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님, 초록별님께서 새로운 영역의 비밀을 또 하나 질러주셨군요..ㅋ
그렇다면.. 아예 더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네요
참고로 무공님께서 걱정하신 것도 저는 괜찮다고 봐요
전사기 없이도 전사하는..?
이 앎을 정확히 공유하는게 오히려.. 더 힐링툴 카페의 활성화와
알파님의 사업번창으로 이어질수도 있어서요
결론부터 말하면, 사람의 몸이 곧 전사기입니다.
특별한 수련을 거친 능력자만 할수 있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100% 다 할수 있어요
다만, 할수 있다는 인식을 안하고 있을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런 복사, 흡수, 전사에 대한 인식이 없었는데
전사기를 구매해서 몇번 써 보니.. 잼있어서
이제 내가 직접 해야지~ 하고 활용해보기 시작했어요ㅎ
에너지란 그저.. 인식하는대로 반응하고 작동하죠
내가 인식을 했으면.. 프로그래밍 되듯이 그대로 따라주는것이 에너지..
그리고 현실창조의 법칙^^
어느 명상 단체에.. 에너지가 아주 강력해서 사람들이 가려고 줄을 서는 곳이 있는데..
한번 가서 에너지를 내 몸에 복사해보니 잘 되더군요
이후로는 안가게 되었죠..
그 에너지가 내 안에 있는데 굳이 힘들게 먼곳을 찾아갈 이유가..ㅎ
그리고 실험을 해볼 겸해서, 컴퓨터 화면에 발렌타인 몇년도 산인지..
암튼 인터넷 검색해서 양주 사진을 띄워놓은 다음
왼손으로 그 술의 정보를 흡수하고, 오른손으로 맹물에 전사를 하는데..
에너지가 흐르고 전사가 되고있다는게 몸으로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아.. 잘 되는구나~
느낀 다음 그 맹물을 마셨는데.. 제가 원래 술을 한잔도 못마시는데
잠시후, 술 기운 올라와서 두통이 시작되고 장난 아니더라구요ㅎ
제가 명상, 에너지 수련 동호회를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
단톡방에 이런 내용들을 다 올렸구요
처음에는 다들 헉, 하셨지만...
우주와 에너지의 법칙, 양자물리학의 개념등을 간단히 알려드리면서
인식을 시켜드리니.. 지금은 많이들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있으세요
좋은 에너지 있으면 복사해와서 단톡방을 통해 서로 전사해주고..
각자 자신이 갖고 있는 특화된 능력들도 나누고 있죠
외국어 강사이신 분은 외국어 습득 능력을 전사해주시고
헬스 트레이너 이신 분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의 에너지를 전사해주시고
당연한 일상생활이 되었죠..
어제는 한분이.. 백화점에서 쇼핑하다가 인삼을 담궈놓은 술병이 보이길래
속으로 인삼의 기운아 나에게 오거라~ 했는데
도라지의 맛이 느껴지길래.. 점원에게 이게 뭔가요?
했더니 도라지인데.. 판매용은 아닙니다~ 라고 하더라며.. 올렸었어요ㅎ
저같은 경우, 엊그저께는 새로운 전사소스가 하나 생겨.. 손으로 쥐고 에너지를 몸에
바로 흡수했는데.. 저절로 잠이 오길래 잠깐 졸고 있어났더니
몸의 에너지가 한단계 올라가 있더라구요
이후로 기를 방출하면.. 이전보다 더 강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것은 누구나 가능해요..
흔히, 말하는 시크릿이란..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고
내가 인식하는대로 에너지가 움직인다.. 라는것입니다.
사실은 우주의 모든 정보, 에너지가 내 몸안에 다 들어있기때문에
모든 소스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런 글을 읽었다고 모든 분들이 그 자리에서
바로 전사기술을 활용하시나요? 그렇지는 않죠..ㅋ
그 이유는 머리의 생각으로는 아.. 그렇구나.. 해도
가슴속으로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기존의 고정관념, 세뇌된 인식, 거부감들이 있고..
이런것이 된다는 느낌이 없어서 그래요ㅋ
만약, 순수하게... '그래? 그렇구나... 그럼 나도 해야지~'
하시면 그 자리에서 바로 되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온갖 복잡한 정보가
머리에 가득차 있는 현대인들은..
머리의 생각, 이론을... 가슴의 느낌으로 가져올 필요가 있어요
시크릿이라는것은 생각의 작용이 아니라, 가슴의 느낌대로 이루어지는 것이거든요
생각은 표면의식.. 뇌의 껍데기 층에서 오가는 전기신호일뿐..
우주와 공명하며 에너지를 움직이는 것은 무의식, 간뇌의 영역이에요
그래서.. 전사기 없어도... 내 몸으로 전사를 할수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그 능력을 얻기 위해 전사기가 일시적 도구로 필요합니다..ㅎ
또한, 전사기가 없었으면 무공님, 초록별님, 저..
모두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는 일이 없었죠
전사기 라는 의식, 에너지체를 옆에 두고 활용하다보니 더 성장하고
집단의식의 영감, 지혜가 주어져서.. 없어도 할수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된 것이기도 할테구요
또한, 전사가 되느냐.. 마느냐를 떠나.. 전사의 효율, 출력의 파워 문제도 있죠?
전사기로 하면서.... 내 의식으로 동시에 같이 전사하면
에너지 증폭이 일어나 더 강력해질수도 있어요^^
전사기 없이도 할수있다.... 고 해서
전사기가 필요없는게 아닌거죠..ㅎ
현 시점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
이 카페의 많은 분들이 고수가 되어, 정말 전사기가 필요없는 경지에 이르고
그것이 집단으로 확산되어..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도 쉽게 고수가 되며
새로 전사기를 구매하는 일이 없어진다고 하면
그때는 정말 알파님의 사업에 차질이 있을까요..?
아니죠...ㅎ
장담하건데.. 그때쯤이면 알파님은 지금보다 훨씬 더 큰 부를 창조할수 있는
많은 기회가 저절로 주어지실거에요..ㅎ
지금은 인류의 문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과도기적 시기입니다.
앞으로는 정신문명의 시대가 열립니다. ( 이미 열려나가고 있죠^^ )
영성과 과학이 하나되며.. 새로운 부를 만들어내는 사회가 되기도 하구요
인류 역사를 보면.. 시대와 문명이 바뀔때
항상 그 흐름을 읽고 앞서 나가는 사람들이 변화를 주도하며
새로운 사회의 기득권들이 되어왔죠
앞으로는 영성의 시대, 정신문명의 시대, 양자물리학적 패러다임의 시대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부자가 될수밖에 없어요
가끔 내면의식과 연결되어 미래의 정보를 얻기도 하는데요
조만간, 정말로 잼있는 일들이 벌어질겁니다^^
언급한대로 이 카페의 많은분들이.. 자신의 몸으로
전사를 할수 있는 수준으로 진화를 이루면.. 그럴수 있도록 기여한
알파님께는 우주의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아주 큰 축복, 풍요가 돌아가죠..
또한, 한명.. 한명이 대단한 존재들이니
이곳의 집단에너지가 얼마나 강하겠어요..
돈 벌기가 무지 쉬워집니다 그때는..
사실 저는 영성과 과학을 접목한 새로운 경제시스템을 만들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요즘 대단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ㅎ
고로 결론을 지어보자면,
이곳에 모여.. 이런 소중한 앎을 공유하는 것도
정말 놀라운, 소중한 인연들인데.. 다 함께 성장하고...
다 함께 더 멋진 미래를 창조해보자구요^^
이 곳의 모든 분들께 평화와 사랑의 에너지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