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947년 외계인과의 인터뷰
https://youtu.be/X5LG4ubE2zA (좌측을 클릭하시면 관련 유튜브가 나옵니다)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 UFO 추락사건
대표적인 UFO사건으로 2명의 외계인이 사망
1명의 외계인이 생존하게 되었는데 미국
공군 간호사였던 '마틸다 맥클로이'는
이 외계인을 간호하게 되면서 많은 이야기를
듣게된다. 자신이 외계인과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60년간 문서로 간직하고있다가 SF작가였던
'로렌스 R 스펜서'에게 보내면서 소설형식으로
출판해줄것을 부탁하였는데 작가는 그 내용에
충격을 받고 원본그대로 책으로 발매하게된다
외계인에 말에 따르면 다른 악한 외계인세력이
지구를 일종의 감옥처럼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들은 이미 필요한 지식과 기술은 모두
발명되고 개발된 상태라서 더이상 필요없어진
지식인,과학자,예술가,정치인 각 분야의 천재들
그리고 각종 범죄자,이상한 변태적 성향의 사람들
자신들의 통치 시스템에 저항하는 세력들을 지구라는
감옥에 가둬놓고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고있다고 한다
원래 모든 생명체는 죽음이라는 개념이 없는
불멸의 존재들이였지만 인간(몸)이라는 수갑에
채워져 살게되어 모든 영적인 힘이 갇혀버렸고
죽어서 영혼이 지구밖을 빠져나가려고 하면
거대한 전자스크린망에 부딛혀 전생의 기억과
능력이 삭제되고 다시 인간으로 환생하여
또다시 같은 삶을 반복하게 된다.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이 봤다고하는 빛,긴 터널이 바로 지구를
감싸고 있는 전자스크린망이라고 한다.결국
지구에 갇힌 영혼들은 자신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누구인지를 영원히 깨닫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으며
각종 종교와 미신들에서 천국과 지옥같은 개념들은
영원히 지구에서 벗어날수 없게 깨달음을 막기위해
악랄한 외계인들이 만들어낸 장치들이라고 한다
때때로 과거의 기억을 되찾은 뉴튼,아인슈타인
에디슨 같은 과학자들이 지구의 과학을 발전시키고
예수,부처,노자와 같은 존재들은 인간이 원래
영원불멸하다는것을 깨닫고 지구를 벗어났다고 한다
중요한것은 인간은 이미 완전한 존재이며
단지 그것을 잊고 있을뿐이라는 것이다
* 위의 내용은 <로렌스 R 스펜서>의 <외계인과의 인터뷰> 란 저서에 내용입니다.
당시 인터뷰한 마틸다 맥클로이와 저자 로렌스 R 스펜서는 저서의 내용중에 지구에 내려온 3천명의 우주인의 일원이었음을 알립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신시는 환웅이 하늘에서 무리 3천과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雲師)를 이끌고 내려와 세상을 다스린 곳이라고 한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환웅을 따라 하늘에서 내려온 무리 3천이 외계인과의 인터뷰에 나오는 우주인 3천인 것입니다.
이 지구의 문명을 일으키려고 내려 왔으나, 현재까지 악랄한 외계인(아눈나키)에 의해 설치된 전자 스크린망에 갖히어 모든 기억을 잃고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사(무, 레무리아, 아틀란티스 시절이후 현재까지)에서 가장 중대한 비밀을 폭로하는 것이오니, 영성계나 종교에 관심있는 분은 반드시 <로렌스 R 스펜서>의 <외계인과의 인터뷰>를 읽어보시길 추천하는 바입니다.
너무도 중요하고 반드시 알아야되는 내용이기에 저의 blog(천상의 악사)에 게제하였으니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