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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因緣 2016. 1. 30. 10:30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눈이 즐거우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 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해외나 국내 여행을
      자주 하여야 할 것 같다. 외국 사람들은 돈을 벌어 어디에 쓰느냐고 물으면 여행하기 위해 번다는 사람이 많다. 여행은 휴식도 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도 되는 것이다. 꼭 여행만이 눈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개인에 따라 여행이 여의치 않는다면, 하루 시간 중 짬나는 대로 웃기는 글이나, 웃기는 사진을 보면서 맘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즐겁게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둘째, 입이 즐거워야 한다. 입이 즐거우려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어떻게 보면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도 있다. 우리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식도락가는 아니더라도 미식가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미식가는 맛있는 음식을 찾는다. 지방에 따라 그 지방의 유명한 향토 음식이 있다. 특별한 향토 음식점을 미리 알아보고
      찾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셋째, 귀가 즐거워야 한다. 귀가 즐거우려면 아름다운 소리를 들어야 한다. 계곡의 물소리도 좋고 이름 모를 새소리도 좋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듣는 것도
      귀가 즐거운 것이다.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정서에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음악을 즐기는 사람치고 마음이 곱지 않은 사람이 없다. 넷째, 몸이 즐거워야 한다. 몸이 즐거우려면 자기 체력과 소질에 맞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취미에 따라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에도 좋고 몸도 즐거운 것이다. 다섯째, 마음이 즐거워야 한다. 마음이 즐거우려면 남에게 베풀어야 한다. 가진 것이 많아야 베푸는 것이 아니다. 자기 능력에 따라 베푸는 것이다. 남에게 베풀 때 정말 마음이 흐뭇한 것이다. 마음으로라도 베풀어야 한다. 남을 칭찬하는 것도 베푸는 것이다.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한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Solenzara (추억의 소렌자라) / Enrico Macias


          Solenzara / Enrico Macias


          Sur la plage de Solenzara
          Nous nous sommes rencontrés,
          Un pêcheur et sa guitare
          Chantaient dans la nuit d'été
          Cette douce mélopée.
          Sur la plag' de Solenzara
          Chaque soir on a dansé
          Et le jour de ton départ }
          J'ai compris que je t'aimais
          Et je ne t'ai plus quitée

          À Solenzara
          Oh! chi dolce felicita
          À Solenzara
          più bènum si posta....

          Quand j'entends la mélodie
          Qui m'a donné tant de joie
          Je sais que cette nuit-là
          Notre amour a pris sa vie
          Au cœur de Solenzara

          À Solenzara
          J'y reviendrai tous les étés
          À Solenzara

          Più bènum si posta....
          Più bènum si posta....


          추억의 소렌자라.

          Solenzara 해변가에서
          우리는 우연히 만났지.
          어느 낚시꾼이 기타를 치며
          여름밤에 노래를 불렀지.
          이같이 감미로운 가락을
          Solenzara 해변가에서
          밤마다 우리는 춤을 추었고
          낮이되면 당신은 떠나갔지.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나는 알았고
          그래서 더 이상 당신을 떠나지 않았어.

          Solenzara에서
          오! chi dolce felicita
          Solenzara에서
          piu benum si posta....

          그 아름다운 곡조를 내가 들을 때
          그것은 그토록 많은 기쁨을 내게 주었어.
          오늘밤 난 우리의 사랑이 그 삶을 얻을 것을 알아.
          Solenzara에서의 그 사랑만큼이나

          Solenzara로
          여름마다 난 거기로 다시 돌아갈거야.
          Solenzara로

          Piu benum si posta....
          Piu benum si posta....


                     
                       Enrico Macias

                         

                          Solenzara (추억의 소렌자라) / Enrico M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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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閔堤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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