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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육불합(六不合)과 칠불교(七不交)
因緣
2016. 1. 18. 10:00
- 육불합(六不合)과 칠불교(七不交)

-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히 홍콩 경제, 더 나아가 전 중화권 경제와 아시아
- 경제에까지 영향력이 가장 큰 사람입니다.

- 두번째 배울 점이며,
그 절약한 돈으로 아시아에서 기부를 제일 많이 한다는 게
- 세번째 배울 점이지요.
그것도 회사 명의가 아닌 본인의 재산을 팔아서
- 한다는 점이며 기부금 중엔 매년 장학금으로
- 3000억 원을 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 노년을 편히 보내게 하기 위해
200만 위엔 (3억 6천만원)의 수표를 건냈습니다.
그랬더니, 운전기사는 필요없다 사양하며,
"저도 이천만 위엔 (36억 원) 정도는 모아 놓았습니다."
- 하더랍니다.
이가성회장은 기이하게 여겨 물었습니다
"월급이 5~6천 위엔 (100만원) 밖에 안되었는데
- 어떻게 그렇게 거액의 돈을 저축해 놓았지?"
운전사는 "제가 차를 몰 때 회장님이 뒷자리에서
- 전화하는 것을 듣고
땅을 사실 때마다 저도 조금씩 사 놓았고요.
주식을 살 때, 저도 따라서 약간씩 구입해 놓아
지금 자산이 이천만 위엔(36억) 이상에 이르고 있어요!"

-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파리의 뒤를 쫒으면 변소주위만 돌아다닐 것이고,
꿀벌의 뒤를 쫒으면 꽃밭을 함께 노닐게 될 것이다."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 지지만
사람은 어떤 사람을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출처 : 열 린 바 다
글쓴이 : 閔堤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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