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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는 누구인가?
因緣
2018. 10. 14. 09:55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의 몸이 당신인가 아니면 생각하고 있는 마음이 당신인가?
몸과 마음속에서 당신을 찾는 것은 헛된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본질적인 당신은 그곳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라디오를 통해 가수의 음악을 듣는다고 하자.
가수는 라디오안에 들어있는가?
가수를 발견하기 위해 라디오를 분해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짓이다.
가수는 라디오가 아니고 라디오 안에 들어 있지도 않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진정한 본질은 몸과 마음에 갇혀있는 한정된 존재가 아니다.
라디오는 단순히 음악을 이루는 여러 주파수의 파동의 집합체인
정보의 장을 붙잡아 그것을 시공간의 사건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설계된 금속의 물체일 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진정한 '당신'은 당신의 몸과 마음이라는
파동의 집합체가 공간과 시간을 두 축으로 하는 현실세계에서
파동하는 시간의 일정기간 동안 붙잡아 놓은 비국소적인 장인 것이다.
본질적인 당신에게는 이 두 실체인 몸과 마음이
파괴된다 할지라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본질적인 당신은 물질이나 생각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질과 생각으로서의 당신은
단지 이 현상세계를 즐기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그것을 우리는 에고라 부르며
에고는 이 세상에서 당신과 당신의 조상대대로 물려온
모든 기억과 경험의 집합체일 뿐이다.
진정한 당신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찬 순수의식이며 침묵이다.
즉 당신은 허공인 것이다.
당신의 본질이 허공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가!
이제부터 이것을 증명해 보도록 하자.
당신의 몸은 인체오감으로 인식할 때 물질로 느껴진다.
이 물질을 계속 쪼개 나가다 보면 원자가 된다.
원자는 가운데 원자핵과 그 주위를 도는 전자의 궤도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핵과 궤도각 사이의 모든 빈 공간은 허공이다.
뿐만 아니라 원자핵과 전자 또한 한갖 기운일 뿐 형체가 없는 하공이다.
그러므로 원자는 순수의식인 허공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원자 속에서 진동하는 전자와 원자핵은
모두가 진동하는 허공 형태의 의식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우리 몸의 구성원소가 원자이고 원자는 허공이므로
우리 몸도 오감이 아닌 더욱 본질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허공임에 틀림없다.
이 허공은 당신 몸 뿐 아니라 온 우주를 꽉 채우고 있다.
허공은 모든 곳에 있으며 그것은 만물이 그 속에 존재하게 하는 모태이며,
그것은 만물 속에 속속들이 스며들어 있으며 만물 그 자체이다.
허공은 우주전체의 모든 구성원의 바탕이 되는 동일한 매질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허공 속에서 파동하고 있는 허공의 덩어리들인 것이다.
우리는 뇌가 진동하는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안다.
그리고 이 진동하는 원자들 역시 허공으로 만들어져 있다.
지금 당신의 사고 작용은 당신의 뇌를 채우고 있는
우주의 허공을 배경으로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당신의 사고작용이란
허공 즉 순수의식의 진동에 변형을 가하는 작용이다.
하지만 이 허공은 당신만이 점유하고 있는 개인적인 공간이 아니다.
허공은 모든 만물이 공유하는 공간이므로
이 허공에 미친 당신의 사고 작용은 모든 창조물에 전파되어 영향을 미치고
또한 그 순수의식의 속성인 무한한 조직력을 자극하여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인 사건을 조직하고 사람과 사건 사물을 불러들여서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메카니즘을 통하여 당신의 참 나는
시간과 공간의 관념이 지배하는 이 현상계에서 창조놀이를 하면서 즐기는 것이다.
우리의 참나 즉 순수의식인 허공이 심심해서 재밌게 놀기 위하여
그림자 즉 홀로그램인 이 몸을 시공간 속에 만들어 놓고
일정기간 놀며 즐기다가 지루해지거나 더 이상 진화하지 못하게 되면
다시 원래인 허공으로 돌아가 새로운 창조놀이를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당신은 이 세상을 즐기기 위해 만든 가짜 자신을
본래의 자신인양 굳게 믿고 살고 있는 것이다.
오직 눈으로 보이고 귀로 들리고 몸으로 느껴지는
부정확하고 한정된 오감에 의존하여 살다보니
일어나는 우스꽝스런 코미디라 할 수 있다.
마치 왕이 궁궐생활에 싫증나고 심심해서
놀이삼아 세상 밖으로 나와 거지행세를 하며 놀다가
정말로 자기의 신분을 망각한 채 실제의 거지로 착각하여
고통 받는 삶을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제 현대 물리학에서 조차 보이는 이 몸과 생각들의 집합이
진정한 당신의 본질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내고 있다.
진정한 당신은 온 우주요 허공으로
영원한 창조자이며 불멸의 존재인 것이다.
이것을 머리로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알고
참나를 기억해 내어 자신의 망각했던 신분을 되찾아서
이 현상계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창조놀이를 하며
노는 삶이 바로 깨달음이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세계최고
당신의 몸이 당신인가 아니면 생각하고 있는 마음이 당신인가?
몸과 마음속에서 당신을 찾는 것은 헛된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본질적인 당신은 그곳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라디오를 통해 가수의 음악을 듣는다고 하자.
가수는 라디오안에 들어있는가?
가수를 발견하기 위해 라디오를 분해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짓이다.
가수는 라디오가 아니고 라디오 안에 들어 있지도 않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진정한 본질은 몸과 마음에 갇혀있는 한정된 존재가 아니다.
라디오는 단순히 음악을 이루는 여러 주파수의 파동의 집합체인
정보의 장을 붙잡아 그것을 시공간의 사건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설계된 금속의 물체일 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진정한 '당신'은 당신의 몸과 마음이라는
파동의 집합체가 공간과 시간을 두 축으로 하는 현실세계에서
파동하는 시간의 일정기간 동안 붙잡아 놓은 비국소적인 장인 것이다.
본질적인 당신에게는 이 두 실체인 몸과 마음이
파괴된다 할지라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본질적인 당신은 물질이나 생각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질과 생각으로서의 당신은
단지 이 현상세계를 즐기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그것을 우리는 에고라 부르며
에고는 이 세상에서 당신과 당신의 조상대대로 물려온
모든 기억과 경험의 집합체일 뿐이다.
진정한 당신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찬 순수의식이며 침묵이다.
즉 당신은 허공인 것이다.
당신의 본질이 허공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가!
이제부터 이것을 증명해 보도록 하자.
당신의 몸은 인체오감으로 인식할 때 물질로 느껴진다.
이 물질을 계속 쪼개 나가다 보면 원자가 된다.
원자는 가운데 원자핵과 그 주위를 도는 전자의 궤도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핵과 궤도각 사이의 모든 빈 공간은 허공이다.
뿐만 아니라 원자핵과 전자 또한 한갖 기운일 뿐 형체가 없는 하공이다.
그러므로 원자는 순수의식인 허공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원자 속에서 진동하는 전자와 원자핵은
모두가 진동하는 허공 형태의 의식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우리 몸의 구성원소가 원자이고 원자는 허공이므로
우리 몸도 오감이 아닌 더욱 본질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허공임에 틀림없다.
이 허공은 당신 몸 뿐 아니라 온 우주를 꽉 채우고 있다.
허공은 모든 곳에 있으며 그것은 만물이 그 속에 존재하게 하는 모태이며,
그것은 만물 속에 속속들이 스며들어 있으며 만물 그 자체이다.
허공은 우주전체의 모든 구성원의 바탕이 되는 동일한 매질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허공 속에서 파동하고 있는 허공의 덩어리들인 것이다.
우리는 뇌가 진동하는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안다.
그리고 이 진동하는 원자들 역시 허공으로 만들어져 있다.
지금 당신의 사고 작용은 당신의 뇌를 채우고 있는
우주의 허공을 배경으로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당신의 사고작용이란
허공 즉 순수의식의 진동에 변형을 가하는 작용이다.
하지만 이 허공은 당신만이 점유하고 있는 개인적인 공간이 아니다.
허공은 모든 만물이 공유하는 공간이므로
이 허공에 미친 당신의 사고 작용은 모든 창조물에 전파되어 영향을 미치고
또한 그 순수의식의 속성인 무한한 조직력을 자극하여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인 사건을 조직하고 사람과 사건 사물을 불러들여서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메카니즘을 통하여 당신의 참 나는
시간과 공간의 관념이 지배하는 이 현상계에서 창조놀이를 하면서 즐기는 것이다.
우리의 참나 즉 순수의식인 허공이 심심해서 재밌게 놀기 위하여
그림자 즉 홀로그램인 이 몸을 시공간 속에 만들어 놓고
일정기간 놀며 즐기다가 지루해지거나 더 이상 진화하지 못하게 되면
다시 원래인 허공으로 돌아가 새로운 창조놀이를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당신은 이 세상을 즐기기 위해 만든 가짜 자신을
본래의 자신인양 굳게 믿고 살고 있는 것이다.
오직 눈으로 보이고 귀로 들리고 몸으로 느껴지는
부정확하고 한정된 오감에 의존하여 살다보니
일어나는 우스꽝스런 코미디라 할 수 있다.
마치 왕이 궁궐생활에 싫증나고 심심해서
놀이삼아 세상 밖으로 나와 거지행세를 하며 놀다가
정말로 자기의 신분을 망각한 채 실제의 거지로 착각하여
고통 받는 삶을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제 현대 물리학에서 조차 보이는 이 몸과 생각들의 집합이
진정한 당신의 본질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내고 있다.
진정한 당신은 온 우주요 허공으로
영원한 창조자이며 불멸의 존재인 것이다.
이것을 머리로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알고
참나를 기억해 내어 자신의 망각했던 신분을 되찾아서
이 현상계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창조놀이를 하며
노는 삶이 바로 깨달음이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세계최고
출처 :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글쓴이 : 성통공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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