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알려진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군요~^^*
ㅎ~
제도권의 의료시스템과 시각으로는 우리 힐링툴 카페에서 다루는 재퍼는 사이비에 가까운 장치입니다.
실제 체험이나 결과가 좋아도 이론적 토대가 없으면 현대의학에서는 인정을 받기 어렵습니다.
학자들이 논문을 통해 발표하고 검증되는 과정을 거쳐야만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단아란 이런 제도와 체제 밖에서 성과를 낸 사람들을 제도권에서 부르는 표현입니다.
훌다클락 박사가 진단에 사용한 싱크로메터라는 장치는 더욱 사이비과학처럼 보입니다.
싱크로미터는 라디오닉스 분야 장치의 일종으로서 물질이 갖고 있는 정보파동을 인체를 통해 근육의 전기저항으로 반응하게 하고 이를 다시 소리의 높낮이로 바꿔 질병을 진단해내는 장치입니다.
지금은 양자의학이라고 불리는 방법을 그 당시에 사용한겁니다.
양자의학은 지금도 제도권의학에서는 인정을 하지 않는 새로운 분야입니다.
현대의학은 물질은 구조와 성분으로 모든것을 파악할뿐이지 정보파동(기, 기운, 에너지 등)에 대해선 전혀 인식이 없습니다. 하늘과 땅 만큼 서로의 시각이 다릅니다.
그러니 훌다클락박사의 치료방법은 제도권 의학으로는 인정하기 어려우므로 사이비과학자 취급을 받습니다.
바로 이단아이죠.
훌다클락박사는 의사가 아니고 질병의 발생원인을 연구한 생물학자였습니다.
질병의 원인을 연구하면서 그 원인이 기생충(세균 및 바이러스 포함)과 독소((벤젠, 톨루엔 등 각종 석유 화학물질)로 파악하고 이를 제거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찾고 적용하고자 평생 노력한 대체의학 연구자입니다.
세포 생리학을 연구하면서 제도권의 치료가 아닌 제3의 다양한 암치료방법을 연구한 훌다클락박사 본인도 암으로 사망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병도 치료못하면서 어떻게 남을 치료하느냐며 많은 사람들이 훌다클락박사를 사이비로 매도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리나라 최고대학이라는 국립대학인 서울대학병원의 병원장을 지내고, 대통령주치의를 지내고, 삼성의료원 초대원장을 지낸 세계적인 폐암전문가인 한용철박사도 결국 폐암으로 죽었습니다.
당대 최고의 암 전문가로 원자력병원 초대원장을 지낸 이장규박사도 폐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왜 이런 의사들은 매도를 안 하나요?
또 있습니다.
경기도 도립 병원장으로 한국에서 최고로 수술 잘하기로 이름난 김주환 박사도 말년에 갑상선과 후두암으로 세 번이나 수술을 받고도 결국 발병 3년 만에 사망하였습니다.
강남세브란스 암센터소장 이희대박사도 대장암으로 열번 넘는 수술을 하면서 투병해오다 요즘은 젊은 나이라고 말하는 61세에 사망하였습니다.
암을 연구한 의사들이 암으로 죽었다고 해서 그들의 노력을 깎아내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왜 훌다클락박사를 향해서는 비난을 하죠?
자신들과 다른 길을 갔기 때문입니다.
과학적 근거가 있고 제대로 된 임상실험을 했다고 해서 다 좋은 치료방법은 아닙니다.
단지 합법적 치료라는 인정을 받습니다
법적 절차를 거쳐 인정을 받았기때문에 효과가 좋던 나쁘던, 사람이 죽던 살던 그것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훌다클락박사의 치료법을 통해 병원에서는 원인도 모르는 고통에서 살아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현대의학은 자신들의 제도와 체제를 유지해야 하기때문에 그럴만한 여유가 없습니다. 양식있는 일부 의사들만으로는 의료시스템에 변화를 주는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입니다.
위키백과사전에 글쓴 사람은 훌다클락박사를 부정적이고 폄훼하는 시각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의 상투적인 표현이 바로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라는 겁니다.
세상엔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는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없지만 알파전사기는 물질의 정보파동을 실제로 전사해서 효과를 나타냅니다.
물질은 손도 안 대고 서로 섞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공간을 통해 물질의 정보파동이라는것이 다른 물질에 전달되고 기억된다는건지~ 입자세계의 성분을 중시하는 과학자들에겐 그야말로 터무니 없고 황당무계한 일이죠.
그래서 영국왕실의 공식치료법인 동종요법도 과학자들에겐 너무나 비과학적이라서 아예 알아보려고도 안하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http://cafe.daum.net/healingtools/U7kx/1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해서 쓸모없는것으로 물아붙이는 것은 그들의 시각이 얼마나 편협한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하는 것인지를 스스로 폭로하는겁니다.
위대한 자연과 경이로운 우주는 숨겨진 원리와 질서를 따라 과학의 간섭을 받지 않고 스스로 움직입니다.
그런데 그 원리를 잘 모르면 자연도 비과학인가요?
과학적으로 검증된것만 실재하나요?
아직도 과학적으로 검증된것이 매우 부족한 우주와 자연현상은 너무나 비과학적입니다.
우리 인체도 너무나 비과학적이고요.
과학, 비과학을 따지기에 앞서 우리는 위대한 자연과 우주 앞에서 다만 겸손해져야 합니다.
과학의 발전사를 통해 과학자들이 믿었던 과학적 사실이 얼마나 비과학적인지가 드러나는지 한번 보시죠.
현대 전기전자의 근간을 이루는 전자기학을 정립한 맥스웰은 요즘엔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인 전자와 같은 기초적인 전하 단위의 존재를 믿지 않았습니다.
이후 19세기 말, 기초적인 전하 단위로서 전자를 제안했던 조지 스토니는 과학자들이 원자로부터 전자를 떼어낼 수 있으리라고는 믿지 않았습니다( 열을 가하거나 전기장을 걸어주면 전자는 쉽게 떠어낼 수 있음).
주기율표 창안자인 멘델레예프는 주기율표 자체에 담겨있는 원자가(valence) 개념에 반발했습니다.
빛이 수송하는 애너지가 불연속적이라는 이론을 제안했던 막스 플랑크는 광양자(light quantum)의 존재를 믿지 않았습니다. 실은 그의 아이디어에 이미 암시되어 있는데도 말이죠.
이 광양자를 제안했던 아인슈타인은 또 광양자의 역학적 속성이 입자와 같으리라고는 결코 생각지 못햇습니다.
우리가 지금 광자(photon)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입자의 성질을 띄는 빛입니다.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인데 말이죠.
사람들이 믿었건 의심했건, 많은 생각들이 결국 진실로 밝혀졌습니다.
세균의 개념이 없었던 중세시절 상처 치료가 잘 안 되거나, 산모가 출산하면서 고열로 죽는 산욕열의 원인을 몰랐습니다.
의사가 단지 손말 잘 씻어도 된다는 사실을 몰랐기때문입니다.
19세기 초 이런 사실을 주장한 제멜바이스는 처음엔 멍청이로 매도되었습니다.
제멜바이스의 발견은 의학의 발전에 극적인 진보를 이룬 성과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당시 의사들이 얼마나 무지합니까?
이게 세상입니다.
요즘엔 옳은것을 알면서도 감추고 숨기면서 매도하는 세상이니 더 이상 할말 없습니다.
의사들로부터 평생 시달리며 고발당해 늘 법쟁투쟁을 하면서도 자신의 발견을 따라 치료법을 찾아 분투해 온 훌다클락 박사님을 존경합니다.
미래 어느 오늘에, 화학적 분석을 하지 않아도 소변이나 머리카락을 갖고 정보파동을 검사하여 질병을 진단하는것이 보편적이 되는 날, 그런 방법이 사이비라고 말한 옜날 오늘의 의사나 과학자들이 얼마나 무지한 사람들이었는지 밝혀질겁니다.
ps:
사실 암은 우리가 육체를 벗고 떠나는 한가지 방법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