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간의 마음과 생각까지도 에너지이며 파동이다
인간의 마음과 생각까지도 에너지이며 파동이다
1.파동, 소립자 레벨의 초미약 에너지
파동은 원자나 소립자레벨의 초미약 에너지를 말한다.다른 말로 서틀(subtle)에너지, 미세에너지라고도 한다.
모든 물질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원자는 중심에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를 회전 혹은 이동하는 전자가 있다.
곧 '움직임'이 있다는 것은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원자, 소립자 레벨의 움직임을 에너지 패턴으로 <파동>이라고 한다. 이를 동양에서는 일찍이 기라 했다.
물질은 천태만상, 변화무쌍하게 생성, 변화, 소멸, 생성의 순환을 반복한다. 물질을 이루는 원자는 그 종류에 따라서 전자수나 전자의 회전(이동)방식이 다르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원자에 따라 각각 고유의 에너지 성향을지니고 있다는 말과 동일하다.
자연계의 제반현상을 일으키는 근원은 바로 에너지이며, 다시말해 파동에너지인 것이다.
우리들의 감정이나 의식이라는 것도 에너지이며 파동이라 할수있다. 따라서 모든 물질, 현상 및 의식에는 고유의 에너지가 존재하고 있다. 이것은 중요한 사실이다. 에너지는 전자파로써 바꾸어 놓을 수가 있으며, 각각의 파동에는 고유의 진동수나 파장,파형이라는 것이 있다. 우리들의 몸을 예로 들어보면 원자들이 모여서 분자가 되고 이들 분자가 모여서 세포를 만들고 있으며, 또한 세포가 모여서 몸의 심장이나 간장 근육 등의 기관이나 조직을 만들게 되는데 이들이 모두 모여서 우리들의 신체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원자레벨, 분자레벨, 세포레벨이라는 각각의 레벨에 상응한 고유의 에너지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심장에는 심장, 간장에는 간 고유의 파동이 있다. 인간의 의식이나 감정이라는 것도 뇌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라고 할수 있다. 이처럼 이세상의 모든 물질과 인간의 몸,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들의 의식과 감정 등 만물의 근원에는 고유의 에너지 , 즉 파동이 있다.
따라서 파동은 물질 뿐만 아니라 정신을 포함한 모든 존재를 창조하는 에너지의 근원이다. 에너지의 종류에는 인력, 수력,자력, 화력, 원자력 등이 있는데, 이들의 최소 단위로써 파동이 있다고 한다.
파동에너지는 항상 도도하게 흘러가야 되며 고여 있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모든 존재가 가지고 있는 고유 파동에너지의 조화와 공명에 의해 성립되며 공존,공생 관계에 있다.
인간의 의식자체에 치우침이나 막힘이 있을때, 모든 조화도 깨져버려 이른바 에너지의 범람을 일으켜 그것이 현세에서 자연재해, 경제공황, 질병의 만연이라는 현상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2.병은 파동 에너지의 조화가 깨진 것
우리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질병과 노화라는 것도 그 근본적인 출발점은 결국 원자나 소립자 레벨 이하의 파동의 흐트러짐에 있다. 여러가지 외적인 요인(식사, 공기, 환경 등)에 의해 원자, 분자레벨에서의 파동의 난조가 발생, 그것이 모여서 건강한 세포가 가지고 있는 파동을 흐트러지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여러가지 욕심에 사로 잡힐때 몸속의 파동에너지 조화가 깨진다. 그리하여 음양 혹은 플러스, 마이너스의 법칙으로 볼때 이러한 사욕에 사로잡힌 그 순간에 마이너스 장인 어떤 생각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걱정,불안, 공포,죽음에 대한 공포, 암에 대한 공포, 시기심, 불신, 의혹, 아박감, 분노,억울,원한,슬픔,외로음,스트레스,히스테리 등의 부정적인 감정 파동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부정적인 파동은 마이너스 종류들끼리 서로 공명관계가 되어 각각의 물질이나 미생물의 본래 가지고 있는 파동이 마이너스 부분의 파동을 끌어들여서 마침내 그것이 독소화해 버리는 것이다. 이른바 악은 악을 부른다는 현상인 것이다.
질병에 이르는 제 1단계는 정상적인 전자의 공명자장에 대한 비정상적인 방해와 혼란에 의한 것이다. 방해적인 파동에너지가 원자레벨에서 정상적인 전자의 공명자장을 바꾸어 버리면 원자로부터 분자, 분자로부터 세포, 세포로부터 기관에 이르는 질서 정연했던 정보교환이 불가능하게 되어 버린다.
예를들면 생체에 있어서 원자의 공명자장이 오랜기간에 걸쳐 방해를 받으면 생화학적 이상이 최종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이들 생화학적 이상은 표준적인 의학적 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이시점이 거의 대부분 현대의학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점이라는 것이 질병의 발생과정에 있어서는 이미 상당히 늦은 단계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원자의 공명자장에의 방해가 더욱 더 오래 끌게 되며 이윽고 세포의 손상이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더욱 더 공명자장의 흐트러짐이 계속되게 되면 세포의 손상이 최종적으로 기관의 기능을 방해하게 되고
그 결과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이와같은 질병 및 노화의 근본원인을 포착, 본질적인 해결을 도모하려고 하는 것이 QUANTUM FAFA(미약자기 공명분석기)이다. QUANTUM은 생체의 조직이나 장기의 파동의 흐트러짐을 수정하기 위해서 파동에너지를 분석할수 있다.
또한, 파동수(교정수)에 그 파동을 전사하여 그 물을 마심으로써 파동을 수정할수 있다.
3.파동 에너지를 포착하는 QUANTUM FAFA
QUANTUM FAFA는 일명 양자적파동력공명식재선별기라고도 한다.本機는 전 NASA(미국항공우주국)의
천재 과학자 Dr.WILLIAM.NELSON씨에 의하여 사람의 건강관리나 물질분석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여 주도록 개발한 고도의 정밀분석 컴퓨터 시스템 프로그램으로서 에너지 자동초점 조절기능에 의하여 전자동으로 분석측정하는 기계이다. 생체에는 생체전기가 있어 신경전달물질은 생체전류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생체전기가 흐르므로서 피부나 세포에 자장이 형성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양자생물학에서는 생체는 양자(소립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생체뿐만 아니라 모든 물질내에 존재하고 있는 양자는 개별단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연속적 파동인 것으로 양자역학에서는 해명하고 있다. 이 불연속파동의 계산에 관한 카오스이론(CHAOS), 프랙탈이론(FRACTAL), 홀로그램이론(HOLOGRAM) 등이 있다.QUANTUM FAFA는 이러한 수학적 이론을 근거로한 계산에 의하여 물질이나 건강한 생체기관등에 관하여 산출한 양자적 정보를 물질이나 생체에 보내면 그에 대한 반응이 야기되어 물질이나 생체에 돌아오는 에너지가 공명적 반응, 비공명적 반응인가를 판단하여 그 반응의 수준을 백분율로 수치화함으로써 피검체내의 미약자기의 파동에너지의 상황을 분석측정한다.
QUANTUM FAFA는 원자나 소립자라고 하는 물질의 최소단위의 레벨로부터 세포 및 장기나 조직등의 파동을 포착함으로써, 생체의 여러가지 문제에 근본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4.QUANTUM FAFA의 주요기능
인간의 장기나 조직의 파동적인 이상을 체크할수 있다.
각종 독소의 파동을 체크할 수 있다.
인간의 정신 및 감정상태를 체크할수 있다.
물이나 식품등이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를 체크할수 있다.
물질과 물질간 혹은 물질과 인간과의 공명도를 체크해 볼수 있다.
물이나 식품, 기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질에서 유해파동이 검출되었을 시 그 파동을 중화하는 고유진동을 전사 할 수가 있게 되므로써 안전한 식품이나 물을 제공할수 있다.
5.마 치 며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기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였으나 파동에 대한 개념이나 인식면에서는 단어자체가 좀 생소한 감이 없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나 요즘에 들어와서는 파동관련 기계나 서적들이 차츰 일반인의 관심을 끌고 있는 반면 파동이란 말 자체도 낯설지 않은 단어가 되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여러가지 제약이 예상되지만 이런 점들이 해소된다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여겨진다. 가까운 외국의 경우를 볼때 우리보다 앞서 다년간에 걸쳐 활발한 연구와 그에 따른 많은 성과가 있었다.
파동관련기술은 국민건강차원에서도 기존의 제도권과 상충되지 않으며 오히려 상호보완적인 차원에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파동과 관련된 분야는 건강 부분은 물론이고 기타 산업전반에 걸쳐서 광법위한 활용이 가능하며 새로운 영역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수요태세에 따라서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된다. 끝.
출처 - http://cheoneui23.tistory.com/category/양자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