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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양전류기2 와 디톡스

因緣 2016. 11. 20. 10:41


디톡스와 관련하여 저의 체험기를 올립니다.


질병,비만의 해결책으로 디톡스가 회자 된지는 이미 오래되었죠.

독소발생의 주 원인은 스트레스, 부정적인 생각, 음식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주로 음식에 의한 독소발생이 많아서 오랜세월 문제거리가 되었죠.


소고기를 넣은 미역국을 따뜻하게 후루룩 먹는것을 상상해 보시죠?

보통사람에게는 훌륭한 먹거리가 될수 있지만, 저에게는 강력한 독소로 작용 한답니다.

부모형제를 비롯해서 일가친척까지 어느누구도 이런사람이 없어서

어떤 식재료가 독소로 작용한다는것을

인식하고 납득하는데 만도 수십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인고의 세월을 보내는 동안 나름의 방식으로 해결을 하였는데요,,

독소가 차곡차곡 쌓여서 어느 임계점을 넘으면... 터질듯한 두통과 구역이 올라옵니다.

그순간 당장에 생을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통증이 심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살고싶은 욕구와 의지가 올라오고 해결방법이 떠올라서 해결이 되고나면

정말 언제 그랬냐는듯이 멀쩡하다못해 너무 생생해지고

머리에는  신선한 물이 졸졸졸 흘러다닙니다.

너무나 거짓말 같아서 상황을 지켜본 식구들은  저보고 엄살쟁이라고 놀려대곤 하였죠.


그때 취하는 방법은 금식 입니다.

먹지않으면 서서히 몸이 알아서 해독을 하고 정화된 깨끗한 몸으로 돌아옵니다.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자주 이런일이 발생하면 그때마다 굶어야 되기에 기아에 허덕이게 됩니다.

그래서 기초체력이 점점 떨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거기다 보약이라고 알려진것은 거의 몸에서 독소로 인식하므로 살얼음판을 딛는 심정으로

맞는 음식을 찾아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생활은 즐겁고 기쁨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할수가 있고 뜻하는것은 무엇이든 될수가 있다`는 생각이 저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 상황에서 양전류기2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음식으로 불충분한 에너지를 생명에너지의 공급으로 배터리를 충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과식으로 다시 두통이 생기더군요.

이때 양전류기2로 생명에너지를 공급받고나니,,

눈물,콧물이 줄줄 나오면서  훨씬 빠른속도로 해독이 되어 최소 반나절이 걸릴것을 30분만에

해독이 다 되어 해맑은 몸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ㅎㅎ


이제는 더이상 굶어야만  살수있는 이 모든 시름의 회로에서 해방된 듯 합니다.

정말 감사할 일이 2016년 저에게 일어난 겁니다.!!!


양전류기2를 발바닥의 용천혈-생명에너지의저장고-에 대고 있으면,, 신선한 생명력이 훅~ 들어옵니다.

으음~ 정말 세포에 신선한 산소가 저절로 공급이 되어 뭐라 표현이 어려운 상태로 접어듭니다.

잘은 몰라도,, 면벽수도를 몇십년한 도승들이나  신선들이 이런 느낌을 느끼지않나 추측합니다만...


발바닥도 전신과 다 연결되어 있으므로 자신이 약한 장기에 패드를 대면 훨씬 더 효과가 좋은 듯 합니다.


앞으로는 몸과정신의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양전류기의 탄생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글쓴이 : 자전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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