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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 정말 아스피린을 살 수 없나요?
因緣
2018. 5. 28. 08:29
아는분에게서 온 문자 입니다.
"직구도 배송이 안 된다는데 배송 하는게 어렵겠지 한심하게 한국은 500ml짜리 아스피린을 안 팔아 작년에 있던 500ml짜리도 전부 다 회수해가 버렸어 아스피린 바이엘사 에서"
한국은 대체 왜 흔한 아스피린 마저
소비자가 선택을 못하게 하는건지
웃음만 나와요.
대체 왜 건강을 하겟다는 개인의
권리를 법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헌법을 무슨 빈깡통 취급하고
자기들 맘대로 하려는건지
여러분이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자신의 권리는 자신이 찾는것 입니다.
황당한 아스피린 구매를 부탁 받아서요
사서 보내는게 뭐가 어렵겟어요.
문제는 흔한 아스피린 마저
살 수없는 한국이 과연
자유라는게 있는 나라인가?
생각이 듭니다.
흔하디 흔한 아스피린
하나 사기 힘든 한국
아프리카 구석에 있는 나라도
아스피린은 살 수 있습니다.
멜라토닌
나이아신
등등 흔한 비타민 약제도
한국은 사기가 힘들어요.
대체 누가 막는건지
죽빵을 날리고 싶네요.
어떤놈 인지 알 수 있으면
좋겟어요.
어떤놈이 이짖을 하는지.
헌법에도 분명히 나와 있는 행복추구권
을 법 나부랑이가 막고 있는 겁니다.
누구나 건강을 추구할 권리가 있으며
보편적 알려진 "아스피린" 구매를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소비자의 보편적 선택권을
막고 있는건지
어떤 놈인지 알고 싶네요.
출처 : 짐험블 MMS요법 및 양자역학 정보
글쓴이 : Qubit 형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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