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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가 생각해 본 암 처방전입니다.

因緣 2015. 10. 27. 09:28

암을 치유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환자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태도,

 

관념의 변화가 최우선입니다. 암에 걸린 분들을 보면 그 기운이 결코 온화하거나,

 

부드럽지 않습니다. 자기주장, 고정관념이 강하며, 포용력 또한 떨어집니다.

 

물론 정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좀 다르게 접근해야겠지만, 그 해답은 같습니다.

 

자기변화!! 이것이 뒷받침되지 않은 치료는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운을 부드럽고, 온화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이 암에 걸린 것은

 

100% 자신 탓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삶에 대한 깊은 반성이 필요합니다.

 

암은 환자의 상태에 대한 반발에 불과할 뿐입니다. 암을 고치려면 우선 자신의 생활습관

 

태도를 분명히 바꿔야 할 것입니다.

 

제가 암에 좋은 것들에 골라 보았습니다. 좋은 것이 많죠. 붉은 녹나무 버섯, 아주 비싼

 

UKRAIN, 구하기 힘들지만 강력한 릭심슨 오일 등이 있습니다. 돈만 충분하다면 부담 없이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쉽게 접근하기 힘든 처방들입니다.

 

 

따라서 제가 고려한 사항 첫째가 혈중 PH를 높이기, 면역력 개선입니다.

 

둘째, 금전적인 부분입니다. 비용이 과다하면 곤란합니다.

 

셋째, 몇 가지를 조합하는데, 서로 충돌이 없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 제가 좀 어렵습니다.

 

넷째, 먹기 편하고 간편해야 합니다.

 

그래서 며칠을 고민해서 내린 결론.

 

1. 베이킹소다 요법 2. 염화세슘 3. 블랙커민 4, 차가버섯 5. 돌오일 6. 고양이 발톱

 

이 여섯 가지로 정했습니다. 이 각각이 항암의 기능이 충분히 검증된 항목들이라 생각하기

 

때문이고, 비용 또한 크게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염화세슘이 고민입니다.

 

이것은 정말 강력한데, 염화세슘 단독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보충제를 조합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직 제가 공부가 부족해 정확한 개념과 복용법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서, 좋지만 이번에는 빼도록 합니다. (염화세슘은 공부해 보시면 반하실꺼에요.)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조합해 보면

 

1. 베이킹소다 요법과 블랙커민(500ML, 이디오피아 산 두 병) 둘 만 하시면 됩니다.

 

2. 베이킹 소다 + 돌오일입니다.

 

3. 베이킹 소다 + 고양이 발톱(Cat's Claw 페루 안데스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로,

 

강력한 면역력 개선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발톱을 장복하는 제품이 아니라

 

쉬엄쉬엄 먹어야 합니다. 이것도 관련 논문들이 200편 가까이 되네요.

 

4. 베이킹 소다 + 차가버섯입니다.

 

이 조합의 키포인트는 베이킹소다 요법입니다. 베이킹 소다 요법은 한 번만 해 보면

 

무척 쉽고, 간단합니다. 그리고 여러 날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못한다면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독초들만 생각납니다.

 

이렇게 각국 대표들 많이 모였습니다. 중동대표 블랙커민, 러시아 대표 차가버섯,

 

페루대표 고양이 발톱, 카자흐스탄 대표 돌오일까지, 제 생각으로는 각각이 단독으로도

 

충분한 능력을 갖춘 좋은 처방이라 생각합니다. 이것들을 섞거나, 함께 복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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