[스크랩] 사람의 심장이 제 2의 뇌처럼 작동하는 법
* 출처 원문 *
http://www.zengardner.com/human-heart-functions-second-brain/
http://www.zengardner.com/?s=How+the+Human+Heart+Functions+as+a+Second+Brain+
하트 (심장이며 가슴)라는 말은 지구를 뜻하는 어쓰의 전철어(철자를 바꿔서 만든 어휘)이다,
따라서 이런 금언이 있는데, "집이란 가슴이 있는 곳이다". 즉 가슴이 있는 곳이 집이라는 말
이다.
여러분은 사람의 심장이 인체의 기관 중에서 가장 강한 전자기파 에너지장을 만들어내는 것임을 아나요?
사실 여러분의 심장이 내는 전자기장은 몸 바깥의 몇 피트에서도 측정이 될 정도이다.또 심장의 에너지장은
사람의 감정에 따라서 변화한다.사람의 전자기장이라 해서 생소할지 모르지만 인체의 모든 기관과 세포는
전자기장을 생성하고 있으며 자기만의 정보를 전달한다.
심장이 가장 강력한 전자기장을 내보내기 때문에 그안에 전달된 정보는 모든 기관과 세포에 영향을 준다.
또 태아가 임신되면 가장 먼저 생성되는 기관이 심장이다.그 심장은 자신만의 지능을 갖고있기에, 신경
심장학자들은 심장을 일컬어서 심장-뇌, 또는 제5의 뇌라고 부른다.
신경 심장학자들에 따르면 심장은 그냥 근육세포로 형성된 것이 아니고 신경세포로도 형성되어져 있다.
하트매쓰 연구소 연구자들은 심장이 단순히 혈액을 펌핑하는 것에 국한하지 않을 것이라는 가설을 갖고서
실험을 했다. 그들은 심장이 지능을 갖고서 현실을 인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여기에 나의 저서,
스트라다임 my book Staradigm 에 심장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조명을 기술한 대목이 있다.
심장은 인체의 가장 중요한 기관이라 할수있는데, 그 이유는 심장이 우리를 서로 연결시켜주는 주된 매체
역할을 하기 때문이며 또 우주와도 연결시켜준다. 기존의 학설은 심장이 그저 혈액을 순환시켜주는 맥동
기관이라고만 알았다. 이제 이런 개념은 정확한게 아니고 심장은 그외에 지적인 역할을 하고있다.
신경 심장학자들은 심장세포의 60 ~65%가 근육이 아닌 신경세포로 이뤄져잇다고 한다.이런 사실은 심장이
뇌와 유사한 작동을 함을 제시한다.어떤 의미에서는 뇌보다도 더 강력한 일을 한다. 그래서 여성이 임신을 할때
어떤 기관보다 심장이 가장 먼저 생성되는 이유를 규명케되는데, 뇌가 태아발생후 90일정도되야 형성되는데
비해서 심장은 20일만에 생성된다. 이말은 뇌가 심장에 뒤이은 조직임을 말한다.
심장과 뇌,감정 The Heart, Brain, and Feelings
뇌와 심장은 때때로 반대로 작용한다고 말한다.우리는 자신의 생각에 더 주안점을 둘것인지 아니면 감정에
주안점을 둘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결정한다.이성적인 사람은 흔히 의식이 중심이 되야만 우리가 문제로
부터 빠져나올수있다고 말한다,그들이 말하는 이유는 의식이 가장 최상의 목적을 판단하기 때문이며 또 가장
안전하고 타산적인 판단은 의식에서 나오기 때문이라 한다.
반대로 감정은 우리가 내면 속에서 가장 좋은걸 느끼게 해준다, 그게 우리의 통찰로 이어지는 것이다.
의식과 감정 중에 하나만 갖고 판단을 한다면 그것은 때때로 문제에 빠트리는 위험이 있다. 의식은 안전
지대 바깥에 나가서 행복을 구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만든다,
또 감정이 나오는 가슴은 우리가 알지 못하고 위험한 길로 나가는 결정을 하라고 재촉하기도 한다,
허나 의식과 가슴 모두를 느끼며 두개를 균형있게 사용한다면 아주 큰 명료함을 얻을 수가 있다.
가슴을 따르라는 말은 많이 듣게되는 경구이다, 허나 그렇게 행동하는게 쉽지만은 않다. 가슴을 따르는 일은
깊은 감정이 우리를 한가지 방법 또는 다른 것을 하게끔 만드는데, 거기엔 논리적 답이나 명백한 이유가 없어
보인다.
가슴을 주는 심장은 통찰의 감정을 주고 안내해준다, 허나 우리는 만족해야만 하고 믿음을 가져야만 하는데,
그래야 그것이 우리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감을 이해하게 되는것이다. 우리의 감정은 논리를 넘어서 세상을
이해하도록 돕는다.특히 우리의 영적인 면을 추구할때는 감정을 열어가는것이 열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