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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산화염소(MMS)와 염소(락스)의 차이

因緣 2015. 8. 16. 13:04


http://cafe.daum.net/HelpandCare/VafE/2 << 글중 일부




1.이산화염소(MMS)와 염소(락스)의 차이에 대한 비교 분석

 

 

미국 아틀란타의 Dr. Brady Hurst의 MMS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는 그의 병원의 홈페이지에서 MMS를 소개하고 판매하기도 합니다.

그는 MMS는 이산화염소(Chlorine Dioxide)이며 염소(Chlorine)와는 달리 
아주 안전하며 건강한 세포는 건들이지 않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들만을 
선택적으로 산화시킴으로서 라임 병(Lyme Disease), 에이즈, 암(Cancer), 
말라리아 같은 질병에 탁월하게 효과가 높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의 설명글과 같이 mms(이산화염소)와 락스(염소)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야 하겠습니다. 

이에 대해서 잘 설명한 댓글이 있어서 아래에 펌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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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기차 12.07.10. 19:49 

락스는 mms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공부를 충분히 하시고 mms요법을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락스는 Chlorine(클로린: 염소) mms는 Chlorine Dioxide(클로린 다이옥사이드: 이산화염소)로 냄새는 유사하지만 전혀 다른 성분입니다. 
염소는 산화 후 독성 부산물을 발생시켜 인체 뿐 아니라 소독시에도 권장되지 않은 독성이 강한 물질입니다
염소로 소독된 수영장에 다녀오면 눈도 아프고 피부도 트러블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염소때문일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이산화염소는 부산물을 남기지 않으므로 적당한 양을 쓰기만 하면 아주 효과적으로 병원균을 제거하는 안전한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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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mms의 악취와 역한맛때문에 자주 '락스'와 비슷한 것으로 오인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심지어는 모 생존카페같은 곳에선 [락스]를 "수질정화제" 뿐 아니라 더 나아가 "mms의 용도"(질병치료)로까지 활용하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심에 우려를 금할길이 없습니다. 
이는 미국의 재난대비청(fema)에서 발부되는 재난대비 메뉴얼의 방법중 하나로 수질을 정화하여 식수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락스'를 활용하는 방법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되는 혼란인듯 합니다. 


위 글에 보다시피 락스와 mms는 전혀 다른물질입니다. 

▶ mms(이산화염소)는 2시간정도면 미세염분화하여 사라지는 물질이지만, 
▶ 락스(염소)는 소독의 일도 하지만, 이후에 독성물질을 남겨서 결과적으로 인체에 해를 끼치는 성분입니다

이 점, 명확히 구분하셔서 혼란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락스(염소)"를 mms의 일종으로 착각하셔서 피해를 당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 이산화염소[MMS]와 염소[락스]의 차이비교

 

출처 : ※통합요법(MMS,소다요법,게르마늄등)※
글쓴이 : 청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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