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통영 욕지도에서 Healing Design센터를 운영하시는 蒼空海 윤태용선생님의 난치병의 치유원칙에 대한 저서입니다
머리말
마지막 책을 내면서 한글만 깨우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자기몸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확실히 깨딷고 그 몸무인 스스로 자기 건강을 지키며 자기병을 고칠수있게 하는 교과서 같은 책을 만들고 싶었다 .
필자도 어느새 지구여행 70여 년이 진행되고있다
그동안 아픈적도 많았고 , 수술도 여러번 받았다.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고싶은 애절한 마음으로 바다건너 섬까지 찾아온 불치, 난치의 환우님들에게 힐링 디자인(Healing Design)지도를 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는 동안 깨닳은 바가 몹시 많다
쥐나 토끼같은 대체생명체들에게 연구개발 약품임상과정을 치루고 , 사람들에게 안정성여부를 발표하는 제도권의 방법 대신, 필자 자신이외의 사람에게 하는 시술은 불법인지라, 필자는 필자의 몸세포를 대상으로 , 특히 복어독같은 독성을 인체에 반응하는 실험을 했다 .
자칭 “ 만물의 영장” 이라는 인간들은 급격히 물질만능을 생명보다 더 높은 가치로 취급하는 이상한 세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
필자또한 晩學으로 의학자길로 가기전엔 현명하지 못해 돈을 많이 벌어야 삶이 성공하는 것으로 알았다 .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가 30대 젊은 필자의 교과서가 되었으니 말이다
교과서 내용대로 열심히 실행하던 1996년 12월 하순 ,러시아 연해주 나호트카 (Nakhodka)에서 복층유리 생산 플랜트 수출계약을 마치고 중국 훈춘 합자회사로 돌아오다 차량추락사고로 죽음의 문턱을 들락날락했다 .
중국 병원입원중에 ‘생명’이라는 단어가 필자에게는 매우 심각한 화두가 된것이다 .
모든 경제활동을 접고 중의학원에 도전한 그때가 50세였다 .
평생직업을 목적으로 진학한 20대 젊은 남녀학생들과 7년동안 학사과정도 체험했으며, 학습과 연구임상과정에서 우주섭리사이에 생명세포의 신비와 괴력의 존재를 깨닳았다 .
이책은 63빌딩 높이만큼이나 많은 과학덕 근거를 논리적으로 기록한 의학전문의 글이 아니다 .
인연따라 만난 난치, 불치의 환우님들 임상과정에서 겪은 체험으로 , 발견하고 깨닳은 우주섭리와 생명세포 항상성의 경험내용의 글이다
때문에 의학적 지식이 그득한 제도권 의학도들의 다른시각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않는 필자만의 이야기라는 사심을 밝혀둔다
생명세포는 이론과 논리가 아니고 인간이 지니고 태어난 엄청난 잠재력의 능력을 체험한 글이다
책내용을 신뢰 또는 참고로 실행하여 자신의 건강을 예방 , 치유하는 정보로 사용하느냐 아니냐는 오직 독자님들의 선택자유일 뿐이다 .
70여년 지구여행으로 현재 필자의 육체는 생명의 존재를 직접 몸으로 증거하고 있는 의학도다 ..
아직도 이해가 되지않는 문제가 있다
1. 제도권이 방패처럼 국민에게 내세우는 말이 있다.
“ 국민의 생명을 국가가 지켜준다 ”
그럴까? 국가가 무엇으로 ? 그 생명을 탄생시킨 그 부모도 자식의 생명을 지켜주지 못하는데 ?
2. ‘과학의학’ 이라고 하지만 , 혈액 한방울 생명세포 한 개 과학으로 생산하고 있는가 ?
3. 과학, 즉 과정 과(科) 배울 학(學)이라는 단어는 무생물질들을 응용. 융합 . 결합 가공수단을 이용해 인간들 생활에 편리하게 도움이 되는 도구를 생산할때에는 ‘ 과학’ 이라는 말은 적합하다 .
과학이라는 단어를 잘 분별해 노예가 되어 天壽를 놏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4. 생명세포는 창조주의 산물이자 신의 세계임을 깨닳았다.
따라서 天壽를 누리는 해법을 찾을수있었다.
5. 해적들의 총탄에 신체조직이 크게 파괴된 아덴만(Aden Bay)해적사건의 선장을 수술기법으로 생명력을 살려낸 현대 기능적 의술은 매우 높이 평가한다 .
그런데 모든 순환기 만성질병에 관한 과학적 시각과 관념은 더 고찰해야 한다 .
과학은 더 작은것에 대해 더 많이 알려는 노력을 한다.
어떤 결과가 올까 ?
아무것도 아닌것에 대해 모든 것을 알게 할 것이다 .
그것이 논리적인 결론이다.
어느날엔가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게 될것이다.
그것이 최후의 경험이다.
즉 모든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것 그것을 무지( 無知: ignorance) 라고 부르는 것이다.
우리몸은 아래 그림과같은 약 60조 개로 결합된 세포들이 코, 눈, 귀, 입, 오장육부,손톱, 머리카락까지 창조된 것이다.
생명세포의 항상성 활동 5가지 요소중 1가지라도 부족하면 병이 생긴다.
이 책의 결론부터 표현 하겠다.
1. 누가 숨을 쉬어야 하는가?
2. 누가 물을 마셔야 하는가 ?
3. 누가 생명의 에너지 먹거리를 먹어야 하는가 ?
4. 누가 배설을 해야 하는가 ?
5. 누가 사랑과 운동을 해야 하는가 ?
즉 “ 당신몸의 주인이 누구인가 ? 를 깨닳는 순간부터 자기병은 자기가 치유할수있다는 진리의 글이다 .
몸세포가 원하는 숨쉬기, 즉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몸세포가 원하는 물과 물 마시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몸세포가 원하는 생명 에너지 먹거리는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가 ?
몸세포가 원하는 배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몸세포가 원하는 운동과 사랑의 방법은 어떤것인가 ?
지식( 知識)의 눈으로 생명세포의 세계를 볼 것이 아니다
지혜(知慧)의 눈으로 신이 창조한 생명세포 세계를 발견하며, 이책의 내용을 숙지 , 훈련, 실행한다면 시한부 판정을 받은 난치, 불치환우라 하더라도 빠르면 7일 늦어도 15일 이내에 자기 몸 세포의 생명활동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것을 느끼게 될것이다 .
목 차
제 1장 호흡과 명상
제 2장 물과 혈액
제 3장 생명력 에너지
제 4장 배설
제 5장 운동과 사랑
제 6장 자기몸의 최고명의 의술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