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신접종은 장기이식이다.
장기를 이식할 때 가장 큰 위험성은 이식 후 거부반응이 나타나는 것인데
인체에는 자기인식 프로그램이 있어 자기 것이 아닌 다른 그 무엇이
혈액 순환계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그것을 몰아내려 한다.
백신 또한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이종단백질로서
백신접종은 장기이식과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2. 백신은 독성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백신앰플에 들어가는 첨가제들.
❶ 알루미늄
알츠하이머 병, 뇌손상, 치매, 마비증상등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물질
❷ 포름알데히드
방부제로 자주 쓰이는 물질.
살충제나 살진균제로 쓰이기도 하는 대표적인 발암물질.
❸ 네오마이신
항생제로 세균이 성장하지 못하도록 첨가된다.
신장독성, 근신경 차단의 부작용이 있다.
MMR이나 소아마비 백신에 들어 있다.
❹ 페놀
염료,살충제,보존제,살균제로 사용되면 강한 독성이 있다.
❺ 스트렙토마이신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항생제로 소아마비 백신에 들어있다
❻ 티메로살
백신 보존제로 사용되는 수은화합물로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다.
자폐증,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중금속.
가장 큰 문제는 수은과 같은 중금속인데
신생아에게 투여되는 B형 간염백신 안에는 하루 허용량의 수십배에 달하는 수은이
들어있다.
다시 간염백신은 6개월 사이에 2회 추가접종을 하게 되고 이어서 4차례
수은함유 Hib 백신과 4차례의 수은함유 DTP를 접종하게 된다.
수은은 체외로 잘 배출되지 않으며 체외로 배출되지 않은 수은은 뇌로 유입되어
신경세포에 손상을 입히게 되는데 정확히 자폐증과 연관된 뇌 부위인
<소뇌,편도,해마>에 손상을 준다.
수은중독과 자폐증은 여러면에서 아주 흡사한 증상을 나타낸다.
3. 백신은 뇌 신경염과 자폐증의 원인이다.
독립기관에서 행한 연구에 따르면 모든 종류의 백신접종이 이루어진 아이들은
백신에 노출되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서 자폐증은 8배, 학습장애는 14배나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4. 백신은 돌연사의 원인이다.
백일해 백신을 접종한지 3일 이내에 일어나는 아기의 돌연사 비율은
보통아이에 비해 7배나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백일해 백신은 생후 2,4,6개월에 총 3회 접종되고 있는데
돌연사의 85%가 1~6개월 사이에 집중된다.
◎ 백신을 맞지 않아도 되는 이유.
우리 몸은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온갖 전투경험을 다 갖춘 훌륭한
면역체계가 있기 때문이다.
인체가 건강하다면 우리 몸의 면역계는 어떤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입이 있더라도
그것에 즉각 대응해서 물리 칠 수 있는 정교한 면역체계를 갖추고 있다.
◎ 독감백신은 독감을 예방하지 못한다.
독감 예방백신의 소재로 선택되는 바이러스의 종류는 매년마다 바뀐다.
백신전문가들이 유행할 독감바이러스의 유형을 점치듯이 미리 판단한 다음
1월에 생산을 시작하여 당해 11월경 배포한다.
유행할 바이러스를 제대로 맞추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백신의 효과를 인정한다 하더라도 백신에 들어있는 바이러스와 유행할 바이러스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 백신의 효과는 전무하다.
가장 큰 문제는 미생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해서 인체를 독감바이러스에
감염시킨다는 점이다.
인체 면역계는 피부,점막등 외곽의 면역계로 인하여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입이 결코 쉽지 않은데 이러한 외곽 면역계의 방어없이 무방비 상태로
혈관에 직접 바이러스가 침투하게 되면 인체의 면역계는 적의 기습에
아군의 심장부를 뚫린 듯 대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로 인해 건강한 사람이라면 독감이 유행해도 독감을 앓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을
독감에 한번 걸리지 않아 보려고 맞았던 백신으로 인하여 독감에 걸렸을 때와 똑같은
증상을 겪게 되거나 폐렴이나 T세포 림프종을 앓게 되기도 하고 때로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게 된다.
출처 :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 건강신문사. 김성동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