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알파 치유법이 탄생하기까지
외국의 사례나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는 국내의 경우가 유사한 형태를 보이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산소 은용액에서 과산화 수소의 농도가 필요 이상으로 높다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농도나 양이 들어갈경우는 아래와 유사한 현상이 몸속에서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CQIxpbss94
해서 5~8ppm의 100ml은용액에 과산화수소 17.5% 두방울을 첨가한
산소 은용액으로 농도를 대폭 낮추어야 합니다.
-35%면 1방울, 3%면 11방울에 해당합니다-
과산화 수소 구매처(4리터 17.5%)
http://ebay.auction.co.kr/?dir=shop&itemID=281268911884
에서 무게를 1.5kg에서 5kg으로 조정하면 대략 십만원 안쪽
35%는 세관에서 반입을 시키지 않는 경향이 많으므로 농도를 낮추어서 구매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혈액 판별법으로 검사하여보니 피자등의 기름진 음식을 먹고나면
혈액속의 지질농도가 상당히 높아지며 혈액의 순환에 상당한 장애가 오는것을 확인하였는데
산소 은용액 기준(위의 농도)으로 음용하고 나서 대여섯 시간후에
혈액상태를 검사하여보니 지질이 전부 사라지고 하나도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이 발견으로 인하여 엄청난 전율을 느꼈습니다.
혈액판별법이 진가를 발휘하였지요.
지질과 지방섭취시 발생하는 인산이 산소 은용액 기준농도로 사라진 것입니다.
혈액이 점성을 띠게 되면 순환에 장애가 발생하여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침 기상후 한쪽으로 취침을 하였다면 눌려진쪽의 혈액 순환은 원활하지 않아서
저림현상이 나타날수 있는데 산소 은용액을 음용하게 되면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산소 은용액 기준농도로도 엄청난 효과를 보이는데 구지 농도를 높여서
몸에 무리를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패혈증의 경우과같은 응급의 상황에는 기준보다 몇배 높은 농도를 사용하여서
위기를 벗어나야 겠지만 그것을 장복하게 되면 작용기전이야 다르고 미치는 효과가
혈전 용해제와는 다르겠지만 결과는 동일하게 됩니다.
그러니 안전하게 몸에 무리를 주지않으면서 질병을 치유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인공적인 것을 활용할때는 반드시 자연을 둘러보아야 합니다.
자연적인 상태가 중요한것입니다.
또한 8년전에 손을 무리하게 사용하여서 손목아랫쪽 손등에 결절(딱딱한 몽우리)이
생겨서 수시로 빼내는 상태로 생활하다가 부분흡선도 해보고 뜸도 해보고
나중에는 수술을 하려고 하였는데 결절부위가 세군데의 근육이 모이는곳이라
어느곳에서 발생한것이지를 알수가 없고 또한 수술후 대부분이 재발이 되는곳이라
수술을 만류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절이 산소은용액과 토판염으로 불과 한달만에 사라지는 경이로운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 결절은 암보다도 더욱 고치기 힘든것인데-계속사용하므로-
이것이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만들어주는 산소 은용액의 효과와 토판염의 삼투압등의
효과와 병행되어 사라진 것입니다.
두달 즈음 전에는 현장에서 이동시에 몸의 무게를 그대로 실어서
코밑의 인중을 밧줄과 부딛친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엄청난 가격이 이루어지니 바로 쌍코피가 줄줄 흐르더군요.
20%정도의 내상이 남아서 근래들어 냄새를 잘 못맡았습니다.
재퍼골드 플러스가 도착하여 원형재핑을 1회 실시하였는데
평소보다 미약한 냄새까지 맡게되는 신비로운 체험까지 하였습니다.
밥벡재퍼의 지질 제거 효과는 어떠한지 혈액판별을 하였습니다.
피자와 같은 기름진 음식을 먹게되면 12시간후에도 음식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혈액의 3~5%정도를 지질성분이 차지하게 됩니다. 이것이 돌아다니며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 토판염을 음용하게 되면 지질성분의 20%정도가 제거 됩니다.
토판염과 밥벡재퍼을 병행하였던 이번 실험의 결과는 70%의 지질성분이 제거되었습니다.
토판염의 지방분해효과를 밥벡재퍼가 가속화 시키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하여 섭취후 두시간정도에 한번하였고 다음날 기상 후 하였습니다.
하루 전부터 산소은용액은 음용하지 않고 토판염은 계속적으로 복용하였는데
토판염만을 섭취할때는 지질제거효과가 눈에 띠게 나타나지는 않았었기에
아마도 밥벡재퍼가 토판염의 활성화를 유도하여 지질분해 작용을 한것으로 추정됩니다.
산소 은용액과 토판염 그리고 밥벡재퍼를 병행하면 100%에 가까운 지질 분해와 POPs의 배출이
이루어지는것으로 보여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산화수소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전부 사라집니다. 해서 하루전에
음용한 산소 은용액이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다만 토판염의 효과는 있는데
그것 또한 토판염만을 가지고 실험하였을때의 결과와는 확연히 다름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밥벡재퍼는 혈관 청소뿐만 아니라 소위 저주파 치료효과도 있기에 너무나
유용한 힐링툴입니다.
알파님께 전부터 밥벡재퍼를 요청하였던 분들중의 한사람으로서 저는 밥벡재퍼만
생각을 하였는데 알파님은 훌다재퍼의 향상과 많은 사람들이 저주파 패드의
점착성분으로 인한 발진고통을 눈여겨 보고있다가 이번의 제품출시 맞추어
한가지도 흠잡을데없는 완벽한 명품재퍼가 탄생 된것입니다.
그리하여 우연히 발견된 혈액 판별법을 이용하여 각종 자연의학이 혈액에 어떠한
작용과 효과를 보이는지를 확인한것이라
산소은용액의 지질분해및 분자수준의 상처의 치유와 재생
토판염의 수많은 인체의 유익작용과 자정 작용
밥벡재퍼와 훌다재퍼의 신경치유및 전기적 독소 제거
토판염이 바탕이 되어(인체내의 소다를 만듬) 구연산을 추가함으로써
강력한 화학적 작용으로
못낫게 하는 질병이 없는것임을 확실히 체험함으로써 알파 치유법이 탄생한 것입니다.
알파 치유법으로 질병을 치유하는 사례가 점점 눈덩이 처럼 불어날것임을 확신합니다.
원리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p.s. 알파님의 헌신적인 노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질병에서 자유롭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을 알파 치유법 이라 명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