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줄기세포 영양제 ‘라미나인’(Laminine)의 홍보 세미나가 12일~14일 사흘 간 서니베일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문가들이 나와 제품의 탁월한 효능과 체험을 소개했다.
라미나인은 미국의 LifePharm(라이프팜) 회사의 상품으로 기존 영양제나 건강식품들과는
달리 최신 생명 과학이 밝혀낸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천연적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사측에 따르면 라미나인은 제9일째 되는 숙성 계란의 흰자에서 최신 공법으로 추출된
22가지 아미노산 단백질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인체와 DNA가 95% 일치하는 동물성 줄기세포다.
관계자는 섬유아 성장인자(FGF)가 펩타이드와 조화를 이뤄 인체 내 노화된 원줄기세포
(stem cell)와 접붙여지게 되어 세포 속 DNA를 정상적으로 활성화시킨다고 설명했다.
또 신체 뿐 아니라 정신적 감정적 문제를 조절하는 각종 호르몬 분비에도 원료물질로
작용하여 치매와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정신 질환자들에게도 안정과 도움을 준다.
라미나인은 1970년 대 노르웨이의 의사 Bjodne Eskeland에 의해 연구됐으며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관계, 섬유아 성장인자(FGF)와 줄기세포와의 관계가 밝혀져 13개국에서
특허 등록됐다.
이 제품의 효능과 복용방법 및 체험 사례는 www.youtube.com사이트에서 검색창에
‘Laminine'을 치면 볼 수 있다.
서니베일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먹는 줄기세포 영양제 ‘라미나인’ 홍보 세미나에 참석한
한인들이 강사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