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이러스(박테리아,기생충)로 인한 암세포 생성과정

● 바이러스와의 연관성- 면역력이 약화되는 단계

 

먼저  석면이나 화학물질,환경호르몬,스트레스,또는

방사선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하여 세포가 손상되면 손상된 세포의 틈을 노려 세균이 침투한다

1. 병원균이 몸속의 세포로 들어간다. 

2. 세포는 포도당을 먹고 사는데 세포속으로 들어가는 포도당을 병원균이 가로챈다.

3. 번식한 균들이 균독소를 내뿜는다. 이 독소들은 산성이 매우 강하고 세포에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쓰레기다.

4. 균이 번식하는 세포는 영양분을 얻지 못하고 독성물질에 쌓여있기 때문에 약해진다.

5. 몸의 각 조직은 모두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조직의 세포가 약해지면

세포로 이루어진 조직들도 약해진다.

6. 여러 장기들이 약해지면서 면역력도 약해진다.

7. 면역력이 약해져서 암세포를 충분히 물리치지 못하므로 암세포는 통제를 벗어나

  증식하게 된다.

 

결국, 몸전체의 차원에서 보면 암의 원인은 면역력 약화인데

이런 면역력 약화를 유발하는 것중의 하나가 미생물(바이러스,기생충,박테리아,세균)이다.

 

암 자연치료를 연구하고 여러가지 좋은 암 자연치료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독립암연구재단은 암의 원인을 세포차원에서는 바이러스, 몸 전체적인 차원에서는

면역력 약화로 본다.

그만큼 바이러스는 암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다.

따라서 바이러스나 세균을 물리칠 수 있는 MMS나 DMSO등의 자연요법도

암치료나 관리에 있어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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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통합요법(MMS,소다요법,게르마늄등)※

글쓴이 : 킹메이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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