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의 원리 - 보복이 아닌 균형
카르마의 원리는 보복revenge이 아니라 균형balance이라고 합니다.
내가 죄를 지으면 우주가 내게 징벌을 내립니다. 하지만 그건 우주가 내게 앙갚음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영적 성장의 균형을 위해서 내 미래의 삶을 그렇게 프로그래밍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평생동안 정신지체아들을 경멸했다고 가정합시다. 당신은 그들을 괴롭히거나 해악을 끼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속으로 무시하고 싫어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말이나 행동 외에 생각만으로도 카르마가 만들어지는 걸 아시는지요?
당신은 당신이 속에 품은 나쁜 생각만으로도 카르마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당신은 오랫동안 정신지체아들을 혐오했고 우주는 마지막에 그에 관련된 평가와 결정을 내립니다.
<그대의 영혼에서 부족한 부분들 중 하나는 정신지체아들을 싫어했다는 것이다.
장애를 타고난 이들을 사랑하고 보살피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싫어했으로 그 부분에서 그대의 영혼은 미성숙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그대는 이 다음 생애에서 정신지체아의
삶을 경험해볼 필요가 있다. 그대가 그대 자신을 사랑한다면 그대 또한 이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즉 당신이 이 다음에 경험할 정신지체아의 삶은 당신의 영혼의 성장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수업인 것입니다.
당신이 고교생이고 다른 과목들에 비해 수학점수가 눈에 띄게 낮다면 특별 수업이나 과제를 받아야겠지요?
또는 체육점수가 너무 낮다면 따로 체육반 코치에게 개인교습을 받아서 점수를 올려야겠지요? 그것들은 모든 과목들의 성적에서 균형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붓다의 가르침에 이런 게 있습니다.
<그대보다 사회적 지위가 낮은 이들을 깔보고 무시하면 이 다음 생에 그대는 난쟁이로 태어날 수 있다.>
누군가가 많은 사람들을 내려다보았다면 이번에는 난쟁이로 태어나서 사람들을 올려다보는 경험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그 사람의 영혼의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경험이기 때문이지요.
당신 역시 정신지체아들을 내려다보았으므로 이 다음 생에는 어떤 무서운 경험을 하게 될지 모르며 또 그건
당신을 위해 필요한 경험입니다. 그건 특별 수업과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런 수업을 받고 싶지 않다면 방법은 간단합니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 모든 과목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즉,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또는 내 양심에 걸리는 생각, 말,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말고 순수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남을 돕고 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러면 전체 과목들의 성적이 쑥쑥 올라갈 것입니다.
전체 과목들의 성적이 너무 높아지면 당신은 우등생이 됩니다.
그 우등생을 불교에서는 보살boddhisatva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모두는 보살이 되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보살이 되고 나면 이젠 더 높은 경지의 보살이 되기 위해 살고, 궁극의 보살(붓다나 예수 같은)이 되면 이젠
우주의 모든 중생들all things alive을 구원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요컨대 당신이 지금 받는 고통은 당신이 당신 자신을 위해 택한 특별수업 과정입니다.
그건 징벌이 아닙니다. 우주는 사랑 그 자체이므로 우리가 현재 겪는 고통도 사실은 우주가 우리에게 주는 사랑이라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내가 어떤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면 왜 그래야 하는지,
그 고통이 내게 가르쳐주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혜롭게 그 수업을 치르면서 마음공부와 선행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보살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앞으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카르마의 원리는 보복revenge이 아니라 균형balance이라고 합니다.
내가 죄를 지으면 우주가 내게 징벌을 내립니다. 하지만 그건 우주가 내게 앙갚음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영적 성장의 균형을 위해서 내 미래의 삶을 그렇게 프로그래밍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평생동안 정신지체아들을 경멸했다고 가정합시다. 당신은 그들을 괴롭히거나 해악을 끼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속으로 무시하고 싫어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말이나 행동 외에 생각만으로도 카르마가 만들어지는 걸 아시는지요?
당신은 당신이 속에 품은 나쁜 생각만으로도 카르마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당신은 오랫동안 정신지체아들을 혐오했고 우주는 마지막에 그에 관련된 평가와 결정을 내립니다.
<그대의 영혼에서 부족한 부분들 중 하나는 정신지체아들을 싫어했다는 것이다.
장애를 타고난 이들을 사랑하고 보살피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싫어했으로 그 부분에서 그대의 영혼은 미성숙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그대는 이 다음 생애에서 정신지체아의
삶을 경험해볼 필요가 있다. 그대가 그대 자신을 사랑한다면 그대 또한 이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즉 당신이 이 다음에 경험할 정신지체아의 삶은 당신의 영혼의 성장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수업인 것입니다.
당신이 고교생이고 다른 과목들에 비해 수학점수가 눈에 띄게 낮다면 특별 수업이나 과제를 받아야겠지요?
또는 체육점수가 너무 낮다면 따로 체육반 코치에게 개인교습을 받아서 점수를 올려야겠지요? 그것들은 모든 과목들의 성적에서 균형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붓다의 가르침에 이런 게 있습니다.
<그대보다 사회적 지위가 낮은 이들을 깔보고 무시하면 이 다음 생에 그대는 난쟁이로 태어날 수 있다.>
누군가가 많은 사람들을 내려다보았다면 이번에는 난쟁이로 태어나서 사람들을 올려다보는 경험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그 사람의 영혼의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경험이기 때문이지요.
당신 역시 정신지체아들을 내려다보았으므로 이 다음 생에는 어떤 무서운 경험을 하게 될지 모르며 또 그건
당신을 위해 필요한 경험입니다. 그건 특별 수업과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런 수업을 받고 싶지 않다면 방법은 간단합니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 모든 과목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즉,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또는 내 양심에 걸리는 생각, 말,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말고 순수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남을 돕고 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러면 전체 과목들의 성적이 쑥쑥 올라갈 것입니다.
전체 과목들의 성적이 너무 높아지면 당신은 우등생이 됩니다.
그 우등생을 불교에서는 보살boddhisatva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모두는 보살이 되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보살이 되고 나면 이젠 더 높은 경지의 보살이 되기 위해 살고, 궁극의 보살(붓다나 예수 같은)이 되면 이젠
우주의 모든 중생들all things alive을 구원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요컨대 당신이 지금 받는 고통은 당신이 당신 자신을 위해 택한 특별수업 과정입니다.
그건 징벌이 아닙니다. 우주는 사랑 그 자체이므로 우리가 현재 겪는 고통도 사실은 우주가 우리에게 주는 사랑이라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내가 어떤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면 왜 그래야 하는지,
그 고통이 내게 가르쳐주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혜롭게 그 수업을 치르면서 마음공부와 선행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보살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앞으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글쓴이 : 아로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