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치유의 절정 양전류기2와 고압수소수
저에게는 하지 정맥 혈관이 변색 되어지고 부풀어 올라 구불구불 하게 보이는 정맥류 중증이 있었습니다.
하지 아래로 내려간 혈액이 정맥 판막 완전 고장으로 상부로 못 올라와 다리가 묵직하고
발과 다리가 노동자 다리보다 더 엉망이 되어 졌습니다.
온천시에 대중탕에 들어 갈때는 중요 부분을 가리기 보다는
수건으로 다리를 가리고 들어 가곤 했습니다.
양전류기2는 휴일에는 좀 더 많이 했지만 대체적으로 하루에 두번 35일째 사용했고
백금나노액 은물 하늘물 섞인 고압 수소수는 15일째 하루 세번 1회 300ml 음용 했습니다.
양전류기2 사용 초기에는 다량의 소변과 하루 세번정도의 배변작용으로
몸속의 노폐물이 다량 빠져 나가는것을 알수 있었는데, 패드 부착은 주로
발바닥에 붙여서 체내의 나쁜것들을 빠져 나가게 했습니다.
이런 정화작용이 있고 난후에는 다리가 가벼워져 날아 갈것 같았고
하루종일 서 있어도 제가 정맥류 중증 이라는걸 잊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과식을 해도 소화가 잘 되고 양전류기2 보름째는
온몸의 피부가 부들부들 해져 참기름 바른것 같았고
거칠었던 발바닥도 정상적인 사람의 발바닥으로 매끈 해 졌습니다.
손가락에 특별히 패드를 붙이지 않았는데도 왼쪽 검지 손가락의 첫째 마디 관절통이 없어져서
이통증이 어디로 갔나 하고 손가락을 이리저리 비틀어 보고 눌러 보아도 아프지가 않았습니다.
또 특이 했던건 엄지 발가락 내측 부분에 굳은살 보다 더한 돌같이 석회화 되어
딱딱하게 되어 있던게 떨어져 나가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
백금 은물 하늘물 섞인 고압수소수 음용이 시작 되면서
잠잠 했던 배설기능이 2~3일 재가동 되어졌고
양전류기2 사용하면서 밤과 낮으로 속이 허전하고 허기가 져서
밥생각이 자꾸 났는데
고압수소수 마시면서 몸속에 뭔가 보충이 되는지
허기가 차는 증상이 가라 앉았습니다.
고압수소수는 전기줄도 없는데 양전류기 처럼 비슷한 작용이 있으면서
체내에 진액을 보충 해 주어 충만감이 들었습니다.
비뇨 생식기 계열의 호르몬 양산은 고압 수소수를 함께 마시면서
더 두드러 졌습니다.
혈액순환을 위해 혈액 순환제 붕어운동 발목 펌프운동등 여러가지 운동은
한달여 동안 한번도 안 하고 양전류기2와 고압 수소수만 마셨는데도 운동 한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았습니다.
하지정맥 순환이 안 되니까 허리도 뻐근하고 골반변형도 오고 고관절 부위도 이상이 오고
무릎도 시큰거리기도 했는데
양전류기2와 고압 수소수가 근육의비틀림을 조절 해 주니까
증상이 다 같이 좋아지고 겨울이면 찾아오는 무릎 시큰거림도 없습니다.
양전류기2의 특별한 테크닉은 아직 습득 하지 않아서 그저 편하게
양발 양손에 주로 이리 저리 옮겨 가면서 많이 하였고
백금 나노액 은물 하늘물 섞인 고압 수소수 한잔 마시고
양전류기2 하고 있으면
환상적인 기분에 젖어 들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