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쓰는 글은 제가 공부하면서 제가 공감하는 이론을 배경으로 쓰는 글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 오류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감안하시고 읽어주세요.
암에 대한 개념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치유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주류의학에서는
이 암을 세균, 바이러스로 규정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모두 죽이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공감하는 이론은 조금 다릅니다. 암세포는 본래 정상세포였는데,
산소의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해 돌연변이로 변한 것이라고 합니다.
쉽게 표현하면 암세포는 “산적”입니다. ‘임금이 정치를 잘못해 먹고 살기가 힘들어져
선량했던 농민들이 산적으로 변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임금이 정신을
바로 차려 선정을 베푼다면, 이 산적들은 다시 본업에 충실한 백성들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논리를 뒷받침 하는 이론은 193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오토 바르부르크에
의해 발견된 이론으로 정상세포가 산소를 30% 이상 공급받지 못할 경우, 이 정상세포가
암으로 변형된다는 것입니다. 이 변형된 암세포는 발효에 의해 글루코오스를 얻어
존재할 수 있게 되고, 젖산세포의 ph를 낮추고, 나아가 세포분열을 제어하는 DNA 및
RAN을 파괴하여 미친 듯이 증식을 시작합니다. 그 결과 암이 진행되면 ph는 6.0정도로
떨어지게 되고, 심지어 5.7까지 떨어지게 된다고 바르부르크 박사는 말했습니다.
출전 : 노벨상 수상자 회의에서 노벨상 수상자 오토 바르부르크, 1966년 6월 30일
http://www.alkalizeforhealth.net/Loxygen3.htm
( 우리가 최근에 알게되는 많은 암치료법들 대부분은 1900년대 초, 중반에 이미 늘리
알려진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모두 어떤 힘에 의해 사장되고, 사라지게 되었다가
요즘들어 알려지게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것들에 대한 이야기를은 무척 흥미롭지만
한편으로는 욕이 나올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무척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보면 억지 논리로 법정에 세워, 감옥으로 보내고, (아니면 파산시켜버리고) 감옥에서
심장마비로 죽죠. 스토리가 많이 비슷해요. 한 번 찾아보세요. )
제가 암을 고치는 간단한 원리 3가지를 말했습니다. 첫째, 체온 상승, 둘째, ph 올리기
셋째, 충분한 산소공급. 제가 공부한 것들의 통합하여 나온 결론이며, 이것은 이미 아는
분들에게는 기본 상식입니다. 위에 오토 박사의 이론도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이론을 바탕으로 하면 기존에 나온 대체요법들을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기똥풀, 독당근, 아코, 협죽도
이것들은 다 독초입니다. 그런데 공통점은 알칼로이드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알칼로이드를 식물성염기라 부릅니다. 염기 = 염기성이죠.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염기
요법은 이탈리아 종양학자 시몬치니 박사의 베이킹 소다요법입니다. 이 요법을 시행하면
혈중 ph가 8을 넘게 됩니다. 그런데 왜 이 염기성이 암을 물리칠까요? 과연 ph가 8이 넘게
되면 암세포들이 다 죽을까요? 저는 오래전부터 이것에 대해 의문을 가졌습니다. 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염기성 상태가 암을 죽이지 않습니다. 대신에 우리 몸속의 자체
방어시스템인 면역체계가 아주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산성인 상태에서 힘을 쓰지
못했던, 면역 시스템이 염기성 상황에서는 물 만난 물고기가 됩니다. 그래서 이 면역계
소속의 세포들이 암을 물리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암 치료법에 올린 것들 중에 염화세슘이나 베이킹소다 요법의 경우는 약간 다른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둘 다 암세포에 침투하여, 암세포를 염기화시켜 버려, 일부는
본래의 정상세포로 돌리고, 나머지는 죽이기도 합니다. 흥미롭지 않습니까?
따라서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을 염기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염기화 시킬 수는 없겠죠. 따라서 이런 약초나 약품 등은 그 사용에 있어
정해진 규정을 준수하여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 하나만 아셔도 충분히 암을 이길 수 있습니다. 쉽지 않습니까?
두 번째는 이제 암과 싸울 수 있는 좋은 여건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으로 면역계를 강하게
만드는 뭔가가 필요합니다. 우리 주변에 면역기능 개선 제품들 아주 많습니다. 그것들
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것들 몇 개 골라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차가버섯, 블랙커민, 홍경천, 동충하초, 고양이 발톱(Una De Gato, Uncaria tomentosa)
프로폴리스 등등 마음에 드시는 것들 골라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이치만 알면 해답은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자신에게 맞는 것들을 조합해서 꾸준히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하나 남았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암이 생겼다는 의미는 환자가 폭군이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디 성군이 되세요.
이것이 가장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폭군 옆에 아무리 훌륭한 장수들이 있다해도, 민란은
끊이지 않을테고, 옆에 있는 장수들만 고생하게 될테니까요. 아시겠죠?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세요~ 그러면 새로운 인생, 지금과는 다른 아주 멋진 인생이
펼쳐질거에요. 여기까집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