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산소은용액과 항생제 내성
그럭 저럭 좋은 컨디션을 유지 하고 있던 중
길을 떠났다가 휴게소가 나오지 않아서 참다 보니 요료감염이 되었읍니다.
항생제를 쓰지 않고 어떻게든 해결을 하려 하다가, 일차로 시간이 경과 되어
항생제박트림을 썻지만 결국 신장염이 되었읍니다.
이후 항생제 levaquin 부작용으로 , 주사 rocephin , 다시 항생제microdantine, keflex 를 거쳐 augmentin까지
삼주을 이렇게 보내고 나니, 몸의 상태가 엉망이 되면서 몸뿐 아니라 판단력이 흐려 지면서
길을 잃게 되었읍니다. 항생제 내성으로 낫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항생제을 써야 하니.
11월 12일 , 잠에서 깬후 우연히 잠자리에서 전화기로 힐링툴 카페로 들어왔더니
조성진 님이 항생제 내성을 치유 하는 은용액 글을 올려 주셨더군요.
augmentin 항생제는 아침,저녁으로 복용
은용액은 아침에 80 밀리 +17,5 % 과산화수소 세방울, 저녁무렵 은용액 80 밀리 + 과산화 수소 두방울
이렇게 항생제와 산소은용액을 삼일을 하니 차도가 보이기 시작 했읍니다.
삼일후 항생제를 끊고, 산소 은용액은 계속 하면서 중간에 프로폴리스 와 블랙커민오일을 아침저녁으로 반티스푼
그리고 참나무겨우살이 끓인물을 마셨읍니다.
이렇게 나흘정도가 지나자 몸속에 남아있던 항생제 성분이 빠져나가면서 편안해 지고 있읍니다.
조성진 님 포스팅을 임상으로 증명하고 보니
이제는 웬만한 일이 나도 해결 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카페 가족 여러분 여러가지 포스팅과 주옥 같은 댓글 들에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저의 경험이 여러분들 께도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