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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양자역학)영혼의 과학적 증명이 가능한가?

因緣 2015. 6. 15. 12:04

 

 


영혼의 과학적 증명이 가능한가?

한번 시도해보자


영화 '루시'중 


뇌를 100% 사용한다는 루시의 말


‘나는 어느곳이나 존재한다’

=인간은 신과 같다

=인간은 하늘이다

=인내천 사상


이것이 과학적으로 타당한가?


우선 인간의 감정은 개인뿐 아니라 우주적 영향력을 가진다는 과학적 증명을 보면,

1990년대, 허트매트 협회는 실험을 통해


비커에 담긴 인간 DNA가

수백킬로 떨어져있는 DNA 제공자의 감정에 따라

강력한 전기적 반응

분자 변화(DNA나선이 휘감기거나 풀리는)를 일으킨다는것을 입증한다.


더욱 중요한것은, 이같은 변화가

(백만년에 1초의 오차가 나롤까말까한 콜로라도 원자시계 측정상)

‘ 0 ’의 시간 차이를 가진다는것.


즉 DNA 제공자와 분리된 DNA는 서로 동시성 즉각성을 가지고 반응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감정이 운반될 필요가 없이 ‘연결’되어 있음을 반증한다.



이같이

살아있는 세포 DNA가 몸에서 분리된 후에도 계속 제공자의 감정에 따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향을 받는다는 결과는


미국 육군의 후원아래 클리브 백스터 박사가 참여한 실험에서도 입증됨

(1993년 저널 [어드밴스])


허트매트 협회는 감정 에너지를 좀더 실체적으로 연구하여

(옛부터 감정의 신체기관으로 여겨지던) 


심장이

도넛 모양의 전자기적 에너지장에 둘러싸여 있고

이 에너지장은 신체밖 약 1.5- 2.5미터 지름의 원환체 형태로 뻗어있음을 발견한다

(지구 자기장의 형태와 유사하다)

지구 자기장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지구와 같이 인체도 N극, S극이 있고/ 지구의 극이 반전되어 왔듯이, 대충 11년마다 주기적으로 극성반전하는 태양처럼/ 

 스트레스가 심하면 인체 자기장도 '극성반전'된다/ 이런 상태에서 우울증,질병,환청등이 동반된다)  


신체의 pH(산성화) 지수, 호르몬 등은 ‘감정’에 따라 덩달아 바뀌는 화학변화를 일으킨다.


-물의 입자가 감정이나 언어에 따라 다양한 결정체로 변한다는것은 이미 상식이 되었다

인간의 몸은 70%가 물이다


감정은 에너지장을 가지고 본인뿐 아니라

DNA로 건축된 모든 물질계에도 영향를 가한다


이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 미국 9. 11 테러때 있었다


당시 미국 상공의 두 대의 위성에서는

측정하던 지구 자기장의 수치가

돌연 극적으로 높아져 기계적 측정치마저 뛰어넘는것을 목격한다


그들은 어떤 변화가 지구 자기장에 이런 영향을 준것인지 찾았고

바로 그 시간의 9.11 테러로 인해

인간의 감정이 집단적으로 매우 극적인 상태가 되어

지구 자기장에 극적인 변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었음.


개인의 의식이 집단의식의 변화를 야기하기 위해서

(고차원적 상승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은 집단 총인구의 1%라는

‘마하리시 효과’가 있다.


실제 1973년 미국 24개 도시에서,

1988년 [journal of conflict resolution]에 기재된 ‘중동평화 프로젝트’에서 증명된.


(잠시 재미로 이같은 연구결과를 개인적으로 재해석해본다면

소돔과 고모라의 인구가 1000명이고 그 1%인 10명의 의인이 충족되면

변화의 희망이 있기에 멸망시키지 않는다는 등식이 나온다

..다행히 한국에는 의인들도 많다..소중히 하자)



이렇게 지구도 변화시키는 dna는 몸안에 2300조 ~ 4600조가 있다

(보통 몸안의 50조~100조 세포안에 23쌍의 염기체가 있으므로)


이중 어느 하나의 dna가 변형되면 ‘홀로그램 원칙’에 따라

온 몸 전체에 그 변화가 반영된다



홀로그램 원칙이란?


홀로그램은 필림 전체 표면에 사진을 레이저로 골고루 새겨 만든다

이런 분포성으로 필림 표면 어느곳이나 전체 이미지가 축소된것을 담고있다.


1970년대 초, 신경학자 칼 프리브램은

뇌 세포가 전파를 발생시키고

뇌의 정보처리 과정이 홀로그램 방정식과 일치한다는것을 발견한다.


홀로그램의 모든 부분은 전체를 담고 있기에

한 부분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전체에 반영된다.


흔히

‘세포안에 우주가 있다’며

작은 원자가 태양계의 공전 형태를 닮은 것으로 비유되는 ‘프랙탈 원리’와도 맞닿아있다.


( 뇌에 전파가 있고 홀로그램 기능도 있고 의식도 있다면?

‘영상도 만든다‘

- tv 브라운관은 음극을 가열하여 영상을 만든다)



조금 옆으로 샌듯..


다시 동시성과 초공간성을 가진 ‘연결’에 대해 보자면..

(의식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


앞서 살펴본 연결은

‘원래의 하나(인간)’와 ‘하나에서 분리된 것(dna세포)’ 사이의 연결이였고,

그 매개는 감정이였고, 초공간적 시간적 반응이며,

개인을 넘어 우주적 영향을 가진다는 거.


(인간의 감정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 dna가

우리 세계의 본질적 요소인

광양자(=양자=빛의 파동=태양)의 행동까지 변화시킨다는것을 증명한

‘DNA 유상효과’에 대해서는 좀더 뒤에서 살펴봄)



또 다른 ‘연결’은


모든 물질세계를 이루는 최소단위의 물리량인 ‘양자’에 관한것.


1997년 스위스 제네바 대학에서 광양자(빛의 파동)에 대한 실험을 한다


->하나의 광양자를 똑같은 특성을 지닌 2개의 쌍둥이 입자로 나눈다

->그 두 입자를 11km씩 반대방향으로 늘어뜨린 광섬유 가닥을 통해

   서로 반대방향으로 발사 시킨다

->광섬유 가닥의 끝은 갈림길로 나누어져 있어

   서로 22km 떨어진채 광섬유 끝에 도착한 입자들은 각각 어디로 갈것인지

    ‘선택’을 해야하고

->두 입자는 언제나 동시에, 100% 번번이 같은 선택을 한다


프로젝트 책임자 니콜라스 기신 曰


“무엇보다 매혹적인 것은 얽혀있는 양자들이 마치 하나의 존재인양 행동한다는 것이다”


쌍둥이 광양자들은 하나가 변하면 나머지 하나도

초공간적, ‘0’의 동시성을 가지고 자동적으로 변한다


분리된 양자 입자의 이런 신비로운 연결은

‘양자 얽힘 quantum entanglement'이라고 명명된다.



인간이 하나에서 분리된 작은 개체라는 개념은 모든 종교의 공통이자 진리이다


양자의 연결을 통해

‘DNA 연결’이 갖는 초공간적 동시성의 비밀도 살짝 엿볼수있다




 

분리된 제공자와 DNA가 전체를 통해서

양자적 움직임으로 동시에 반응


‘분리되면 소통되지 않는다‘는 고전 물리학 이론을 타파한 양자 매커니즘.


‘원래하나였던 것들은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든 아니든 항상 서로 이어져있다‘


이것은 두 개의 쌍둥이 입자뿐 아니라

 빅뱅에서 나온 입자와 광양자 역시 한때 물리적으로 하나였기에

 이들로 이루어진 우주 만물이 서로 상호 연결되어 있다는 확신이 될수있다‘




DNA는 이런 양자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


1995년 포포닌과 가리아예프의 ‘DNA유상효과’ 실험

->진공상태의 투브안에 광양자만이 남아 무질서하게 흩어져있음

->DNA샘플을 주입

->살아있는 물질의 출현에 광양자들이 반응하여 자기들 스스로 배열을 새로 함

    즉, DNA가 (세계를 이루는 물질인) 광양자들을 일정한 패턴으로 배치하게 만든것.

(실제 정신이 고도의 상태일때 눈앞의 공간에서 이 패턴을 볼수도 있어요)


그럼 튜브에서 DNA를 제거하면?

광양자들은 다시 흩어질까?


그런 예상과 달리

양자들은 여전히 DNA가 존재하는듯 일정한 패턴을 유지한다는 놀라운 결과를 보임


이것을 ‘DNA유상효과’라고 부름


유상효과란


일부를 자른 나뭇잎을 전극판에 놓고 사진을 찍으면

잘려 아무것도 없는 부분에 어떤 상이 찍혀 나오는 현상.

(물질체의 오라(아후라)가 양자의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인다)



이제 인간의 세포와 감정과 오라(영체)간의 매커니즘이 대강 과학적인 토대를 갖춘거같다


이것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를 좀더 보자면..

‘양자역학’이 제격일거같다


코겐하겐 학파가 체계를 세우고

1982년 실험에서 정당한 이론으로 증명된 양자역학은


‘물질의 고유한 특성은 측정(관찰하는 순간)에 나타난다’ 로서


이토록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민감하게 변화하는 양자를 두고

‘단지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붉어지고 행동이 변하는 수줍은 처녀와 같은 양자의 모습’

(노벨 물리학 수상자 도모나가 신이치로)라고도 말한다


양자물리학을 세운 막스 플랑크


“양자라는 에너지의 폭팔이 곧 세계이다‘

‘우리 세계는 양자로 이루어져 있다“

“양자란 빛의 자그마한 폭팔이 마치 영화 스크린같은 우리 삶을 빚고있다”

“이러한 힘(에너지장) 뒤에는 의식과 지성을 지닌 존재가 있다고 추정해야 마땅하다

 그 존재는 모든 물질의 매트릭스다“



고전 물리학과 양자 물리학으로 나뉜 현대 물리학은 통합 이론을 추구하여

1984년 ‘끈 이론 물리학’을 공식 이론화한다


이 이론은 우주는 진동하는 미세한 에너지 끈으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으로

아인슈타인

“인간이든 야채든 우주 먼지든

우리 모두는 아득히 저 멀리 보이지않는 이가 부는 피리소리에 맞추어 춤을 춘다“

의 말에서부터


삼라만상을 잇는 그물망이 시작되는 불교 제석천


고대 그리스 이후 만물을 잇는 에너지 장을 일컫는 ‘에테르’는

그리스 신화에서 공간의 본질이자 신들이 숨쉬는 공기

피타고라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믿은 창조의 제5원소의 현대과학이 바로 ‘끈 우주’

(사실 이들보다 더 근원적으로 양자 홀로그램(매트릭스)를 꿰뚫어본것이

한민족 신화에 있다)


분리된듯보이나 하나로 연결된 끈 우주는


통일장 혹은 집단 무의식 등의 매커니즘을 설명해줄수 있겠다


영국 왕립협회 특별 연구원인 루퍼트 셀드레이크(Rupert Sheldrake) 생화학 박사가 주창한

‘셀드레이크 이론’과도 맞닿아 있다



셀드레이크 이론은


'형태공명(morphic resonance)'이란 이론이데,

생명체의 모양새나 성장 및 행태는 시간의 흐름 상 앞서 존재했던 유사한 개체, 

즉 과거에 살았던 같은 종種에 속하는 모든 생물체의 행태와 형태로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것.

개체의 경험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공명현상을 일으키면서, 

후대의 자손들에게 영향을 준다는 이론인데

(일본이 선조의 잘못은 우리랑 상관없다는 태도는 어리석은거다)


앞서 보았듯이

DNA가 사라져도 그로인한 패턴을 유지하는 양자의 모습이 확대된것으로 이해하면 될듯하다


예를 들면 

난 이것이 흥미로웠다


최초 피켜가 나왔을때의 선수 모습과 지금의 김연아양 모습이 왜  이토록 큰 레벨 차이를 보이는걸까?에 대해.

(사진은 내가 본 100여년전 사진은 아니지만 어쨌든 한참전의 흑백시대, 다리 하나 들거나 살짝 점프하는것이 기술이였다)







100년전의 여자선수와 김연아는 분명 각각 분리된 개체이기에

한 인간으로서 이루어지는 것또한 비슷한 양상이여야하는데 말이다

결국 앞서 형성된 토대위에 이루어진다는 거..



이것을 더 잘 보여주는 사례는


2차 세계대전 전후의 영국 박새 이야기


1921년 영국 런던의 어느 주부가 유리병으로 배달되는 우유의 마개를 매일 아침에 누가 뜯어놓는 것을 발견한다

알고 보니 푸른 박새가 우유를 따먹었던 것입니다.

그 새의 활주범위는 15킬로 밖에 되지 않는 작은 새라서 그 동네를 멀리 떠날 일도 없음에도

런던 시내, 얼마 후엔 다른 도시까지도 그런 현상이 벌어졌다 

한 마리 박새의 깨달음이 공간을 뛰어넘은것이다


그후 1차 대전으로 우유배달이 중지된 지 10여 년이 지난 후, 

전쟁 끝나고 또 아침마다 박새가 영국 전역에서 우유병의 마개를 뜯어 우유를 먹는것이다

이미 그 기술을 습득한 박새들은 훨씬전에 죽고 사라졌는데..


게다가 영국은 섬인데 주변의 덴마크, 핀란드 박새들도 이 기술을 이용하게 되었다는.


한 생물종의 깨달음이 시간마저 뛰어넘어 유지됨을 알수있다


공통의 의식장을 공유하는 다른 사례로   

마칵 원숭이는 일본에 많은 동물인데, 고구마 밭을 망쳐먹는 선수들.

어느날 영리한 암컷이 흐르는 물에 고구마를 씻어먹었더니 맛이 더 좋으니까 그 친구들이 다 씻어 먹는 것을 배웠다

그런데 이 원숭이들이 이동한 사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웃한 섬의 원숭이들도 이런 행동을 했다


루시가 인간의 뇌를 100% 사용해서 신과 같이 되었다는것을 

좀더 과학적으로 정확히 하자면 

100% 싱크로율로 '접속'하였다는 것 아닐지


초간단으로 말하면

감정으로 인하여 DNA를 변화시키고 DNA로 양자 패턴이 나타나고 양자패턴은 끈우주 매트릭스로서 세상을 만든다

여기서 감정이란 의식의 산물임을 생각하면 인간 한명의 의식이 세상을 만든다라고도 할수있는거 아닐까합니다



불교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인내천 사상


이외에 여러 깨달은 이들의 증언

"사람은 생명의 망을 짜지 않았다. 그저 망 안의 한 가닥에 불과하다

  사람이 맘에게 하는 모든것은 곧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인간의 가장 큰 착각은 자기 자신의 의식 외에 다른 원인이 있다는 확신이다"

"인간은 곧 상상력이다.네가 바라보는 모든 것은 밖에 있는듯하나 안에 있고

  너의 상상 속에서 인간의 세계는 한낱 그림자일지니"



간단히 생각해도 답은 나와있지요

죽으면 몸에 아무 감각이 없습니다

그럼 오감을 느끼던 나란 존재는 몸이 아니죠

꿈을 잘 기억해보면 꿈에서의 상황이 현실과 똑같이 느껴진다는것을 알겁니다

꿈은 의식의 산물이죠


물질몸과 의식체인 나와 몸 에너지를 운영하는 영체

그 에너지장이 양자 패턴으로 이루어졌다는건

사람의 오라가 각각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있다는것과도 통합니다

빛(양자)은 각기 다른 7단계의 주파수에 따라서 빨주노초파남보가 되니까요.

에너지가 제일 작은것은 파장이 제일 긴 빨강색입니다

어떤 주파수에 빈번하게 접속하느냐에 따라 아후라 색상이 달라집니다 

접속의 매개체는 감정이구요

감정은 dna를 변화시키고... 

다시 처음으로^^

그렇게 돌고돌며 인간은 삶을 살고있네요


죽은 이후의 여정을 체계적으로 담은 티벳의 오래된 '사자의 서'에는

모두 7단계의 각기 다른 차원의 단계가 나옵니다

각기 7단계의 주파수(파동, 에너지)를 가지는 빛의 속성과 우연찮게 같다는것도 시사하는바가 있겠지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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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마히리시 효과라고 나오는데요..

2013년 8월말을 기준으로 대한민국 인구수는 5108만1507명이라네요

그럼 1%는 약 51만 816명..

그만큼이 열망한다면 우리사회는 바뀔수있다는

그런 희망도 의미하지요


(이런 의미로도 촛불집회가 무의미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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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한 '엔트로핀 운동,,,


'열역학 제2법칙 : 사물은 엔트로핀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일어나.. 거기서부터 시간의 방향(역사)가 시작된다'

(핵심은 '스핀' : 우주의 반물질 구성체는 모두 반시계방향 스핀운동이며 물질계는 시계방향 운동이다 : 종교는 돌기(스핀)을 중요시한다)


계(공동체,국가)의 자유에너지(시간,역사)를 결정짓는 엔트로핀은 

'분산' 즉 분자들의 분산으로 해석되는데..


감정에 따른 전자기적 영향으로 DNA분자에 변화가 있다니

('분산'이라면 DNA가 풀리는 것?)

우리의 감정이 시간의 방향까지 결정짓는다는 말 아닌지

 

엔트로핀(분산)이 최대일때, 열에너지가 '일'로 전환될 가능성은 최소이고 
엔트로핀(분산)이 최소일때 일 가능성은 최대....


문득 그런 생각이드는군요
박근혜가 횡설수설했던 
'집중해서..에너지의 분산..'은 엔트로핀을 말하고싶었던걸까
'최대한 분산시켜서 열에너지(시민들의 에너지)가 일(역사)로 전환되는것을 최소화하자? 


엔트로핀 운동에 의하면 
저온(저차원)이 열량에 의해 깨어나면 
고온(고차원 의식)에 접속될때보다 엔트로피가 더 크게 증가한다니.


(온도는 열 에너지, 파동과 연결되어있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중에서 파장이 제일 길고 열 에너지가 가장 적은것이 빨강색이고

 파장이 제일 짧고, 열 에너지가 제일 큰 것이 보라색(검정) 입니다

 인간의 영체(오라)는 각자 다른 색상을 가지고있고요)


 결국 시간의 방향(역사)이 결정되는것, 즉 평행우주들(가능성) 가운데 어떤것이 '현실'이 되느냐...의 선택에서
저온-열량의 관계가 가장 큰 가능성이란 거네요


쉽게하면.. 고차원 의식의 깨달음보다 저차원 의식의 깨달음이 더 큰 역사를 만든다..


출처 :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글쓴이 : 부푼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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