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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진과 영상으로 보는 MMS사용법

因緣 2016. 2. 9. 10:54

MMS사용법이 일반적으로 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생각치도 못하게 방울수에서조차 헤매시는 분들이 계심을 보면서..

이와같이 사진과 동영상자료를 남겨둡니다.

 

MMS활성시엔 반드시 물을 섞어서 안전한 막을 만들어줘야 합니다.(물이 많아질수록 산도는 중성에 가까워짐)

http://cafe.daum.net/HelpandCare/O720/12 "MMS,베이킹소다,은용액의 산도측정"글 참조

그렇기에 위가 안좋으신 분들은 최대한 물을 많이 섞으시면 속쓰림이 덜해집니다.

 

저같은 경우엔 위와같이 수돗물을 수정수로 늘 만들어두며 밥이나 국,찌개 뿐 아니라 MMS사용시에도 활용합니다.(뒤의 포도쥬스 등의 빈병에 항상 담아뒀다가 상시 활용합니다.)

수정수나 블루솔라워터는 그냥 물맛에 비해 물맛이 달달해져서 MMS사용시에도 순해집니다.

블루솔라워터병도 있으나, 이건 햇빛이란 변수가 있어서 때마다 일정치 않기에 거의 사용치 않습니다. 

 

그외, 수돗물이나 생수, 증류수, 보리차, 야쿠르트, 등등.. 합성비타민C가 없는 음료나 물은 모두 가능합니다.

 

스포이드병형태와 MMS전용용기형태, 포도쥬스와 물 두가지 모두 해보겠습니다.

(사용잔은 위와같이 작은 소주잔 사이즈정도면 됩니다.)

 

위 구연산병은 집안 어딘가에 굴러다니던걸 새로운 스티커만 붙인후, 대략 몇달만에 사용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입구쪽을 자세히 보시면, 하얀가루같은게 끼인듯한 모습이 보일겁니다.

[MMS든 구연산이든, 몇달동안 사용을 안하시면 위와같이 입구쪽에 원액의 하얀 가루가 발생합니다.]

간혹 이게 제품의 문제인걸로 오해/착각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자세한 설명 남깁니다.

 

MMS제조시의 아염소산나트륨과 구연산액은 포화농도에 맞춰서 하기때문에

입구에 묻어난 액체의 습기가 조금이라도 증발하면 그마만큼 가루가 생성되겠죠?

일반적인 용액제품들이 시간이 지나서 습기가 증발할수록 액의 농노가 찐해지는 현상을 떠올리시면, 이해가 되시죠?

 

오션**MMS사 용기같은경우엔 특히나 그 구멍이 작아서 바늘등으로 구멍을 뚫어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수시로 여닫는 노즐형식이라서 입구쪽에 남은 용액으로 인한 가루가 자주 발생하는듯 합니다.

 

(직접 확인해 봤을때, 같은 용기라도 미네랄솔**MMS사같은 경우엔 용기의 구멍이 좀 큰편인데, 오션**MMS사 용기가 가장 작은편에 속한듯 합니다.)

 

구연산 3방울 떨어뜨리고

 

MMS 3방울 떨어뜨린후,

 

20초정도 지나면 이렇게 노랗게 변하며, 역한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때 위와같이 포도쥬스를 섞어줍니다. [포도쥬스는 맛의 변화를 눈치채기 힘들기에, 아이들 먹일때 용이]

 

 

 

이번엔 MMS전용용기로 해보겠습니다.

 

각각 3방울씩 떨어뜨린후

 

20초정도 지나면, 역시 노랗게 변합니다.

 

이번엔 준비해둔 물을 부어서 희석합니다.

(이렇게 해두면 대략 만 하루정도 보관, 사용이 가능합니다.)

 

해외MMS사이트엔 3일동안 미리 활성해둔후 사용가능하다고 하나,

만 하루가 지난 후부턴 MMS활성액이 투명해지며 MMS의 주요물질인 "이산화염소"가 휘발되어 날라가기 때문에 하루정도 사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주의:원액만 뒀을때엔 2시간여만에 모두 휘발되어 소멸됨]

 

시간이 지나면 보다시피 포도쥬스에 MMS를 섞은건 조금씩 탈색되어 가기 때문에,

하루치를 만들어서 복용하시는 암환자분들은 되도록 물에 만들어두시길 권장 드립니다.

 

 

 

▒ 사진으로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동영상도 올려둡니다.

 

 

 

 

출처 : ※통합요법(MMS,소다요법,게르마늄등)※
글쓴이 : 청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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