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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방암 수술않고 치유하는 지혜

因緣 2015. 2. 18. 12:05

유방암 수술않고 치유하는 지혜

 

저는 과거 젊은 시절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사하여 일반간호사로강북삼성병원에서 수간호사로,도합 10년 이상을 내·외과 병동에서 간호전문직에 종사 하였던 사람입니다.

1987년 강북삼성병원을 퇴사한 후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생겨 1993년 부동산 업계에 입문하여 열심히 일하며 왕성하게 활동하였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을 위하여 법학사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노력도 많이 하였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 일과 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저는 2012년 4월 13일 유방암 진단(우측)을 받고 우측유방의 전 절제 수술과 항암약물요법과 방사선 요법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과거 임상에서 외과병동에 근무할 때 유방암 환자가 수술과 더불어항암 약물요법과 방사선요법을 받는 과정병원의 표준치료 후 그들의 예후 등을 너무나 많이 접한 경험이 있기에 유방 절제 수술을 쉽게 결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유방절제술을 받은 여성들이 육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많이 위축되며 유방암 수술 을 받기 이전의 활발하던 활동들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수술을 해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면서도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런 제가 운 좋게도 대체의학으로 병을 고치시는 귀인을 만나게 되어 수술로 유방을 절제하지 않고 치료를 하였는데 돌아오는 4월 13일 이면 유방암 진단을 받은 지 만 3년이 됩니다.

제가 유방암을 수술 않고 치유하도록 이끌어 주신 분은 바로 장두석 선생님이시며 

저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지난 2년 반 동안 열심히 실천 하였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처음 만나 교육을 받을 때 선생님은 수술을 받지 않은 것은 정말 잘 한 일이라며

 제게 참으로 많은 용기를 주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대체의학으로 유방암을 치유하며 약 2년 반의 세월을 보냈는데그 기간 동안 

한 순간도 유방암으로 인한 통증을 경험해 보지 않았으며 유방암 때문에 몸져누운 적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선생님의 대체요법은 제게 암의 치유 뿐 만이 아니라 고요하고 평화로운 삶과 함께 식··주를 비롯한 모든 생활습관을 바꾸도록 하였습니다.

저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기본인 바른생활로 모든 생활습관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먹는 것 입는 것나중에는 사는 집과 환경까지도 모두 바꾸게 되었습니다

지난 2년 반이 넘는 투병기간은 조용하게 저의 과거를 돌이켜 보며 성찰 하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에 더욱 행복하고 소중한 시기였습니다.

유방암의 증세도 많이 호전 되었지만 몸의 다른 질병마저도 치유되는 어부지리도 많이 얻어 지금은 20대 중반 이후제 삶에 있어 최고의 건강 상태를 누리고 있는 행운을 얻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2014년 12월 말 저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담당 교수의 시각으로는 제가 2년 반 동안 병원에서 수술을 받지 않고 유방암을 방치한 것으로 보여져 우선 전이를 우려하여 전신 뼈 검사(whole body bone scan)와 복부 초음파검사와 기타 유방암에 필요한 모든 검사를 처방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암세포가 복부의 어느 장기나 전신의 뼈혹은 임파 조직 어느 곳으로도 전이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또 혈액검사 소견(암표지자 검사)도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초음파 검사 등에 의하여 밝혀진 종양의 사이즈는 처음 진단과 비교하면 약 1/3의 크기로 

줄어들었습니다

제스스로 만지는 소견으로는 2012년 4월 발견 당시 갓 난 애기 주먹만 하던 덩어리가 

거의 줄어 이제는 팥 알 만하게 되었습니다.

치유의 기간 동안 저는 유방은 여성에게 있어 중요한 생식기이며 여성성의 상징이기도할 뿐 더러 여성의 나이가 50~60이 넘어도 여전히 소중한 의미가 있는 장기라는 것을 실감하며 아울러 인간이 태어날 때 부모로부터 받은 신체는 어느 한 부분이라도(머리카락손톱 한 조각혹은 편도선맹장 등이라도소홀히 하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장두석 선생님의 대체의학으로 유방암 치료에 열심히 매달린 결과 제가 과거 진단을 받았던 

경동맥 죽상경화증도 이 번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저는 꿈이 생겼습니다

인생 100세를 바라보는 이 시대에 앞으로 남은 전 인생을 통하여어린 시절 공부하였던 간호학을 바탕으로 대체의학을 공부하고 싶고더 나아가 남은 평생을 바쳐 대체의학의 작은 한 부분에라도 통달하도록 전념하여 선생님을 닮고싶습니다.

 더 나아가 장두석 선생님께서 평생 연구하여 오신 치유법을 대체의학의 탄탄한 반열 위에

 올릴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바램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하여 장두석 선생님께 그동안 드리지 못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선생님마음을 다하여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출처 : 장두석의 생명살림
글쓴이 : 솔방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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