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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실버워터에 대한 일반적인 의문들

因緣 2016. 9. 16. 10:13

 

 

의학에서 은을 이용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수 천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이 금속이 항박테리아 특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은 이온은 박테리아의 막에 구멍을 뚫어 그 안에 들어가 파괴하여 치명적 손상을 줍니다.

이 물질은 세포의 주요 구성물인 DNA와 같은 요소에 결합하여 박테리아가

기본적인 기능을 할 수 없도록 합니다. 

 

혹자는 이러한 현상이 인체에도 적용되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들것이다.

자연계에는 우리가 원인을 규명할수 없지만 신비로운 점이 너무도 많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편백나무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가 하등 생명체인 병원체나

개미등에는 독으로 작용하는데

고등생물인 인간에게는 유익하게 작용 한다는 점 입니다.

많은 경우, 화상과   뼈가 드러날정도의 심한 부상에도

단지 실버워터를 분무하여 단기간에  환부의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것은

결코 은이온과 콜로이드 은이 장기간 사용시 치명적이거나 자연생태계에 해로운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준다 할것입니다.

 

논문의 결과로 인용되는 은나노의 해악과 환경의 파괴라는 자극적인 기사들은

작은 쥐에 미세 검은색 은입자를 물에 한스푼 듬뿍 풀어 먹여서 시험을 더군요.

ppm으로 환산하면 수십만~수백만 ppm이 넘을것 같습니다.

이는 이전글에서 언급하였던 일반적인 사람이 100m의 음용수를 먹는것은 문제없지만

필수적인 음용수라 할지라도 70배에 해당하면 사망하게 되는데 하물며 1700배 이상의

농도나 양을 주입하게 되면 당연히 부작용이 나타나는것이 정상입니다.

이렇듯이  실버워터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논문들이 정상적인 범위와 방법을 가지고

실험에 임하지 않고, 결과또한 잘못해석하는 우를 범하고 있기에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얼마나 터무니 없는가를 잘알게 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서 실버워터의 장기 사용결과를 알수있다면 좋겠지만...

그럴수 없으니 실제로 실버워터를 오랫동안 적용시켰던 꿀벌의 반응을

자세히 살펴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갔다온 것과같은 유사한 효과를 얻게 됩니다.

그간 실버워터에 대한 편협된 시각들이 얼마나 기우였는가를 잘 알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실버워터를  오랫동안 사용하였고 실질적 체험을 많이 하신분의

양봉가에 긴 시간동안 적용한 많은 실제 사례에서 보면 실버워터가

꿀벌의 치명적인 병원체를 해결하여 놀랄만한 치유 효과를 보여주었고

또한 건강한 벌의 개체수의 지속적인 증가추세가 이를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벌과 의사소통을 하는것도 아닌데 단순히 개체수증가로 모든것을 설명하느냐는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벌은 자연계에서 인간을 제외한 가장 문명화된 언어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꿀벌의 언어소통 방식을 살펴보면

화학적 의사소통은 페르몬이고, 물리적 의사소통은 춤(원형,꼬리춤)으로

정교한 의사소통을 하고있음이 실질적 검증방법을 통하여 증명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서로 다른 종족의 꿀벌을 모아놓고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는지에 관한 실험또한

진행하였는데 일정기간을 거치고나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근거로 함께 먹이를 구하는데 나섰다는것입니다.

벌에서 분화한 개미또한 벌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문명화된 언어체계를

이미 2억년전부터 가지고 있음도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벌의 세계나 개미의 세계는 그 중심이 여왕벌과 여왕개미인데 개미의 경우

일부가 모반을 일으켜 여왕개미를 없애고 그자리를 차지하는 일도 일어납니다.

이럴때 기존의 여왕개미에서 발산되는 페르몬의 영향을 받던 그 종족의

개미들은 이때부터 새로운 여왕개미의 페르몬으로 대체하게 되는것입니다.

 

적외선 카메라로 벌을 관찰하면 난방벌이 존재함을 알수있는데

이는 지금까지 알려져왔던 벌이 44도에서 죽음에 이른다는 상식이 오류임을 증명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난방벌에의해 부화된 벌이 34도에서 탄생하면 그냥 그런 벌이 되지만,

그러나 단 1.5도만 높여서 부화되면 지능과 계급이 높아져서 10배나 오래 생존할수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시스템이 잘 작동되기 위해서는 벌의 면역시스템과 생체유지 프로그램등이

올바로 작동되어야 일어 날수 있는 일들이고,

DNA의 교란이 발생되었다면 벌의 지속적인 개체수 증가는 붕괴되었을 것입니다.


주위를 환기하여 실생활로 돌아와서 실버워터를 검증한것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발효음식의 대표주자인 김치를 예를 들면, 보관용기에 들어있는 김치에

실버워터를 분무하여 주면 배추의 싱싱함이 오래가고 산패가 상당히 지연됩니다.

즉, 이로운 유산균등에는 좋은쪽으로 작용하고 해로운 부패균에는

강력한 억제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수산물의 경우에도 생선등에 분무하여주면 싱싱하게 신선도를 오래 유지합니다.


마지막으로 은나노와 은입자 그리고 은 이온에 대하여 조명합니다.

 

 

 

 

은나노라는 입자문제는 사실 이 카페에서 언급할 필요가 없는 사안입니다.

금속원자는 크기가 대략 0.26nm정도 되는데 이러한 원자들이 여러개 모여서

하나의 금속입자를 형성하는것으로 이온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1nm입자의 크기는 원자 4~5개를 일렬로 나열한 크기입니다.

백금과 금 그리고 은이란 금속은 매우 일정한 금속으로서 인체내에서

물질자체의 화학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귀금속이라 부릅니다.

5nm이하로 안정하게 분산되어있는 콜로이드상 나노입자는 인체내에

들어가더라도 모든반응이  끝난후에는 오줌으로 전량 배출된다고

학술적인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위와같은 여러 사례들을 종합하면 실버워터에 대한 편협적인 시각들은

전부 이권집단들이 하수인을  고용하여 확정편향을 가지고

만들어낸 잘못되고 부정확한 정보임을 알수 있습니다.

 

출처 :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글쓴이 : 무위자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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