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국발 스모그, 그리고 한반도 미세먼지에 대하여
중국발 스모그 한반도 미세먼지에 대해 몇자 남깁니다.
카페 내 회원들은 주의하라는 면에서 강조드립니다.
중국에서 핵실험을 많이 했다는 것은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년 황사가 진해지지요.
몽골사막화라고 언론에서는 떠들던대..전 그리 보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핵실험을 많이 한 결과 방사능이 중국뿐 아니라
한반도로 미세먼지로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중국내에서도 암환자가 급증하는 것은 그런 이유라고 보고 있습니다.
위구르쪽 방사능 피해자가 120만이 넘습니다. 꾸준히 생깁니다.
정부에서도 쉬쉬하는 모양입니다. 그걸 발표할 수는 없죠.
그 영향이 한반도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매년 진해지는 미세먼지가 이제 아주 위협요소가 있는데...그것은 황사이상입니다.
아무도 그것에 대해 의구심을 품지 않습니다.
중국쪽에서 하두 미안하지...미세먼지 조심하라고 언질을 줍니다.그것도 최근입니다.
이런 현실속에서 우리가 공기를 안마실 수 없으니
방사능에 강한 식품과 대체의학으로 조심하는게 좋을 겁니다.
언제부턴가 미세먼지가 미세먼지가 아니라..
매우 탁하게 느껴집니다. 가슴 위 갑상선쪽으로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물론 은용액가습기를 집에서 잘 쓰고 있고, 나름 음식조절도 합니다.
이 문제는 향후 몇년이 지나서 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패스하실 분은 하시되,
횐님들 중에 경각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조심하시면 됩니다.
타클라마칸 사막의 누난은 핵실험을 하기에는 방사능 분진 피해가 다른 지역까지 퍼지기 쉬운 기상 요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이 사막은 황사의 발원지이기도 하죠. 상승기류로 올라간 분진이 편서풍을 통해 동쪽으로 퍼지는 겁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는 방사능 분진 황사가 옵니다.
위에 이말이 진실일겁니다.
이글은 펌과 스크랩하지 마세요.
여러분들만 조심하세요~~
하나 추가하면..
우리나라 고리 월성원자력요..
한번은 반드시 문제가 생길겁니다. 방치하면요...
전에 거기서 일했던 사람과 얘기를 나눈적 있었는데..
몇년전이었죠. 그때 고리인지 월성인지 문제생겨서 일하러 간적이 있는데 당시 일당을 엄청줬더랍니다.
그래서 갔는데 거기상태 엄청 심각하다고 했는데 그 말이 맞을겁니다. 근대 대책이 아주 허술하다고 하던대...
근데 그사람도 후에 몸이 굉장히 안좋았는데..지금은 잘있나 모르겠네요. 돈이 다는 아니죠..ㅎㅎ
어쨌튼 감추어서 될일이 아니죠. 그거 하나 문제가 생기면 그짝 일대는 아작납니다.
하늘이 돌보심이 있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