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속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사람 속에는
동물성. 귀신성. 인성. 신성
이렇게 4가지 에너지가 공존해 꿈틀거린다.
저 자신을 돌아보며 늘 생각했던 부분이였는데
어느분이 쓰셨길래 공감가서 퍼왔어요^^
1. 동물성에너지가 강한 사람들은?
같이 잘 놀다가도 싸우고. 헐뜯고.
뒤 담화하고. 서로 갈등하는 구조다
미움. 시기. 질투. 용서가 안 되는 상극의 기운이다.
내가 살아가면서 이런 속성들이
인간관계 속에서 드러난다면
나의 외모는 사람모습을 하고 있지만
동물성으로 살고 있는 가장 낮은 차원의 짐승이다.
사람이 이정도의 동물 의식수준에서
만물의 영장일 수는 없다.
2. 귀선성 에너지가 강한 사람은 ?
없는 걸 있는 것처럼 잘 꾸미고
말에 의도와 꾸밈과 거짓이 섞여 잘 속이고
가슴에 사랑이 없어 기운이 서늘하다.
냉혈동물 같이 차갑고. 냉정하고
사기성. 원망. 남탓. 아쉬움. 서러움.
그리움 등 원과 한이 많은 사람이다.
이런 상태로 죽으면 귀신이 되므로
귀신이 나타나면
서늘한 기운이 감돌아 누구나 무서워하는 것이다.
이 동물성과 귀신성을 인간관계를 통해
신물 나게 경험해 보고. 극복하고 배워서
완성 되는 단계가 인성이다.
비로소 사람이다.
우주가 지구와 같은 환경과 조건을 만들어 놓고
사람 농사를 짓는 이유와 목적이
'인성을 회복하라.'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부모가 자식을 통제하고 컨트롤 하는 욕구도.
부부가 서로를 통제하고 컨트롤 하는 소유의 욕구나.
돈으로 아들과 며느리를 통제 하려는 의도도
가장 낮은 차원의 소통 방식임을 알아차려야 한다.
돈과 명예를 얻었을지는 몰라도
아직 동물과 귀신으로 살면서
인성도 못 되었음을 자각할 때만이
참된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숙될 수 있다.
3. 인성이란?
사람을 만든 신의 형상이 담긴 신성한 것이
인성인데. 지금의 인류는 인성의 자리를
동물성과 귀신성에 빼앗겨
인성은 찾아보기 어렵다.
4. 신성은?
따뜻하고. 조화롭고. 균형 잡는 것에 탁월하고.
밝고. 환하고. 서로 상생하는 사랑과 평화로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사는 사람이다.
늘 긍정적이고 사람이 곧 하늘임을 알기 때문에
사람을 귀히 여기고. 존중하며 이해와 배려함이
큰 사람이다.
이해의 에너지가
속에서 커다랗게 확장을 이룬 사람이라
어떤 사람이든 상황이든 수용성이 뛰어나다.
따뜻한 가슴에 사랑과 냉철한 지혜가 균형이 잡혀
가장 차원 높은 사람으로 삶 속에서 인간관계들 마다
신성을 발현하고 사는 완성된 인성의 모습을 드러낸다.
하늘이 사람농사 잘 지어
추수 때 나오게 될 신성을 가진 이런 사람들이
있는 곳이 천국이 된다.
지금의 인류는 이렇게
동물성. 귀신성. 인성 신성 4중류로 구성 되어
사회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지만
참 행복하기 어렵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안정된 세상을 이루기가 무척 어렵다.
이유는?
동물성과 귀신성 극복이 안 된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동물성과 귀신성 에너지가 속에서 꿈틀거리는 걸
밖으로 드러내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지구는 아직 지옥을 방불케 하는
안심하고 살기 어려운 세상이다.
우주. 하늘의 수많은 별들 중에 지구는
3차원 유아원 수준이다.
유아원생들은 오줌 싸고 똥을 싸서 깔아뭉개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타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지 못하는 어린애 차원이다.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와
다른 사람들에게 끼칠 영향을. 자각하는 능력과
결과들에 대한 수습할 능력이 부족하다.
인생 나이 40이 되고 60. 70이 돼도 철이 안드는
어른들이 너무도 많다.
이렇게 초딩보다 낮은 차원의 지구 환경으로 들어와
각자 맡은 역할극 배우로 살고 있는 자신을
전혀 알지 못하고 사는 게
호모사피엔스라는 우리 인류다.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이 서있는 위치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
사람이 동물성과 귀신성을
선택하여 살면 거기가 지옥이 되고
인성을 회복하여 신성으로 살고자 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선택 할 때
거기는 천국이 된다.
인간 스스로 어느 쪽을 보고 서느냐
하는 것이 천국과 지옥이라는
우주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위치가
인간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선다.
내가 싸우고. 비교하고. 갈등하는
짐승에너지를 발산 할 것이냐.
없는 걸 있는 것처럼 속이는 거짓을
보태면서 귀신에너지로 살 거냐.
아니면
신이 낳은 인성의 꽃을 피워 사람 향기 나고
균형 잡힌 삶으로 내 자신을 드러낼 것인가.
아직 신성을 이루지는 못했어도
내면 깊이 잠든 신성한 에너지들를 깨워 나가면서
하나라도 더 꺼내놓고 살고자 하는
방향으로 갈 것인가.
이 선택이 나를 만든다.
내가 짐승? 귀신? 인간?
내가 신성?
이 선택이
지금과 앞으로
내가. 우리가 사는 조건이 되게 한다.
지구는 지금
3차원의 오줌 똥 못 가리는 유아원 수준에서
중등학교 수준의 5차원 천국으로 상승하려 한다.
시대 흐름에 맞추지 못하면 도태 될 것이다
짐승의 때와 귀신성을 못 벗으면
결단코
5차원 천국에는 못 가게 돼있다.
.......ID 태국공주.......
여러분은 속에는 어떤에너지가 주인 행세를 하고 계시나요?
평화와 사랑으로 이끄는 금요일 11시 알람 하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