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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억 정보장 속도는 빛보다 빠르다.
因緣
2017. 2. 9. 09:39
만일, 누군가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에너지 정보장이 옴겨간것이고,
그기억을 그가 떠올릴때 내가 그 순간 '지금까지 줄곧 너만을 생각해 왔어.'라고 그 누군가에게 고백 한다면,
나의 고유 에너지장과 상대방에게 옴겨간 에너지장은 본래 양자 에너지장의 반송파 속성에 따라, 그 가 떠올린 순간 레이더 처럼 동일한 주파수가 공명하는 원리와 유사하게 위치가 추적 되어서, 다른 기기나 전사 처리 없이, 과거 내가 한 언행과, 착취를 기억하는 상대방이 연상하는 그 순간 텔레파시가 통하는 것이 된다
반대로 상대방의 기억을 내가 심상하는 그순간, 타이밍을 맞춰서, 상대방의 복제 저장된 에너지장 위치가 GPS위치추적처럼 나와 지구반대편이든 우주의 끝이나 저승(나의 기억을 로드 시킨다는 조건하)에 있어도 그 에너지장 정보장은 곧바로 그 복제에너지장 위치를 추적하여,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나에게 행복을 권유하거나 그와 무관하게 불행에 처해있다면, 그 상대방의 기억을 떠올린 순간 그 불행의 감정의 에너지장이 상대방의 기억에 저장된, 나의 복제 에너지장과 고유에너지장의 연동 시스템에 따라, 그대로 나에게
전이 되어서 나또한 함께 원인모를 불행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간혹 어떤 특정 주제를 통해 오랜기간 관계를 맺어온 상대방과 우연치 않게 오래간만에 만나서 대화를 하는데, 보통 일반적인 사건이나 지식으로 얻기 힘든 정보를 대화중 상대방이 꺼내어서, 갑작스레 자신을 내적으로 놀라게하거나 때론 상대방과 어떤 주제의 의견을 토론하는데, 보통 평준화된 지식이 아니라, 각자만 알고 있어야하는 정보를 가지고 그 주제에 대한 답변의 정보가 동일하여, 서로를 깜작 놀래게 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고 생각된다
아마, 이경우에도, 위의 기억행위를 통한 같은 시간차에 따라, 기억 양자 에너지장 복제 무선 연동 동시 커뮤니티 데이터 캐리어(반송파) 동조 공명현상이 발생해서 일어난 사례가 아닌지 의심된다
아니면 실재로 그 의심이 현실인지도 모른채 단순한 우연으로 여기고 우린 살아가는 지도 모른다
이경우, 별다른 에너지 장치나 무선연동 통신장치 없이도 무한한 우주공간에서 빛보나 빠른 속도로 동일한 시간 양자 정보장 송수신이 가능하다
그러고보니, 기억 양자 정보장 커뮤니케이션의 이동속도는, UFO 보다 빠르게 우주공간을 지나친다고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본다면 그 응용성은 무긍무진하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다중우주로된 전혀 다른 시공간에서
기억 에너지장과 고유에너지장 송신체인 자신
과 연동 커뮤니티를 하는데, 거리나 시공간의
장벽과 상관 없이 단 1초만에 송수신이 가능하
다는 뜻이다
때문에, 자신을 기억정보장이 연결망이 많은 TV속의 연예인들은,
참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자신의 복제 기억을 자신의 활동과
언행,감정 정보장을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 된다
이렇게 보니, 대중매체의 연예인의 목소리나 얼굴을 자주 보고
좋은 분위기를, 녹화복이나 라이브로 본다면, 그 순간 연기한
긍정적인 감정 상태의 정보장이, 사진이나 TV를 통해, 시청자인 나의 시신경을
통해 두정엽이란 스크린에 들어온 광자(입자와 파동)가 극장의 스크린
처럼 상영한 영상이 두뇌 대뇌피질 오감영역에서 감지되어, 그 정보장을 인식
하여, 두뇌의 뇌파의 양자 파동과 의식으로 전사되거나 또는 신체자체의 조직의
세포와, 63% 수소원자로된, 인체에 그대로 전사되어 호의적인 결과를 산출
해낸다고 볼 수 있다
그 연장선상에, 연예인의 정보장이 녹화되거나 라이브화된, 광자(입자와 빛의 속도로된 전자기
파동)화된 영상의 파동과 입자가 양자 정보장을 가지고 시청자의 뇌의 대뇌필질에
기억에 저장 된다면,
그 기억은 연예인의 정보장 분신체가 강길전박사가 언급한, 초양자장에서 미세
에너지 정보장을 육체와 마음과 상호교류하는 매커니즘으로된, 시청자의 양자 정보장
에 기억되고, 또다른 표현으론 전사되고, 그 전사된 상태에서, 연예인의 분신체가
나의 정보장에 담겨져 영향을 미치고 상호공존하던중,
그 연예인이 이로운 생각을 한다면, 지속적으로 나의 고유 정보장에 담겨진 그 분신체
와 동일한 정보장의 결합성질에 따라, 캐리어파가 송수신 되면서, 지속적으로 나의 신체에
정보장을 전사 시킨다고 볼 수있다
죽은 후에서도, 만일 그 연예인이 활동한다면 무한하게 지속적으로 정보장을 연예인은
나의 고유정보장에 송수신 한다는 것이 된다
그것이 가수의 경우라면, 그리고 내가 발라드 마니아라면, 나는 지속적으로 감성적
인 정보장과 아울러서, 그 가수의 녹음된 즉, 852hz(아즈나 차크라, 텔레파시 뇌하수체 자극
영적 직관)를 탁자위의 모래위에 재생하면 그 파장에 따라, 특징적인 형태를 그리는 형질이
아즈나 차크라의 정보장의 필수조건에 해당되는 파장의 차별성이라 가정할때, 그가
수만이 가질 수 있는 특정 목소리의 파장은 하나의 정보장을 구성하는 형태이고, 그 형태가
타 물자체에 전사하여, 그 물자체의 정보장의 파장을 변형함으로써, 불행한 생각을 하는
인체의 물자체 정보장에 긍정적 효과를 이끌어내는 작용기전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가수의 감성적, 정보장이 나의 고유 정보장 파장에 함께 공명하여
작용한다면, 나의 고유정보장은 감성적으로 변하고, 그것이 가속화 되면 나는 감성적인
성향으로 돌변한다 그것이 그 가수의 분신체인 감수성이거나 또는 그 가수의 곡을 자의적
으로 해석하여, 창조한 스스로가 만들어내서 나의 고유정보장을 변형시키든지,
둘 중 어떤 경로로든지, 나를 감성적 성향으로 변모 시키는 데에는, 변함없다
또한, 가수의 정보장을 녹취된 음악을 재생하거나 대중매체를 통화여, 기억에 저장된
상태라면, 내가 가수의 분신체인 그 가수의 정보장이 저장된 음악을 재생하면서 기억한다면
그 순간, 그 가수는 모르지만 그 기억의 상기하는 작용만으로도, 거리에 상관없이
그 가수와 내 기억의 가수의 분신체 정보장은 서로 정보장 고유성질인 반송파를
매개로 연동되어, 서로 미시적인 양자장상태의 위치 추적이 되면서, 그 순간 그 가수가
이로운 생각이나 또는 심연에 쌓인째 같은 시간 노래를 부르는 중이라면,
아래와 같이,
나의 고유정보장 안에 각인된 그 가수의 분신체와 그 가수의 고유 본체 정보장이
상호 데이터가 연동 되면서, 당사자인 나는 모르지만 그 가수를 연상하는 행위를
하는 시간과 동일한 시간에 가수의 감상활동은 그대로 그 가수의 분신체와 연동된
속성을 가진 내안의 고유 정보장안에 저장된 가수의 분신체로 그 가수의 고유정보장
이 함께 유입되는 정보장 자동 동조 현상에 따른 추적감지 현상에 따라, 지속적으로
그순간 나는 그 가수를 떠올릴때마다 그 가수의 감성을 지속적으로 수혜받게 된다
따라서, 당사자의 취향에 따라, 구미에 맞는 또는 이로운 정보장의 분신체를 자신의
기억의 저장시켜서, 정보장을 송수신 해줄, 그런 송신소 역할을 해줄 가수나 연예인의
분신체가 저장된 대중매체의 녹음본, 녹화본, 라이브를 즐겨 시청하면, 연예인을 분신체가
저장된 매체를 통해서, 자신안에 그 미메시스를 만들고 그 분신체의 원본인 가수의
정보장을 자신과 정보장과 연동시켜서, 기억을 할때 마다, 실시간으로 가수의 정보장
을 수신할 수도 있다
물론 그 가수가 기억 상기작용으로 연동된 실시간 가수 정보장이 수신될때, 그 가수가
부정적 감수작용을 한다면, 역효과가 발생될 수 있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또한 기억 상기 작용을 통한 정보장이 아닐지어도, 가수의 분신체가 담긴 정보장을
녹화본, 녹음본, 녹화본 따위로 차별된 매체로도, 애써, 기억상기 작용을 하지 않을
지라도 가수의 분신체가, 원본인 가수의 일상활동의 감정변화 상태가 그 매체를 통한
분신체가 자신에게 이식되어, 실시간으로 송수신 될 수 있다
이것은 그 가수의 분신체가 이식된 상태로, 기억상기작용 분신체에 의한 실시간 위치
추적과 동일하게 서로의 위치가 거리와 시간과 상관없이 위치 추적이 빛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어떤 지인과의 기억에 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 다면 양자간의 분신체가
a와 b 모두에게 gps위성 송수신 칩이 이식된 것 마냥, 서로 분신체 기억을 상기 하지
않더라도, 미시적인 정보장의 영역에서는 서로 모두 의식활동을 할때마다 하지않더라도
위치는 실시간으로, 측정히 불가능 속도로 연동되어 서로의 정보장 위치가 파악되고
또다른 경우로, a와 b 둘 모두 서로 원본 정보장을 공유한다는 것이 반증된다
그래서 간혹 친구와 다른 환경에서 놓여서 생활하다가도, 미시적 정보장 위치추적
밎 공유현상에 따라, 문득 대중화된 지식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화중, 자신과 유사점
을 가진 대화를 꺼내거나 꺼내지 않더라도, 상대방도 알고 있어, 혹여나 나를 스토킹
한것은 아닌지 서로가 의심이 들정도로 당혹감을 느끼거나 또는 서로의 취향과
성격이 동화되어 같은 취미와 음악,독서, 여행, 패션, 취향이 점점 닮아가서 일치 하는
증상이, 지배적으로 완벽하게 희석되어 같아지지 않지만 선택적이며, 상단부분 편균치
의 5할이상 공통점이 같아지는 증상이 생겨나고, 그것이 전체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a.b 각자 아바타 분신체가 지배 못하는 본래 고유정보장 테두리 안에서 분신체가
작용하며, 외모, 학벌, 생장환경, 직업, 지식 등, 사회적 활동 참여 기여도 및 외형적, 정보적, 환경적, 차이도
그 차별성에 관여 하기 때문이라고 추정 된다
이것이 아마도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생득적으로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텔레파시
능력이 아닐까? 라고 생각된다.
부연하자면, 일부러, 매체를 통화거나 사교관계로 분신체를 습득하여, 힐링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고유 정고장을 매체로 녹취, 촬영한 영상과 사진 따위로 저장된 것에서나 재생후
스칼라파나 그외 필자나 보통지식인에게 매우 희소하고 생소한? 갖가지 이로운 에너지를
전사 주입시키거나 긍정적 파동에 놓이도록 하여, 힐링과 치유를 자가적으로 시도 하면된다
요약하자면, 자신의 분신체 정보장을 스스로가 만들어서, 본체인 본래의 양자 정보장으로
송수신 시키면서, 환원시키면 된다
또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직종에 종사하는
그런 수많은 공인들과 익맥을 쌓아 지인관계를 맺는다면, 그 수많은 사
람들의 긍정적인 정보장이 나의 기억의 파편에 분신체 처럼 그사람에게
예속된 그 미메시스(복제)된 정보장과 이데아(원본)의 변칙적인 시간차 커
뮤니티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수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것은 자신이 위기 상황에 처했을때,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는 친구에게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도록 지시 하고 위기탈출에 필요한 희망적이고 구조요청적이며,
긍정적인 언사를 묵시적으로 떠올리도록 암시 시킨다면
위기탈출에 어떤 의약품이나 물리적 도구가 필요없이 긍정적인 에너지장의 도
움을 받을 수도 있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따라 본다면,
자신의 dna 표본을 채취한 에너지장과 분리 되어 있어도 그 채취한
표본의 에너지장에 본체인 자신의 감정적 행위가 그대로 전과 되는 실험의
입증된 사실을 가지고, 그것이 기억이란, 마음과 생각의 영역에도
미친다는 가정하에, 서술한 기억 정보장 미메시스 통신은 데이터 송신료가
필요 없는 무제한 시스템이고, 다기능 옵션을 가진 신종 스마트폰에
해당 된다고 볼 수 있다
실재로, 명상가들이 지진을 일으키는 수행에 의해 지진이 발생한 실험
이 있엇고, 이로써 마음에너지의 정보장 이동을 확인한바, 있으며, 뇌파 또한
기억재생활동을 하는데, 큰 연관성을 가진미립자와 소립자 둘중에 해당되는,
뇌파 또한 계속 세분화 한다면 물자체의 최소 단위 양자단위의 성질에 속하는
파동의 영역에 포함됨으로 위의 기억 정보장 미메시스 통신은, 아직 실험하지는
못하였지만 실증 가능하다면,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이론일지도 모른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마무리 컨데, 위의 무한한 양자역학의 잠재력은 사실 뉴턴의 말대로,
방대한 진리라는 방대한 바다 위의 해변가에서 뛰어 노는 어린아이처럼
이따금 잘 다듬어진 예쁜 조약돌을 발견하고 좋아하고 있다
우리가 아는 현상계의 모든 것을 안다는 사실을 접하는 순간 자칫 하면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는 실수를 범 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이글은 그 기회로 가는 힌트를 잠시 얻은 것에 불과하다.
자연계는 앙탈이 심한 여성처럼 쉽게 내손을 잡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실바아 씀
출처 : 양자역학 (Quantum mechanics)
글쓴이 : 레무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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