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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암 전이설을 근거로 항암제 받으면 후회한다

因緣 2016. 8. 23. 08:33

암 전이 여부의 중요성

의사들은 암이 아무리 작아도 중요한 장기에 전이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해야한다고 말한다. 환자 또한 수술이나 항암제로 없앨 수만 있다면 다행이라고 여긴다. 만일 암이 전이 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암은 반드시 제거해야한다. 생명과는 크게 상관없는 전립성이나 갑상선암이나 유방과 같은 조직에 암이 발병해도 전이로 인해 간암이나 골수암이나 폐암이 발병하면 크게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암이 전이하지 않는다면 전이설을 근거로 받는 현재의 항암치료(수술 항암제 방사선)를 받을 일이 거의 없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한해 발병하는 암환자 22만 명 중 조기암인 70% 이상은 수술이나 항암제를 받을 이유가 없어진다. 전이설의 실체를 바로 알면 항암제를 받을 이유가 없어진다. 그리고 수술도 대폭 줄일 수 있다. 특히 전체 암 환자의 약 65%에 달하는 조기암 환자는 건강한 상태로 살 수 있다. 그들 대부분은 혹 방치해도 죽지 않는다.(암을 방치하라는 말은 아니다. 암은 산소부족 신호이므로 반드시 치유해야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암 환자의 최초 암 발병 부위는 뇌 산소 결핍을 만들지 않는 암이다. 그런데 암을 전이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사람을 죽음으로 내모는 항암제를 받고 죽는다. 항암제를 받으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살 수 없다.


의사들은 어떤 조직에 암이 발병 한 후 다른 조직에서도 암이 발병하면 처음의 암이 전이한 것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본질적인 오판이며 우리나라에서 한해 죽는 8만 명 중 대다수가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암은 전이할 수 없다

전이설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위해 암 전문가들이 쓴 수많은 책을 보았다. 그 결과 암 전이설은 단순 주장일 뿐 실체가 없었다. 전이설을 주장하는 논리는 매우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이다.


필자가 만난 의사들은 모두 암의 확산(증식)과 전이(원격 전이)를 구분하지 않는다. 하지만 증식과 전이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증식은 말 그대로 암세포가 커지는 것이며 전이는 일단의 암세포가 숙주를 떠나 혈관을 타고 다니다가 인체 어디든 침윤하여 새로운 곳에서 다시 암을 증식하는 것을 말한다. 즉 의사들이 말하는 원격전이만이 진정한 의미의 암 전이다.


암 전이설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홀스테드(W,S halsted)인데 그는 “암세포가 먼저 림프관을 타고 들어가 림프절을 전이시키고 그 다음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고 주장한 내용이 오늘날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그의 주장은,


첫 번째, “발암점이 아닌 다른 곳에서 암이 발생한다”

두 번째, “암세포가 혈액을 타고 다닌다”

세 번째, “암 환자는 다른 장기에도 유사한 암이 발병한다.”(국내 암전문의 주장)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세 가지의 사실로 암이 전이된다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을까?

먼저, 전이 외에는 발암 점(최초 암 발생 지점) 이외의 다른 부위에서 암이 발생하는 것이 전이에 의해서만 나타날까 하는 것이다. 혹 전이일 수도 있다는 가설은 될 수 있지만 ‘전이 때문이다.’ 라고 할 수 없다. 만약 전이만이 다른 조직에 암을 유발한다면 처음 암이 발생한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두 번째로, 암세포가 혈관을 타고 다닌다고 해서 전이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과연 그것이 가능한지 논리적으로 따져보자.


암 조직은 다른 조직과는 달리 단단하고 섬유조직과 지방, 어혈 등으로 뭉쳐있다. 따라서 메스 같은 도구로 분리하기 전에는 스스로 원래의 암 덩어리에서 분리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백번 양보하여 어떤 불가사의한 일로 큰 암 덩어리가 발암 점에서 분리되었다고 해보자.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이하고 증식하기 위해서는 또 하나의 조건이 전제되어야 한다. 일정 크기 이상의 암 덩어리가 통과할 수 있는 통로(혈관)가 있어야 한다. 그 통로는 동맥 혹은 정맥이 될 것이다. 동맥과 정맥은 그 크기로 보아 어느 정도 크기의 암 덩어리가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암은 보통 혈관 벽이 아닌 세포조직 내에서 발생한다.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모세혈관을 통과해야 하므로 그 크기가 모세혈관 굵기보다 작은 7미크론도 안돼야 한다.


그러나 이 정도 크기의 암세포는 백혈구에 의해 사멸된다고 현대의학이 스스로 밝혔다. 건강한 사람도 매일 수천 개 혹은 300만 개의 암이 발생하지만 면역력에 의해 사멸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세 번째로, 암환자의 경우 건강한 사람보다 다른 부위에서도 암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전이 때문일까?

아니다. 그 역시 산소부족 때문이다. 암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발암 점 이외의 조직에도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 따라서 암세포 이외의 다른 조직도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그 상태에서 항암제를 사용하니 그 독성으로 인해 취약한 부분에서 암이 발병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전이설을 주장하는 세 가지 이유 모두 전이설의 가능성을 말할 수 있으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 그것은 발병이며 환자 자신의 암 발병 요인과 항암제의 부작용 때문이다.


항암치료는 암의 재발 가능성을 높인다.

수술과 항암제를 사용하면 이론상 암은 100% 재발하며, 특히 골수, 폐, 간 ,위장, 생식기, 대장 등에 암을 유발한다. 항암제란 본래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이다. 따라서 인체 어디든, 숙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새로운 암이 발병하게 만드는 물질이다. 암 전문의들은 이것을 남아 있는 암세포 일부가 다른 조직으로 전이했다고 주장하나 남아있는 암세포는 거의 없다. 단 1g의 암세포만 있어도 장기를 모두 드러내기 때문이다.


유방이나 갑상선이나 담낭에 단 1g의 암이 있어도 대부분 전 절제 수술이 이루어진다. 그것도 모자라 항암제와 방사선으로 전멸시킨다. 암세포가 남아 있을 수 없다. 그런데 항암 2년 후면 절반 이상에서 암이 재발한다. 그것도 주요 장기에서 무시무시한 암이 재발한다. 만약 그것이 본래의 암이 전이하여 발병한 것이라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암이 재발하지 말았어야 한다.


전멸시켜 없어진 암이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다가 나타났단 말인가? 거듭 강조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발병이다. 항암제가 발암제라는 사실을 모르는 암 전문의는 없을 것이다. 항암제는 구토, 두통, 식욕부진, 메스꺼움, 전신피로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바로 산소결핍 증상이며, 암의 유일한 원인은 산소 결핍이다.


암이 전이한다면 인류는 멸종했어야한다

암 전이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보다 확실한 근거가 있다. 전이설이 사실이라면 하루에 발생하는 수만 개의 암세포로 인해 인체 어디든 암이 증식하여 온 몸이 암이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현대의학이 밝혀낸 대로 하루 수 천, 수백만 개의 암세포가 혈관을 타고 다니다가 몸 구석구석에 암을 퍼뜨렸을 것이다. 게다가 무한증식까지 한다면 모든 사람이 태어나단 5년도 안되어 온 몽이 암세포로 뒤덮인다는 논리가 나온다. 아니 인류는 벌써 멸종했어야 한다. 인류가 암으로 멸종하지 않았다는 것이 전이설의 실체가 없음을 반증한다.


암이 전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의학계 스스로 인정했다

갑상선암 과잉진단 논란이 큰데 갑상선암의 경우 1g(1센티) 미만은 수술하지 말라는 것이 전 세계적 기준이다. 우리나라도 이 지침이 있지만 현장에선 지켜지지 않을 뿐이다. 갑상선암이나 유방암이나 폐암이나 위암이나 전이에 대한 특성은 모두 같다. 만약 암이 전이한다면 이러한 기준은 무의미하여 단 한 개의 암세포라도 제거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와야 한다. 즉, 모든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항암제를 받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암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 혹은 생리적 문제가 발생하여 제거하는 것이라면 모르되, 전이를 막겠다며 수술과 항암제를 받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암은 전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번 잘려나간 장기는 다시는 되찾을 수 없다. 대부분 멀쩡한 장기가 제거되는 것이며 항암제에 한번 노출되고 나면 그 악영향은 씻어내기가 매우 어렵다.

진정 암 환자를 살리고자 한다면 누구보다 암 전문의들은 자신들이 믿고 있는 암 전이설이 진실인지 한번쯤 돌아봐야한다. 만약 필자의 주장대로 전이하지 않는다면 대다수의 암환자는 암을 그리 두려워할 일이 아니며, 항암제를 단호히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필자의 주장에 반하는 새로운 논리가 나와서 전이설이 사실이라고 해도 항암제를 받는 것은 암 극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매일 수 만개의 암세포가 발생하고 그것이 전이하는 것을 항암제로 어찌 막겠는가?


암은 산소가 부족하면 발병할 뿐이다.

결론적으로 산소가 부족하면 암은 발생한다. 반대로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암세포는 증식하지 않는다. 아니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뀌거나 자연 소멸한다. 이것은 필자의 일방적 주장이 아니고 수많은 실험결과와 명백한 기전이 있다.


암은 생각처럼 그렇게 빨리 증식하지 않는다. 산소를 공급해달라고 호소(통증) 하므로 귀찮을 뿐 며칠 몇 시간 내에 죽을 수 있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여유가 있는 인체 현상일 뿐이다. 말기의 암도 대부분 3개월 혹은 6개월을 산다. 산소 결핍을 만드는 잘못된 치료를 하지만 않는다면 그 수명은 훨씬 길 것이며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다. 하물며 1g도 안 되는 암(유방 갑상선암 등)이랴.....

전 세계에서 한해 600만 명이 암으로 죽고 우리나라에서도 8만 명이 죽는데 그중 80% 이상은 실체없는 전이설로 죽고 있다는 것이 필자의 확고한 판단이다. 그렇다고 암 검진을 받고도 방치하란 뜻이 아이다. 반드시 자연치유하여 산소가 잘 소통되도록 해야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암은 생각처럼 빨리 증식하지 않는다. 조기의 암이라면 감기보다도 생명을 위협하지 못한다. 극약처방만 피하면 감기보다 사망률이 낮기 때문이다.


암 진단을 받으면 성급하게 조처를 하기 전에 불과 1~2g의 암으로 인해 자신이 왜 수술과 항암제를 받고 죽음의 터널을 건너야하는지 냉철하게 생각해 보아야한다. 암 전이설의 실체를 자신의 논리로 바로알고, 걸을 힘만 있다면 누구나 암을 극복할 수 있다.


출처 :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출처 :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글쓴이 : 건강이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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