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암을 고친 천재들 ---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은 암 치료법 - |봉한치유

因緣 2016. 6. 17. 09:39

http://cafe.daum.net/alsdmlghl/JpbI/163

 

 

 

암을 고친 천재들 ---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은 암 치료법

 

 

암을 고친 천재들

 
『암을 고친 천재들』은 어린 나이부터 치료 연구에 몸담아온 저자가 인터넷에 떠도는 많은 암 치유 관련 정보를 정리하고 개선한 내용을 묶은 암 치료 참고서다. 암 치료가 가능하다는 대체의학은 만병통치가 아니지만, 암 환자들에게 스스로 판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 차병희
저자 차병희는 17세에 현대침구학회에서 침술을 배우고 익혀 당시 전국의 유명한 명의들을 찾아다니며, 비술과 비법을 전수받아 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하여 ‘총각도사’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민간치료연구가이다. 1982년 이후부터 사업을 하면서 치료는 중단했고 연구에만 치중하여 자신의 치료 비법을 후진들에게 전수만 하고 있다.
특히 사람의 자세와 생김새를 보고 미래를 예단하는 체상학의 유일한 전수자로 많은 역술인들에게 강의·전수하고 있으며, 척추를 다스려 병을 고치는 옥천 침법의 유일한 계승자로, 한의사들에게 침법을 전수하고 있다.
현재는 세계적 추세인 동종요법에 대하여 한의학 박사인 아내와 대체의학의 고수들과 함께 연구하고 있으며, 현대의학에서 정복하지 못한 암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연구 중이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난치병을 고친다는 기인이나 의사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허와 실을 연구하여 올바른 치료 정보를 난치병 환자들에게 알리려 현재는 세계 동종요법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론

I. 암이란
1. 현대에 암이 정복되지 않는 이유
2. 암을 정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3. 암을 진단받았을 때
4. 암 치료를 시작할 때
5. 암의 치료법을 알고도 못 고치는 원인

II. 현대의학
1. 현대의학의 암 종류별 치료방법들
III. 대체의학
1. 암 치료의 대명사 거슨요법들
2. 운동학적의 암 치료 응용요법들
3. 암 치료가 된다는 식품요법들
4. 암을 고친다는 약물요법들
5. 암을 다스린다는 정신요법들
6. 암을 치료한다는 전자요법들
7. 암을 치료한다는 동종요법이란
8. 암을 치료한다는 물 이론들
9. 암을 치료한다는 동양 의사들
10. 암을 치료한다는 약초와 처방들
 
 
 
 
 
 
 
 
 
 
 

 

『암을 고친 천재들』은 어린 나이부터 치료 연구에 몸담아온 저자가 인터넷에 떠도는 많은 암 치유 관련 정보를 정리하고 개선한 내용을 묶은 암 치료 참고서다.
대체의학이란 이름으로 암을 치료한 사례는 너무나 많다. 현대의학으로도 치료 불가능 판정을 받은 말기 암 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암을 극복했다는 대체의학에 당연히 매달리게 된다. 이 같은 점을 이용해서 부정한 의사들은 절박한 암 환우들에게 자신의 치료법이 만병통치인 양 속이며 고액의 진료비를 요구한다.
그러나 과연 이런 치료법이 정말로 암을 극복할 수 있는가 물으면 답하기 쉽지 않다. 대체의학의 각종 치료법은 오히려 환우들에게 혼동만 줄 뿐이고 올바른 길잡이가 되지 못한다. 이 같은 현상 속에서 『암을 고친 천재들』은 암 환우들에게 스스로 판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암 치료가 가능하다는 대체의학은 만병통치가 아니다!
이 책은 암 치료 선택을 돕는 빅데이터                                       http://cafe.daum.net/skinfasting

대체의학은 초자연적인 해결사가 아니다. 그럼에도 대체의학으로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시술자가 있고 그렇게 믿는 환자도 있다. 이것은 난치병이 나았다는 극히 소수의 환자들을 확대 해석한 탓이다. 세상에 ‘만병통치’란 존재하지 않는다. 대체의학이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해결사 역할을 할 것이란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대체의학 만능주의는 전통의학을 경시하는 분위기를 조장할 수 있다. 최첨단 치료법으로도 효과가 없었는데 대체요법으로 극복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정통의학을 불신하거나 부정하는 행태를 보이기 쉽다. 이렇게 되면 환우들은 좋은 효과를 바로 거둘 수 있는 조기치료의 기회를 잃게 되는 우(愚)를 범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을 사형선고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암 진단이 곧 죽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예전보다 많은 사람이 암을 진단받고 있지만, 동시에 많은 환자가 치료를 통해 암을 이겨내고 있다. 그리고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들도 계속 개발된다. 현대의학에서 암은 난치병이긴 하지만 더는 불치병이 아니다. 그래서 암 진단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절망이 아닌 희망을 선택하는 것’이다.
말기 암 환자라도 100% 사망하는 경우는 없다. 아무리 비관적인 경우라도 살아남는 사람이 있고 이것은 매우 중요한 희망의 증거이다. 그러니 자신이가 생존하는 사람들 속에 포함되려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먼저 다져야 한다. 각오를 다진 후 이 책 『암을 고친 천재들』을 펼쳐보자. 암 환우들에게 스스로 판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출처 :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글쓴이 : 우리는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