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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분노..
因緣
2014. 6. 3. 09:29
매우 흥미롭게도 적을 축복하고 사랑하라는 예수의 강력한 충고에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 낮은 감정은 에너지로서 진동 주파수가 낮고 힘이 약하다. 그래서 분노나 증오, 폭력, 죄책감, 질투, 그밖의 다른 부정적 감정의 낮은 에너지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정신적으로 타인에게 상처받기 쉽다. 반대로 용서와 감사, 자애는 에너지 진동이 훨씬높고 힘도 훨씬 강력하다. 낮은 에너지 패턴에서 높은 것으로 옮겨 가면 에너지 차원에서 일종의 보호막이라 할 수있는 것을 만들어내, 더 이상 초자연적으로 타인에게 해를 입히기가 어렵게 된다. 반대로 분노의 상태에 있으면 상대방의 역분노가 초래하는 에너지 고갈에 취약해진다.
다른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영향을 미치고 싶으면 그들을 분명하게 사랑해야 한다. 그때 나에 대한 그들의 분노는 본인들에게 해로운 결과를 가져올 뿐 내게는 아무 영향이 없다.! 이것이 법구경에서 부처가 말한 지혜이다. " 증오는 증오로 정복하는 것이 아니다. 증오는 사랑으로 정복하는 것이다. 이는 영원한 법칙이다." _p 311
출처 : 파워 대 포스 Study Club
글쓴이 : 호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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