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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공유] 준비되고 있는 세계대전

因緣 2015. 10. 7. 14:31

어떤분이 쓴 글과 그에대한 저의 견해입니다. [은히인]




출처 북방아시아 공동역사문화 연구소 | 인자요산

원문 http://cafe.naver.com/altaitengrilab/1250


[ 준비되고 있는 세계대전 ]


농욱님의 글

1. 현실의 매트릭스는 여려 층차로 관리된다.
역사왜곡도 여러 층차로 관리되어 진다.

2. 표면적으로 보자면... 러시아와 중국 VS 서방과 미국이 대결하는 외형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이 지구상에 엘리트 절대권력에 대항할 적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자면, 표면적 층차에서는 대중들에게 각국이 마치 주권국처럼 보이게 운영중이다.

이것이 허구인 증거들은 수 없이 많지만...
단 한가지의 팩트만으로도 충분하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로스차일드가 소유라는 사실...
푸틴, 로스차일드의 러시아 중앙 은행을 국유화하고 서방 협력자들을 제거할 것이다.

http://conspiracynews.co.kr/?p=490


참고로 더 확인해 보시라.

로스차일드가가 소유한 은행들 - (한국은행 포함)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3166948



3. 따라서 현재의 국제정세 분석은 표면적인 트릭을 해석하는 것이므로 별 의미가 없다.

진짜는 이럴 것이다.
이미 전세계는 하나의 세력에 의해서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엘리트그룹이 변화된 세상을 원하고 있고... 이제 마지막 그들의 우환거리를 제거하려 하고 있다.

절대권력에게도 우환거리가???

올드엠파이어(탱그리제국)의 후손들이 그들이다.

한반도의 동이 씨종자들과... 이스라엘의 씨종자들이다.


이들은 모두 샤먼 제사장집단들인데, 둘다 한반도와 현 이스라엘의 지역으로 강제이주 당해온 상태이다.
이 말을 이해하려면... 심오한 역사왜곡의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무튼... 그건 나중 기회에 말하기로 하고.... 이스라엘의 비밀을 잠깐 거론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지구에서 가장 불쌍한 민족이다. 하긴... 동이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북한이라는 꼴통을 설정해서... 전 지구인의 여론이 멸절당해 마땅한 놈들이라고 만드는 중이다.

유대인은 크게 세파라딤과 아쉬케나지로 나뉜다. 진짜 유대인은 세파라딤이고... 아쉬케나지는 사이비유대인이다.

이스라엘은 현재 아쉬케나지들이 장악하고 세파라딤을 지배중이다. 멸절의 대상이 세파라딤! 동이와 같은 운명이다.

마지막 세계대전이 준비되어 있다.
하나는 중동, 또하나는 한반도이다.
이스라엘과 한반도 동이 때문이다.

여러 시각이 존재할 수 있지만... 즉 여러 층차에서 다양한 기획에 의해 전쟁이 다각적으로 설계되 있지만...
그중에 큰 목적은 우환의 제거에 있다.
마지막 대전쟁의 예언인... 백색샤먼과 흑색샤면과의 전쟁.
그래서 그들(엘리트그룹)이 우려하는 백색샤먼계의 멸절이 그들의 목표이다.
NWO아젠다의 다양한 목적이 있지만... 이것이 숨어있는 3차세계대전의 진정한 목적이다.
수년내에 이 한반도에서 전쟁이 시작되면... 세계대전으로 비화될 것이다.




댓글 4 new ||조회수 60


  • 2015.10.07. 12:42 답글

    수정|삭제


  • "올드엠파이어 (탱그리제국)의 후손들이 그들이다.
    한반도의 동이 씨종자들과... 이스라엘의 씨종자들이다." [윗글중에서...]


    이들은 '올드앰파이어'(구제국) 후손들이 아니라 '올드앰파이어'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우매하게 만들기 위해 우상화된 신을 창조해서 지구에 관리자 (제사장)노릇을 하며
    최초로 만든 문명이 '탱그리'[단군] 제국이고 그것이 홍산문명 으로 퍼지고
    아랫쪽 중동지방으로 퍼지고 여러 신을 만들어 바빌론,슈메르,이집트,문명까지 그들이 직접 제사장을 하고
    또 모세에게"야훼'로 나타나 무서운 신을 각인 시키는등의 "지구인 못깨어나게 만들기"의
    흉계를 꾸미다가 새롭게 성장한 '뉴앰파이어'(신제국)문명이 지구에 와서..

    그들의 영향력을 파괴하기 위하여'베다찬가''그리스문명' 등을 퍼트리며
    '신' 노릇을 하던 구제국 외계인들을 제거하며 '그리스 신'으로 등극하였고
    그바람에 민주주의,평등사상,박애사상등이 구제국이 만든 무서운 신의
    기독교,유대교등을 뚫고 성장하게 된것입니다.

    웃기는것은 구제국의 꼭두각시로 생각되는 '프리메이슨'등이

  • 오히려 '신제국'문명의 영향인 '자유,평등사상'으로 미국을 건국하였다는것이지요.
    기독교보다 더 지독한 이슬람교같이 되야 그들에 목적이 성공한것일텐데 말이지요
  • 그걸 봐도그들의 영향력이 쇠퇴하고 있는 과정이 보이는것입니다.



  • 어쨋든 올드앰파이어'는 그들과 과 전쟁으로 인해 점점 지구에서 패배하며
    4,5천년 전쯤부터는 이집트도 인간 파라오에게 맡기고 그들은 뒤에숨에 그들을 조정하며
    신제국과 전쟁을 계속하다가..

    약 백년전 쯤에 지구근처 마지막 기지까지 '신제국'이 파괴하여 멸망시키는 바람에
    그들의 지구인 콘트럴이 약해져서 그때부터 비로서 지구상의 천재들이 깨어나면서
    갑자기 백년동안 급속도로 문명이 발전하게 된것입니다.

    구제국 잔당들이 아직도 뒤에서 '그림자정부'등을 조절하는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멸망한 그들이 크게 힘을 쓰지는 못할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한반도의 동이 씨종자들과... 이스라엘의 씨종자들은
    구제국이 1만5천년전쯤에 최초로 관라며 만들었던 최초의 문명에서 살던 사람들이지..

    그 주체인 '구제국' 외계인은 아니라는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 한마디 더 저의 추론을 덧붙히자면..

    동이족의 '삼신사상'이 기독교의 '성 삼위일체'등으로 전파되었는데..

    이것은 지구인들의 추론을 더욱 햇갈리게 하려는 구제국 외게인들의
    개수작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고 탱그리(단군)문명의 실체나 '환단고기'등을
    아무리 밝혀봐도 동이족이 지구상 최초의 계휙문명 이라는 명예는 되겠지만
    모두다 구제국의 '지구감옥'흉계로 탄생한 문명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창조적인 삶. 풍요와 기쁨의 인생.
글쓴이 : 은하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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