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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느님의 어원을 찾아서

因緣 2014. 8. 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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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랑 코리아-알이랑 민족회복운동 유석근 목사님이 천주교는

사탄을 숭배하는 타락한 종교라고 꼬집어 그 증거를 제시하였다.

참으로 반가운 자료였다.

그렇다. 창세기에 의하면 용은 사탄이다.

그러나 용과 봉황(왕관쓴 독수리)은 천주교와 기독교의 하나님이다.

우리 동양에서는 용과 봉황을 상서로운 영물로 생각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인간세상을 그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서

신정을 펼치면서, 창세기를 창작하는 과정에 용에게

사탄의 배역을 줬다.

이는 인간들에게 원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한 외계의 신인들에 의한

정치적인 음모였을 뿐이다.

실제로 선악과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창작된 설정이다.,

용은 외계의 신인으로 사탄(오랑캐)이 아니며 가상의 설정일 뿐이다.

또한 인류에게 겁을 주어 그들에게 맹신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실제로는 존재하지도 않는 지옥과 천국도 창작을 해 냈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있다고 믿으면 지옥과 천국도 만들어 진다.

 

우주에는 우리 인간과 같은 지성체도 있으며, 동물이나 곤충같은

형상의 지적이고 지구의 인류보다 많이 앞선 우주항공기술, 유전공학,

상상을 초월하는 과학 기술을 보유한 존재들이 무수히 많다.

 

봉황(피닉스=삼족오)과 파충류 용은 외계인으로서 지구의 인류를

통치하는 과정에서 하느님이 된것이다.

최근 천주교측에서 외계인도 우리와 형제라고 하는 발표가 있었다. 

곧 밝혀질 하나님의 정체에 대해서 미리 포석을 깔아 놓은 것이리라.

 

천주교나 교회는 창세기가 진실이 아니라 神人 엘로힘에 의해

창작된것임을 밝힌다면 

그들이 믿는 하나님이 누구인지 말 할 수 있으리라.

그러나 그들의 경전이 되어온  성경의 창세기가 조작된 것임을

인정해야 하고, 진실이 밝혀진다면 이들의 종교는 막을 내리게

될것이다.

 

이제 결론을 먼저 내리고 아래의 자료를 보는것이 도움이 되리라.

환웅은 풍백(엘린), 우사(엔키/태호복희)와 함께 3천의 무리를 이끌고

(넖고 넖은 우주의 어느?)하늘에서 내려왔다.

성경의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이며 이뜻은 환웅처럼 외계의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하는 말이다.

환웅(환웅님=하느님=아누/안)에 등장하는 인종은 크게 3인종이다.

사람신인 환웅과  그의 부인으로 화서정랑은 용신이며,

또 다른 부인이 봉황/삼족오이다. 

이들이 온 하늘이란? 니비루행성을 말함이다.

니비루는 태양계와 시리우스를 3,600년을 주기로 운행한다.

동방 환웅은 하늘과 수메르의 이름은 아누/안이며,

행성 니비루의 18대 (BC480,000~2,200까지)통치자이다.

환웅은 17대 통치자인 배 다른 이복 형으로 부터

니비루의 18대 통치권을 이양 받았다.

그래서 환웅은 16대 통치자의 서자이다.

환웅의 부인 화서씨(화서정랑)는 용이며,

하늘의 이름은 드라민 여왕이다.

모든 파충류인들의 왕이다.

 

또 다른 부인은 봉황(삼족오=피닉스)이며 하늘 이름은 라이숀드라이며

유전공학자이다. 혈통은 사자인과 조인의 혼혈 신인이다.

(참고로 스핑크스는 사자인(인두 사자신)을 형상화한 것이다.)

삼족오는 4발 동물과 두발 동물의 혼혈로 3발 즉 삼족오이다.

이들은 모두 환웅의 일족으로 동서양의 하느님이며 이들의 후손이

지구 인류를 통치 했으니 이 시기를 신정시대라고 하며 모든 종교의

기원이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우주를 마음대로 날고 지구의 하늘을 제패했는데 지구의 어딘들~,

즉 동서양을 구분하지 않고 통치하였으며 이들이 인류에게 姓을

하사하였기에, 세계 인류, 아마존의 원주민 "조에족" 까지도

우리 모두는 각자가 천손 민족이라고

생각하여 천손의 자부심을 갖고 있으니 한심하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우리가 하느님들의 직계가 아님은 쉽게 알 수 있다,

우리의 형제 친척 이웃들 중에 용의 형상이나 봉황의 형상을 한

인류가 있는가? 

그렇다고 한다면 천손이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미한 차이만 있을 뿐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들입니다.

단지 그들은 원시인류의 유전자를 유전공학에 의한 유전자조작을 하여

신인류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창조하였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부분을 창세기나 동양 고대 기록에서는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표현을 하고있다.

과학을 모르고 미개했던 우리 인류는 신들이 들려주는 동화와도 같은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이제는 우리가 성숙하여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입구에 와 있으니, 이제 과학으로 이해를 해야한다.

 

환웅은 사람신으로 한자로는 대(大)자를 씁니다.

화서정랑은 용신으로 한자로는 활궁(弓)자를 씁니다.

활궁弓은 활처럼 휘는 몸의 형상을 한 신인인 용을 말합니다.

환웅과 화서씨의 혼인으로 두인종이 혼혈(大+弓=夷)이 출생합니다.

환웅과 화서씨(용)의 자손으로는 인두사신 人頭巳神 즉 사람의 얼굴에

뱀의 몸을 한 태호복희의  수메르와 하늘이름은 엔키입니다.

이집트에서는 "프타/에아" 로도 불리웠죠

 태호복희는 환웅(大)+화서(弓)=복희(夷) 즉 이(夷)가 되어

이족의 통치자가 됩니다.

세계 인류는 모두 하늘 통치자인 이족 백성으로 보아도

무리한 것이 없습니다.

하늘 사람인 태호복희는 이족의 시원으로, 그가 통치하며 다스린

백성들은 모두가 단지 이족의 백성들인 것입니다.

 

창세기의 창작상 사탄의 배역을 받은 이가 바로 태호복희(엔키)입니다.

태호복희는 하늘 이족의 수장이며, 사탄의 역활로서 "오랑캐"가 된것입니다.

사탄과 오랑캐는 동의어로 사탄은 대적자이며 오랑캐는 침략자로

그 뜻이 하느님의 자리를 넘보는 타락한 천사로 대동소이 합니다.

 

기독교 천주교에서 믿어온 구약의 하느님이 환웅의 일족입니다.

예수님이 믿는 하나님은 우주 태초 근원의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서방의 종교는 18대 하늘 통치자 환웅/아누/안의 후계자 풍백 엔릴에

의해서 그리고 니비루의 19대 통치자 말덕/고시(레)씨에 의해서 시작된다.

동방은 우사, 물의 신, 엔키/복희에 의한 천손 사상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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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필자는 이미 신인들의 인종별 혈통 가계도를 만들어 공개하고 있다.

이렇게 종교를 연구하여 깊이 있게 밝히게 된 계기가있다.

창세기 기록은 1)수메르의 점토판에 씌어져있다.

2)성경의 구약에 창세기의 기록을 볼 수 있고.

동양에도 창세기가 있었으니 그동안 그 누구도 알아보지못한

한자들이, 갑골문 까지도 창세기의 구절이었으며

3)옥편 한권 전체가 비밀을 간직해온 창세기의 기록이었던 것이다.

갑골문 이전에 이미 창세기가 있었다.

 

이미 상당수를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밝혀 공개를 해놓았다.

 

기존의 학자들은 한자가 창세기였음을 인정하지 않았고,

민족주의자들 역시 한자로 기독교를 선교한다고 반감을 가지고

나를 배제하였다.

그래서 도대체 창세기는 누가 썼는가? 저자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하느님들의 정체와 계보를 밝히게 된것이다.

 

종교와 민족주의는 내려 놓고 열린 마음으로 읽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바티칸은 용을 숭배합니다.

또한 독수리라고 생각하는 봉황을 숭배합니다.

용과 봉황은 우리가 아는 것처럼 동양에서는 상서로운 동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용과 봉황은 그냥 동물이라기 보다는 영적으로 높고,

높은 과학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아래에서 보여주는 돔형의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방문한,  아니 그보다는

지구인류를 식민지화 하기 위해서  하늘에서 온 사람들로

우리는 이들을 신이라 하였으며 엘로힘이라고 불렸습니다.

천주교 기독교에서는 GOD 갓, 갇 이라고 불렀다.

동양에서는 상제, 천제, 하느님(환웅님), 한울님등으로 불렀다.

외계행성 니비루에서 온 이들은 인류를 통치했었습니다.

이 시기를 신정시대라고 합니다.

 

     

 

 

니비루의 외계 신인들이 타고온 우주선들입니다.

  

이들 신인들의 정부 청사, 사원에는 신인들이 타고온 우주선이 착륙해 있었다.

 

아래에 고대의 그림에서도 아폴로 우주선과 캡슐을 닮은 딘기르의 그림이 있다.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아폴로

한자에서도 불화살 처럼 날아가는 로켓을 의미하는 한자가 화살시矢의 갑골문이다.

 

 [시 , shih, シ shi]  1.살;  2.벌여 놓다;  3.맹세하다;  4.바르다. 곧다;  5.베풀다;

6.떠나다. 가다;   7.똥시,   arrow, dart; vow, swear, Dong, shit, shat, 

 

재미 있는 것은 화살시는 똥시라고도 읽는데 영어에서도 같은 의미가 있다.

Dong, shit, shat,  어원이 우리 글이다.

 

 

 

우리 인류는 그들을 받들면서 종교화 하기 시작하면서 사원의 지붕에

우주선을 닮은 돔을 만들어서 올렸다.

신의 권위로 백성을 다스린다는 의미로 관청에 돔을 올린것이다.

 

한자에서는 신의 관청인 정부청사 궁에 착륙해 있는

우주선을 ()갓머리라고 한다.

신이 다른 곳에 나들이 또는 궁을 떠나면 신이 없으므로

이는 민가와 다름없으므로 민갓머리라 한다.

 

 

 

신들의 관청을 상징하는  이체자  고자의 갑골문이

사원이나  교회 또는탑의 상형자다.

 

 

봉황=삼족오=피닉스  동양에서는 측면을 주로 그렸고,

서방에서는 날개를 펼친 측면을 그렸다.(독수리로 오해함)

 

 

봉황;삼족오;태양새

 

  

          

 

 

=

 

 

   

 

 

봉황이 왕관을 쓴 독수리로 알려진 것은 오해이다.

왕관을 쓰고 있다는 것은 통치자 왕을 의미하는 것이며

봉황=삼족오=피닉스는 왕이며 태양신을 뜻한다.

태양은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뜨겁지 않다고 하며 태양의 내부에도

태양인이라 불리는, 성격이 불같은 지적인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용이 왕관을 쓰고있다.

우리는 인간 사람 왕을 용이라고 하며 왕의 자리를 용상이라 하며

왕의 얼굴을 용안이라한다.

용왕제, 제사, 고사,도 이 용신들에게 지내는 제사이다.

이런 용어의 어원이 나오게 된것은 용이 사람들을 통치하면서

천손으로 불리웠고, 이들이 신정을 펼칠때 하느님(환웅님)으로 불리웠다.  

이때 백성들은 이족의 통치를 받던 이족의 백성이 된것이며 백성들에게

성을 하사하고 왕권을 사람에게 넘기면서 하늘의 뜻을 이어받은

천손의 개념을 갖게 된것이다.

 

  

천국인 니비루 행성의 천손인 봉황과 용 그들은 구약의 하느님이며 인류의 통치자였다.

 

 

 

 

 

우리는 왕을 용으로 표현한다.

실제로 용과 봉황은 신정시대에 통치자로 왕이었다.

신인 용왕의 천손으로 용왕의 권위로 신정 통치한다는 과장이었다.

실제로 왕은 하느님과 대화를 함에, 신당(신궁)을 두고 신녀들을 두어

하느님 신과 사람왕 사이에 통역을 하게 하였다.

이처럼 신과 통하는 사람을 제사장, 신녀, 무당이라 하며

최근에는 채널링이라는 이름으로

신들과 통신을 하여 하늘의 많은 정보들을 받고 있기도 한다.

예수는 40일간 광야에서 기도하여 하나님과 통신이 이루어졌고

영이 유체이탈을 하여 근원의 하나님을 찾았다.

대부분의 사람이 수행 명상을 하면 이처럼 하나님과,

또다른 많은 신들과 교류를 할 수 있다.

이것이 예수님이 권하는 것이며,

예수를 부름에 주여~주여~ 하면서 스스로 주와 종의 관계가 되지 말고,

각자가 스스로 천국에 드는 방법을, 예수가 했듯이 찾으라 한것이다.

 

외계의 신인들은 우리와 같은 형상의 사람만 있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해이다.

형상이 사람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지성과 과학기술의 수준이

우주를 여행하며 타 행성을 식민화 할 정도로 고도화된 존재들이다.

 

이체자

 정자[타]1.뱀;  2.다르다. 딴 것 

쿠클칸처럼 날개 달린 용을 나타낸 한자가 "다를 타" 자이다.

 

바티칸의 지도층은 용과 봉황이 그들의 하느님임을 알고있다.

그러나 그들은 솔직하게 이사실을 밝힐수가 없다.

그들이 용을 천주교와 기독교의 하느님임을 밝힌다면 성경 구약의

창세기를 부정하여야 된다.

또한 그들이 성경을 경전으로 사용하는 한 이 사실을 밝힐 수 가 없다.

사실상 창세기는 파충류 용神들이 인류를 원죄로 묵어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스스로 사탄의 역활을 맡게 됨으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

원죄를 탕감 받기 위해서는 신인들을 받들고 봉사함으로

천국에 갈수 있다고 세뇌 교육하였다.

천국과 지옥도 그들의 창작이며 선악과도 없고, 사탄(오랑캐)도 설정일 뿐이다.

 

 

 

봉황과 용은 천주교 기독교의 하나님이다.

 

아울러 우리 동방의 환웅의 하늘 왕실의 일족들이다.

환웅은 기독교와 천주교의 하느님이다.

신정시대 이들 즉 구약의 하느(나)님들이 정치적인 음모로 저지른 잘못을

옳게 고처주려고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잘못이란 가상의 선악과를 설정하고 원죄를 만들고

인류에게 원죄를 뒤집어 씌운 것이며 각종 필요없는 규율을 만들어 인류의

자유의지를 통제한 점입니다.

 

예수는 이런 점을 지적하고 교육하였으나 인간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여 오해함으로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제사 형식을 선택하여 스스로 제물이 되어 희생함으로

원죄를 가지고 간다는 의미로 죄를 대속한다고 보여준 것이다.

선지자 얘수님이 스스로 몸을 바친 위대한 희생이었다.

 

영적으로 미개한 인류를 위해서

이렇게 십자가에 몸을 바쳐 인류의 죄를 대속한다고 하나

이는 상징적인 의미 일 뿐, 원죄의 대속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의 세뇌된 의식을 바꿔주기 위한 형식일 뿐이다.

 

태초의 우주 근원의 삼위일체 하나님이 진정한 하나님이다.

 

구약의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주의 하늘에서 우주선을 타고온

외계의 인류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말하는 엘로힘들로 불리는

하느님(환웅님)이라는 점을 밝혔다.

 

예수님은 주(主)라 불리길 원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여일간 수도 수행하는 가운데 마귀들의 방해를 받으면서

하늘의 존재(神)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스스로가 깨달음을 얻었다.

예수 자신의 영은 태초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할 때

하나님의 우편에 함께 했었음을 알았다.

아울러 우리 인류의 영혼들도 예수와 함께 하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예수 자신과 사람의 영은 출발점이 같다는 것을 알았다.

이를 깨달은 예수님은 우리를 "형제"라 말씀 하셨다.

 

우리가 잠시 지구에서 육체를 입고 있지만, 사실을 알고 보면 

우리의 영은 태초에도 존재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존재하는,

영생하는 영원한 "영"임을 말하였다.

 

주여 주여 말하는 "자 마다"(100%모두) 천국에 들지 않는다.

그러니 예수의 바지 가랑이 잡고 어떻게 해서라도

천국에 들기를 원하지만

예수가 수도 수행해서 스스로의 신성을 깨달았듯

사람이 스스로

신성을 찾지 못한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러니 형제인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고, 스스로를 종으로 생각한다면,

천국에 들어가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을 들어가기보다 힘들다는 말이다.

예수는 주가 아니라

신성을 먼저 찾은 형님일 뿐이다.

 

목사님들께 말한다.

장님이 인도하는 그런 목자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신학대 졸업하고 자격증 땃다고 목사가 아니다.

성경구절 해석 잘하고 말 잘한다고 목사가 아니다.

귀신좀 다룬다고 능력조금 보여준다고 목사가 아니다.

스스로 신성을 찾아 하늘의 신들과, 예수님과, 하나님과

대화를 직접 나누지 못한다면 당신은 장님 목사일 뿐이다.

 

영적으로 무지한 교인들을

성경에 매어 놓지 말고, 성경을 뛰어넘어

형제들에게 신성을 찾아주고, 하나님께 인도해 줄 때,

예수님이 원하는 진정한 목사님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주기 바랍니다.

 

예수님처럼 명상, 수도, 수행으로 스스로가

각자 모두가 신인었음을 인지 할 수 있도록

내안에 거하시는 우주근원, 태초의, 예수의 하나님께로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는, 예수님을 포함하여, 출발점이 같은 형제들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출처 : 옥편 창세기 한문 연구회
글쓴이 : 어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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