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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응관법계성 일체 유심조와 양자역학

因緣 2017. 12. 7. 10:27


사람의 생각은 자신과 우주를 구성하는 양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곧 현실화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


즉, 물질을 형상화하는 것이 곧 마음이라는 것이며,

그것이 달성되고 안되고는 시간이란 얼마나 강력하게

오랫동안 꾸준하게 생각하느냐의 문제일 뿐이라는 것,

 

그 사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멀리 있는 환자를 가까이서 만나 보지도 않고는

자기의 마음만을 보내어 많은 환자를 치료한 의사,


2. 단지 아주 먼곳에 있으면서도 기도를 통해 다른

사람의 병세를 호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밝힌 연구,


3. 단지 생각속의 상상만으로 타고난 DNA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실제로 즐거를 증명한 연구 등

기적같은 일들을 비로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어떤 절망적인 환자라고 해도, 자신의 건강한 모습을

열심히 떠올리면 현실과 상상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뇌는 그 가상의 기쁨을 실제라고 믿고, 실제 기쁠 때

분비되는 생체 화학물질이 생산되어 백혈구를 강화하는

면역력을 크게 증진하는 생리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몸을 비롯해 우주상의 모든 물질을 아주 잘게

나누면 원자나 전자, 빛과 같은 자연계를 구성하는

주원료를 연구하는 학문을 퀸텀물리학이라고 한다.

 

양자역학의 핵심은 '우주는 양자로 가득 채워져 있고,

그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라는 일체가 마음이라는 참으로 놀랍다.


생생하게 꿈꾸고 그 기쁨을 현실로 생생하게 느끼면,

즐거운 상상이 곧 생화학 작용을 통하여 면역력을 촉진,

건강을 촉진하는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는 말이다

.


출처 : 명상가의 쉼터
글쓴이 : 법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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