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크랩] 문명의 비밀 속 간섭자, 광자대란! 무슨 뜻일까?
[스크랩] 문명의 비밀 속 간섭자, 광자대란! 무슨 뜻일까?
메일 내용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고대의 문화사를 구분하고,
유적을 구성하는 퇴적층의 해석에 대한 방법론이 확립되고,
유물의 형태적 변화가 지닌 시간적 의미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이루어지면
우주DNA1%의 영이 내안에 신성한 마음을 찾게데고
그 실현은 거짓말적인 이 사회를 받아들이는 용서와 수용을 격습니다.
비로서 나 존재의미 나를 재 지각하게 만듭니다.
광자대란?
광자대라는 것은 현 지구인이 도무지 알 수 없는 암흑 시너지 창
영이 육체를 떠나 영혼이 차원을 통해 상승할때
보이지않게 이끄는 광자대, 광대한 암흑 물질,
인간의 영 상태에 따라 암흑홀로 상승시키고 보내지는 물기둥 통로
광자대란 빛의 속도보다 생각이 더 빠른 실재
일종의 수직상승장치(엘레베이터) 같은 것입니다.
간섭자란?
어떤 미지(未知)의 개입자(介入者) 흑은 간섭자(干涉者)
지구 보다 더 큰 우주원소, 더 큰 차원 우주생명체 존재,
영,
그 혼이 광자대를 통해 암흑홀 까지 가는
길 상승동반자,
이러한
광자대는 여기 우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우주에도 광범위하게 연결되어 있을 것입니다.
문명의 비밀
우리 지구와 같이 태양의 에너지를 받아서 생명체가 발생한 행성중
고등생물로의 진화에 성공한 행성이 1 %만 있다고 해도
200만개가 되고, 다시 그 중에서 1 %만이 문명을 이루었다고 해도
우리 은하계에는 2만개의 다른 외계의 문명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지구의 문명은 2만년 마다 무너지고 발전을 답습하는 반복을 적어도
5회 이상 해 왔을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과 침팬지는 97에서 99.4%의 일치된 DNA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은 약 35만년 전에 출현해서 약 3만년 전후에 모두 사라졌습니다.
600만년 전 인류와 갈라진 침팬지는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는데,
최근의 인류 조상은 왜 단 한 종(種)도 살아남지 못했다는 것인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생인류 8천년 역사 바로 우리 사람은
지상의 모든 동물위에 군림하는 지배 종족이 되었습니다.
인간은 언어를 발전시켰고, 사물을 이용하며,
나아가 수 많은도구도 개발했다. 그 짧은 시기에...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적인 차이는 1% 뿐인데 말입니다.
우리현생 인류는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진화를 촉진한 듯 합니다.
1%의 특별한 유전자 "우주 다른원소1%를 통해"
다른 모든 종이 갖지 못한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 인류가 새로운 문명종족을 만들려고 한다면
그것은 지금의 우리와 전혀 다른 파충류나 조류가 아닌
우리와 가장 유사하고 유전적으로 닮은 영장류 중에서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초고대에 우수한 문명을 이룬 종족에 간섭자가 있었다면
그들 역시 어떤 이유에서 유전적인 조작을 통해 지성체를 창조하려 했을 것입니다.
자신들과 유사한 종족 중에서 선택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현재의 우리와 비슷한 수준이었다면 그로부터 천년이 지나기 전에
DNA의 비밀 대부분을 이해를 했을 것이고,
그 분석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바라던 수준의 개량된 종(種)을 만들었다면,
자연스러운 환경조건에 방목(放牧)하여 그 성공여부를 확인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유전자의 비밀에 근접했다면 그들은 노화를 어느 정도 극복한 상태이므로
수만년 동안 자신들의 피조물이 지상에서 번성해가는 것을 관찰하였을 것이고,
이후 더 발전된 새로운 종에 대한 실험을 이어갔을 것입니다.
현재 발굴되는 화석들 순차적인 진화형태
실험은 짧게는 몇백년, 길게는 몇만년에 걸쳐 이루어 졌고,
때로는 급격한 리모델링이 있어 충분히 번성하기 전에
새로운 종의 교체가 단행되었을 것이다.
그들은 그러한 수백 단계를 거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자신들이 개입(조작)한 진화로 탄생된 종(種)이 무리한 지능의 향상에 비해
육체적인 능력부족으로 이전 종이나 여타의 포유류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기도 했을 것이고, 빙하기와 같은 자연환경 변화에 대한 저항력이 부족해
번성
중에 멸종에 이르게도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실험이 거듭 될 수록, 최대한 급작스런 개입을 자제했고,
자연에 가까운 종의 번성과 발전을 기대하며 지속하는
백만년에 걸친 개량과정 후에
그들은 마침내 그들이 바라던 '스스로 생각하고 사회를 이루며,
거짓말도
할 수 있고, 자연에
대항하면서 번성하는 종'의 탄생을 기뻐했을 것입니다.
그
새로운 종은 호기심이 충만하며 지혜로웠고,
깊고 풍부한 사고력을 지녀 자아와 우주를 생각하고 자연을 관찰하여
내일을 예측하는 놀라울 정도로 경이로운 존재였기에
그들은 자신들의 계획의 성공을 확신했습니다.
비록 자신들 만큼은 아니지만
그들은 천년이 지나지 않아 진정한 과학의 길로 접어들었고,
수년마다 이루어진 발견과 발명의 성과로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소를 다루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간섭자는 그들의 문명이 조금만 더 무르익고 성숙해지면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리라고 계획하며,
그 출현 이후에는 개입을 끝내고 그들을 지성체로서 대우를 해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끝없이 빠르게 발전하던 그들은 정신적인 뒷받침(성숙)이 부족했고,
발전 단계에서의 경험부족으로 스스로 만든 문명 이기에
그로인해
자멸도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 문명의 이름은 아프리카의 도곤족일 수도 있고,
그보다 20만년 앞섰던 신화속의 문명국 앗시리아나 고대 이집트일 수도 있는데,
너무 뛰어났기에 큰 시행착오의 과정을 충분히 거치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멸종의 원인이라고 간섭자들은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은 곧 새로운 종을 개발하는데 그대로 반영되었고,
뇌용량이나
신체조건을 새롭게 셋팅하여 지상에 내보내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
개입자였지만
그때부터 새 종족의 발전과정에까지 간섭을 하는 간섭자가 되어,
급작스러운 발전을 경계하며 자신들의 존재를 희미하게 나마 나타내어
그 종족이 두려움을 가지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우리는 약 삼억 오천년 전
다른 위성 간섭자들에 의해 영이 재임하는 인간이됩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 유인원과 달리 머리털, 수염등이 자라납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혼자힘으로 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차원이 다른 간섭자에 의해 지구 생명체가 됩니다.
그 들은 그 들의 또다른 차원 영적 우주에 기회로 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도 내 몸 신성을 통해 영적 기류 원소1%가 중요합니다.
머리로 살지않고 가슴으로 숨쉬는 이유 입니다.
인간는 누구나 신성한 존재
신성원소 신 현원 영의 재임으로 가슴의 기억 1%로 열려간다.
성주괴공에 일어나도록 목적에 대처하는 가슴이다.
때문에 몸은 의식을 찾기위한 도구인 것입니다.
무위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