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결혼 피로연 잔치에 참석하였는데 손님 대접하는 포도주가 떨어지자 물을 고급 포도주로 변화시킨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때 예수님은 전사기를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부처님은 일체가 유심조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우리 의식의 진동수가 높아지고 마음의 힘 또한 높아지면 에너지카드에 전사하는것은 기본이고 물질의 화학적 구조와 상태까지도 변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망해가던 초밥집 사장이 눈물을 흘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초밥을 만들었는데 결국 대박을 떠트린 실화가 있습니다. 밥을 쥔 그 손을 통해 실제 밥이 훨씬 더 맛있게 변한거라고 합니다.
전사기보다 훨씬 더 파워풀한 전사를 초밥에다 한거죠.
질병의 원인을 혈액검사도 파동검사장비도 필요없이 환자만 보는것으로 에너지장을 파악하고 병을 파악합니다.
환자를 대상으로 발공 치료뿐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환자에게 원격치유도 가능합니다.
유리겔라같은 유명한 초능력자가 아니더라도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의외로 많습니다.
우리 카페에도 계십니다.
이런 일은 신기한것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내재된 능력이지만 조건이 안 되어 발현이 안 되었을뿐입니다.
조건이 안 맞아 싹을 틔우지 못한 채 수천년간 잠자고 있는 씨앗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런 능력이 있어서 에너지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엔 그 사람에게도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땐 전사기를 사용하세요~^^*
반복적인 일은 기계를 부려먹는거죠.
저처럼 아직 때가 안되고 조건이 안되어 에너지 씨앗을 발아시키지 못한 분들도 전사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제가 카페에서 직접 공구를 진행하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양전류기는 여러모로 숨겨진 능력이 많습니다.
그간 자유와사랑님을 통해서 교육 받은 분들께만 제한적으로 드렸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자유와사랑님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여러 흥미있는 대화를 나눴는데 저보고 아직 안 밝힌 양전류기의 비밀이 있느냐고 하시는겁니다.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단순 치유뿐 아니라 놀랍게도 무의식을 정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겁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 나름의 경험을 말씀드리면서 앞으로 그쪽 분야로 양전류기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하자는 대화도 나눴습니다.
양전류기는 원래 중국에서 생체전기치료기로 불리는것을 개량한겁니다.
생체전기치료기는 기공사들이 자신의 기능력으로 환자를 치료하면서 반복적인 발공으로 인한 어려움을 전기라는 에너지를 활용하여 극복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전기 없이도 자신의 기능력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한두번이 아니고 매일 발공을 하다보면 점차 자신의 에너지가 소진되어 약해집니다. 그래서 작은 에너지로 전기라는 큰 에너지를 움직여 환자를 치료하면 치료자의 기에너지는 보호되면서 치유능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사실 양전류기의 비밀입니다.
전사기도 이와 같은 개념입니다.
물질의 에너지를 사람이 흡수 및 발공할 수도 있고 물질 없이 염력만으로 전사 및 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야는 조금만 개발하면 활용이 가능합니다.
저도 십 수년전에 이런 세계를 동경하면서 책도 읽고 모임도 쫓아다니면서 나름 여러 체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대부분 부질없는 일이더라고요.
내면의식의 진정한 성장과 성숙이 부족한 채 이런 외적 능력만 좆다보면 결국 본질에서 벗어나 많은 부작용을 만드는것을 보면서 다 접었었습니다.
인간 능력의 한계는 스스로가 정한 만큼입니다.
무공님이나 초록별님이나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알고보면 또한 대단한것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 내제된 능력입니다.
전사기와 친해지면, 즉 양자의학의 세계를 이해하면 이런 능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됩니다.
지난 토요일 강길전교수님의 양자의학 강의를 종강하면서 마지막 강의 핵심은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강교수님의 양자의학 주제는 알고보면 사랑이더군요.
전사기로 사랑을 전사해서 주변에 많이 흘려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