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연의 소리ㅡ 있는 일
눈앞에 나타나고 있는 모든 일을 두고 있는 일 이라고 한다
있는 일을 배우고 깨우치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삶을 빛내고 행복하게 하기 위함이다
자기속에 있던 일이 쌓여서 영적 성장을 하게된다
아무도 가꾸어 주지 않은 나무에서 더 좋은 열매가 열린다는 기대는 하지말아야 한다
그런 일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자기속에 있는 일은 항상 자기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기가 한일이 자기가 얻게되는 모든 결과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역사속에는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고 모든 것은 역사속에서 되풀이하고 있다
있는 일을 믿지 않는것만큼 큰 불행은 없다
*있는 일속에 모든 해답이 존재한다
있는 일을 알아야 그 있는 일을 축복할수 있다
우리가 하는 일에 따라서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진다
자신에게 있었던 일이 자신에게도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사회,국가,전세계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
*있는 일이 길흉화복을 만들어내는 원인이다
잘살기 위해서는 있는 일을 아는 것이 급선무이다
있는 일을 알면 운명은 아무런 힘을 가지지 못한다
자기가 한 일이 보람으로 이어질때 기쁨이 있다.기쁨은 자기에게(자기가 한 일에의해) 있는것이다
사람들은 상대방이 어떤 일을 했는지는 상관하지 않고,자신의 의견에 반대되는지 아닌지에 따라 화를 낸다
성인들의 삶은 있는 일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축복을 전하고자 하였다
있는 일을 모를때 삶은 고통으로 가득차게 된다
여래란 진리속에 있는 일을 보는 자를 말한다
있는 일을 보고,있는 일을 듣고,있는 일을 관찰하면 있는 일에 눈을뜨게 된다
부처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내말을 하지 않았다.나는 나의 생각을 말하지 않고 있는 일을 말했다
중생들은 있는 일을 말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말하고 있다"
생각을 믿지않고 있는 일에 의지하게되면 의식속에 있는 생각이 없어진다
세상은 신의 뜻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있는 일의 뜻에의해서 존재한다
자기구원의 길은 먼저 있는 일에 눈을 뜨는것이고,있는 일의 이치에 눈을 뜨는것이고
그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자기속에 무지와 애착이 가득 차 있는 자는 있는 일을 들어도 알수가 없다
세상의 일은 활동속의 법칙에 의해 존재한다
있는 일을 통해서 지혜를 배워야 한다
깨달음이 필요하다.있는 일에 대한 진실성을 깨달아야 한다
사람의 눈을 뜨게 하기위해서 있는 일을 설명해야 한다
신(귀신)은 현상만 보지 있는 일의 길은 보지못한다
사람들은 있는 일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있는 일을 가르친다는 것은 세상의 일을 밝힌다는 뜻이다
있는 일을 보고 진실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상대방의 행동,말,하는 일을 보고 상대를 보아야 한다
남의 이야기에 의존하지말고 있는 일을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져서 확인해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일은 있는 일을 바로 아는 것이다
그리고 있는 일을 바로알기 위해서는 있는 일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있는 일의 진실을 밝히는 일은 중요한 일이다
깨달은 자를 통해서 배우면 있는 일을 더 빨리 확실하게 알수있게 된다
있는 일을 들으면 쉽게 아는것처럼 느껴진다.그러나 그 있는 일을 질문하면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어떤 일이 좋은가,나쁜가를 알지 못하고 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사기꾼에게 속기가 쉽다
도움이되지 않는 일은 보거나 듣거나 읽거나 배우지 않는 것이 훨씬 낫다
사람들은 있는 일을 보고도 그 있는 일이 왜 일어났는지를 모르기때문에
석가모니는 사람들을 눈뜬 장님과 같다고 말했다
좋은 일을 해보지 못한 사람은 좋은 일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우리는 항상 살아가는데 필요한 문제를 보고 이해하고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잘못을 알아서 그것을 거부하고 좋은 운명을 가진 자의 일을따라서 좋은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면 자신에게 좋은 운명을 지을수 있다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일의 진실을 알게되면 누구든지 자신의 운명을 바꿀수가 있다
여래는 있는 일을 보고 그속에 있는 문제와 문제가 갖고있는 해답을 본다
일반사람은 똑같은 일을 수십번 경험해도 그 일의 원인을 알지 못한다
위선이 존재하는 곳에는 사람이 많지만 진실이 존재하는 곳에는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소망을 가진 사람은 있는 일을 통하여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고 욕망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생각에
의지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원하는 바를 이루려고 한다
현재의 삶은 끝없는 내세로 이어진다
있는 일을 알지 못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꿀수 없다
사람이 있는 것을 제대로 알게되면 애착이 생기지 않는다
삶을 헛되게보내지 않기 위해서 있는 일에 대해서 깨달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있는 일을 밝히는 일은 결코 환영을 받지 못한다.그러나 이 일이야말로 자신과 인류를 위한
길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깨달음이란 있는 일을 본다는 뜻이다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있는 일의 문제를 보지 못한다
있는 일을 배우며 사는 사람은 죽어도 한이나 애착이 크지 않다
있는 일을 보게되었다 라고 하는 말은 자신의 뜻에의해서 세상을 살아갈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길흉화복은 신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만든다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은 자신이 있는 일을 볼수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과연 무엇을 아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
자기속에 있던 일이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자신의 앞날은 자신의 삶속에 존재한다
있는 일을 계속 보고 듣고 배우게되면 업이 힘을 쓰지 못하게 된다
교육은 있는 일을 가르치는 것이다.있는 일을 알므로해서 자신의 업을 이길수 있다
있는 일을 배운다 라는 말은 자기속에 존재하는 거짓을 죽이고 현실에 대해서 눈을 뜬다는 것이다
깨달은 자가 가르치는 깨달음은 사람들에게 있는 일을 보게하는 것이며
있는 일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는가를 보게하는 것이다
있는 일을 확인하지 않으면 거짓과 진실을 구분할 수 없다
있는 일을 제대로 보게 될때 깨달음을 조금씩 얻어가게 된다
사람들은 있는 일에 대한 옳고 그름을 상실하고 있다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있는 일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좋은 가르침은 있는 일을 가르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반복활동을 통해서 자신을 존재하게 한다
가장 좋은 교육은 있는 일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다
선과 악은 있는 일에 의하여 결정되고 존재하게 된다
자기속에 존재하는 일들에 의해서 윤회를 통한 자신의 미래가 결정된다
모르는 일을 할때는 아는 사람에게 배워서 행하라
존재하는 일이 새로운 일을 있게하는 근본이다
있는 일을 두고도 보지못하는 사람을 눈뜬장님이라고 한다
있는 일을 알때와 모를때는 그 행동에 큰 차이가 있다
사람에게 있는 일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것이 최고의 공덕이다
있는 일을 알지못하고 행한다면 그일이 자신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다
출처: 다음 카페 ㅡ 어두운 세상에 길은 있는가
싸이트 ㅡ 진실의 근원 ( ginc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