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주팔자? = 무의식
사주팔자나 운명이란 태어날때... 현생의 진화단계 까지 오느라고 수많은 전생부터 체험하며 생긴
많은 체험느낌 중에 직접적인 기억은 빼고 그 느낌과 사물해석 으로 인한 에너지 창조능력만 가지고 나온
무의식 상태를 (거기에 포함된 모든 에너지와 태도,습성까지..)정의하는것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은 토러스 에너지의 움직임 패턴과도 같은 방식의 계산법이기 때문에
우주 운동법칙 적인 계산법 이고 그래서 ..
바뀌기 힘든 고집스러운 사람들 에게는 정확할수 밖에 없읍니다....ㅋ
가만 놔두면 그사람의 그 무의식에 자리잡은 습관적 사고로 인해서
그사람의 행동하는 패턴이 반복될때 마다 그것이 겹쳐져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미리 계산해 놓은것이 사주,팔자 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조금씩 이라도 무의식을 바꾸며 발전하는 사람들은
사주팔자가 잘 안맞습니다. 그만큼 변한것이지요.
그런 사람들도 적지만 꽤 있으니 찾아들 보시면 금방 알수 있읍니다..^^
무의식을 바꿀수 있다는것은 타고난 바탕 +알파가 되겠지요.
그것을 바꿀수 있는자 운명을 개척하는 자 이고
무의식을 냅두고 사는자 는 운명대로 사는자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신나이 에도 여러가지로 설명되어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 사람들은 정말 바뀌기 힘들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에 고개가 끄떡여질 정도로
우리는 사람이 정말 변하기 힘들다는 것도 많이 경험할것 입니다.
또 바뀌어도 겉부분만 바뀌고 속마음 자세는 안바뀔수도 있고..
그만큼 힘든것이 바탕생각 (운명) 바꾸기 인가 봅니다.
(나부터가 쉽지가 않으니...참 ~..ㅋ)
그래도 그것을 성공적 으로 해나가고 있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은곳이 영성모임 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쪽으로 가고 싶으신가요?
[1] 자신이 바뀌는게 너무 힘들어서
(무뚝뚝 하던 사람이 남을 웃겨줄 정도로 성격이 크게 바뀔정도 라야 하는데 태도변화가 죽어도 안되는 사람이나..
아마 전생에 크게 성공하여 높은 입지에 있던 영혼이 크게 도취해 굳어져서 변하기 힘든경우도 있고
책을 많이 읽고 이해가 많아졌다고 몸에 밴 태도,성격 변화없이 자신이 많이 바뀐줄 아는사람등등..
이런 사람들은 운명에 대한 공포로 대게 숙명론을 믿는다.)
운명에 대한 공포로 수많은 책을 읽고
연구하고 하는 사람이 되고싶으신가요? (자신이 바뀔거라면 하~나 쓸데없는..ㅋ)
[2] 아니면 그 힘들다는 바탕생각을 마음대로 바꾸는 마술을 부리며
창조주의 권능을 증명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오늘만 특별히 여러분 맘대로 선택할 권능을 공짜로 드리겠읍니다.^^
아멘 ~~~~나마스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