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하던 2등급 토판염이 공급됩니다.
양이 많지 않은 관계로 소진되면 글에 추가로 알려드립니다.****
주)방사능 문제는 계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만일 토판염에 방사능이 유입되면 즉시 토판염 관련글을 내립니다.
또한, 함초의 제거를 위한 농약 걱정도 붙들어 매셔도 됩니다.
http://cafe.daum.net/healingtools/Tqmk/79 <=방사능 측정에 관한 글입니다.
박성춘 토판염
전화번호는 아래의 것이 현재의 번호입니다.
명함이 옛날에 제작된것이라...
박성춘 토판염 명인 방송 동영상
현재 토판염을 하시는 분은 얼마되지 않은데 이분은
장판염 제조 방식은 취급하지 않은 분입니다.
1등급 5kg(\55,000) 10kg(\100,000)
2등급 10kg(\80,000) 가격은 배송료 포함
등급의 차이는 염도와 갯벌 미생물의 차이입니다.
이제 장인의 기술이 절정을 넘어서서
일반 정제소금처럼 완전한 백색을 유지하는 소금을 채취하십니다.
색상으로는 이것이 토판염인지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토판에서 맨처음 채취하는것이 1등급 제품이며 염도가 낮아서
여러가지 음식등에 간을 맞출때 좋습니다.
두번째로 걷어내는것이 2등급 소금인데 갯벌의 미생물을
훨씬더 많이 함유합니다.
적은 염도를 가지면서 좋은 소금을 원하실때는 1등급을 선택하십시요.
-2등급과의 상대비교 했을때를 말하는것이지 소금이기에 달지는(?) 않습니다.
갯벌 미생물의 유용성에 초점을 맞춘다면 2등급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장인의 기술은 더 진보하여서 1등급의 제품이 나온것입니다.
원래 2등급은 개인에게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2등급의 제품을 구매하실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아쉽게도 2등급은 10kg 한 종류 밖에 없습니다.
그렇치만 품질이 떨어지는 게랑드 1kg보다 가격이 더 쌉니다.
기능성(???)소금의 후덜덜한 가격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입금후 문자로 주소를 알려주실때 {무위자연 소개로}문구를 넣어주시면
2등급의 제품과 더불어 간수 300ml도 선물로 주십니다.
농협:653100-52-040270
전화:010-3631-3637
박성춘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늘상 현장인 갯벌에 계시므로 가급적 이른저녁에 연락요망
문명화된 현대인은 영리를 목적으로한 잘못된 정보에 의하여 염분부족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자연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이권이 개입되어서 염분부족이 생활화 되어 있는데다
그것을 엉뚱한데서 답을 찾으려하는 바람에 인체는 갈수록 질병의 늪에서 헤어 나오질 못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정보와 꾸준한 실천으로 질병에서
자유로운 진정한 문명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 담즙이 언제 나오는가하면 식사를 할때 기름성분이 있으면
그것을 소화시키기 위하여 담즙이 나옵니다. 그 때 POPs물질도 나오는것입니다.
POPs(Persistant Organic Pollutants:잔류성 유기오염물질)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은 대변으로 배출되는것입니다.
매일같이 장내 환경에는 특히 소장, 대장에는 POPs물질이 계속 존재하고
그것이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은 대표적으로 석유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화학물질입니다.
미생물중에서는 그러한 석유화학계통을 분해하는 종류들이 있습니다.
그런 종류가 확 증가하면서 자정작용을 하는것입니다.
장내에는 POPs를 먹고사는 미생물들이 있습니다.
메탄을 만드는 아키아 종류(고 생물군: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생활)입니다.
갯벌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토판염이 인체에 유입되면 호기성 생물이
증폭되어 장내의 해로운 물질들을 정화시키는 자정작용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기에는 깨끗하지 못한것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자연적인 방법으로
자연을 그대로 담은 토판염이 우리의 몸을 살리는 것입니다.
토판염을 물에 녹여서 드시는 분도 있지만 가장 효과를 내는 방법은 침으로 녹여 드시는것입니다.
물에 녹여서 드실때는 물의 양이 많아 장으로 곧바로 직행하여 장내 세포벽과의 염분농도차가
발생할경우 장내 세포벽에서 수분을 흡수하여 설사를 유발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와같이 침으로 녹여 드시면 소금은 물을 유발하게 되므로 갈증신호가 올경우에
물을 드시면 수분과잉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신체에 수분이 부족한지를 아는 확실한 방법은
대변의 상태를 보고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매일 변을 보지 않으면 변비라고 정의하는것이 올바른 견해입니다.
영양 섭취를 위하여 음식을 먹었지만 취할것을 전부 취한뒤에는 당연히 배설이 이루어져야
건강한 대장환경이 조성되고 또한 변의 독소배출로 인한 혈액의 오염을 막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가장 건강한 대장 상태에서의 변은 물에 뜨는것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수분부족도 발생하지 않고 영양분의 섭취도 이상적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가래떡같은 상태의 변은 수분부족을 가리키는 척도입니다.
몸속의 수분 부족으로 인하여 변에서도 수분을 흡수하는 상태가 된것입니다.
이상적인 대장건강이 이루어지면 변을 하루 두번씩 보게 됩니다.
이를 참조삼아 평소에 물의 섭취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tip:토판염을 침으로 녹여먹을때 어느정도의 양을 먹는지 잘 알수가 없으므로
약국에서 아이 시럽용 용기(10cc~12cc)를 두개 달라고 하면 주는데
아직 어떤 약국에서도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박스로 배송된 토판염을 사용할 일부는 덜어놓고 비닐을 묶어도
습기를 머금을 수가 있으므로 물먹는 하마등 제습제를 넣고
비닐을 밀봉하시면 습기로 인한 뭉침현상을 방지합니다.
간수도 별매합니다.
토판염 간수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10리터 \25,000(택배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