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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몸의 모든 장기와 연결되어 있는 발! 발이 건강해야 오래 산다

因緣 2015. 2. 12. 12:09

<발과 건강>


몸의 모든 장기와 연결되어 있는 발!

발이 건강해야 오래 산다

최근 발마사지·관리 전문업소가 크게 늘고 있다.

 '제2의 심장'으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 발이기 때문. 발은 걸을 때마다 압력을 받아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 주는 펌프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땅에 발을 내딛을 때마다 혈액순환이 촉진되는 것이다.

그러나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더러워진 혈액이 가장 정체되기 쉬운 장소이며, 가는 모세혈관이 수없이 많아 조그만 장애에도 막히기 쉬운 곳이 발이다.

문제는 발에 이상이 생기면 몸 다른 부위의 이상이 온다는 것, 발의 물집이나 굳은살, 평발화, 다리 길이의 불균형 등은 전신의 건강에 해가 된다.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는 발이 항상 땀에 차 있으면 곰팡이균의 좋은 서식처가 되기도 하고, 무좀 등 발에 생기는 질환이 많기 때문에 더욱 발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평소 발의 피로를 잘 풀어 주고, 이상이 있는지 잘 살펴야 한다.


지나치게 혹사당하는 발


매일 수십 kg이 넘는 인체를 지탱하느라고 인체에서 가장 고된 압력에 시달리는 발. 달릴 때는 체중의 3∼4배에 해당하는 압력이 발에 실린다.

 무더운 날에 양말과 신발 속에 갇혀 이런 역할을 하다 보면 굳은살, 티눈 등은 물론 혈액순환장애, 신경장애(당뇨병 합병증세), 족부궤양, 관절이상 등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나이가 들면 지면에 닿는 면적이 넓어지고, 발바닥 살이 얇아지면서 압력을 못 견디고 상처를 입기 쉽다. 

특히 굽은 높고 볼이 좁은 신발을 신는 여성들은 엄지발가락 염증, 발톱이 살 안쪽으로 파고 드는 무지외반증, 발뒤꿈치 통증이 남성보다 4배 정도 더 심하다고 한다.

발가락의 뼈는 두 발을 합해 52개(전체 뼈의 1/4을 차지한다). 이 뼈는 33개의 관절, 19개의 근육, 100여 개의 힘줄로 구성되어 충격을 흡수하게 되어 있다.

 발의 관절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인 복사뼈 관절은 13∼27도의 굴곡운동과 

신전운동을 한다.

특히 발바닥은 손바닥과 마찬가지로 전신의 축소판 각 부위마다 반사를 나타내는 부위가 있는데 엄지발가락은 머리, 그 마디는 목 부위에 반사현상을 나타낸다.

 나머지 네 발가락의 둥근 부위는 부비강, 두번째 발가락과 세번째 발가락을 연결하는 밑부분은 눈, 발뒤꿈치로 진행하면서 위·췌장·장·방광·항문 등의 차례로 반사 부위가 이어져 있는 것.


발로 건강상태를 안다


이처럼 인체의 각 기관의 반사구가 있는 발은 단순히 걷거나 뛰는 기능적 면 외에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발바닥의 물집과 발가락의 경직, 발에 못이 박히는 것, 몰튼씨병과 퀼러씨병, 편평족, 발뒤꿈치의 통증은 편도선염과 관련되어 있고, 발과 다리의 정맥류는 목의 질병과 관계가 있다. 

각기병은 요통을 일으키고 다리의 통증은 치통을 부른다. 

어깨의 하수(下垂)도 발의 통증이나 호흡기 어느 하나의 고장으로 비롯된다.

건강한 발은 딱딱하게 굳은 살·물집이 없이 보들보들해야 하며, 부기가 없어야 한다. 부기가 있다는 것은 그 부위에 혈액이 정체하고 있는 것으로 눌러 보아 통증이 있다면 이미 염증이 생겼다는 신호이다. 

특히 발바닥의 움푹 패인 곳이 부어 있으면 안된다. 

이곳에 노폐물이 쌓여 딱딱해지면서 후천적 평발이 되어 가므로 잘 주물러 줘야 한다

또 양쪽 다리의 길이가 같아야 된다. 

다리 길이에 차이가 나면 다리가 긴 쪽으로 고개가 기울고 긴다리 쪽 눈에 

난시가 생긴다. 똑바로 누웠을 때 두 다리의 무릎이 맞닿아야 건강하고 

다리가 바닥에 밀착되어야 한다. 

두 다리가 맞닿지 않으면 위장장애로 인한 소화불량 등 각종 내장기능장애가 온다.

여성이 누웠을 때 발이 너무 밖으로 기울어지거나 발목이 가늘면 불감증, 엄지발가락과 발톱이 너무 길면 성욕이 약한 것으로 본다.

 남성은 발가락이 호리병형이거나 엄지발톱이 위로 치켜 올라간 경우에 

성기능이 약하다.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진 사람은 신경성 장애, 둘째 발가락이 지나치게

 긴 사람은 위장장애가 있을 수 있다.

특히 발가락이 구부러진 류머티즘성 관절염 환자나 혈액순환장애가 있는 당뇨병 환자, 혈관질환 환자는 발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자신의 발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신발교정을 해주면 효과적이다.


문제되는 좌우 발·다리 불균형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발과 다리의 건강은 이처럼 매우 중요하다. 

발의 이상이 다리에 정맥류를 일으키며, 좌우대칭으로 신체를 타고 올라가

 질병을 부른다. 

한 예로 오른쪽 발목에 이상이 있을 때는 왼쪽 무릎, 왼쪽 사타구니로 신체이상이 

진행되어 내장장애를 일으킨다.

오른발에 이상이 생기면 본능적으로 왼발로 오른발을 감싸기 때문에 왼쪽 발목, 

왼쪽 넓적다리 관절, 왼쪽 허리부분에 더 많은 체중이 실려 역학적으로 오른발과 다리가 항상 압박을 받게 되므로 짧아지고, 상대적으로 오른발과 다리가 길어진다. 

이것이 상체에 나쁜 영향을 주어 호흡기, 순환기 계통의 모든 질병에 걸리기 쉽다.

왼발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대로 오른쪽 발목, 오른쪽 넓적다리 관절, 오른쪽 허리에 더 많은 체중이 실려 오른쪽 발과 다리가 항상 압박을 받아 

왼발과 다리가 길어진다. 

이것 역시 상체에 나쁜 영향을 주어 소화기, 부인과, 비뇨기계 질병을 일으키는 것.

좌우 양발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고혈압·저혈압·뇌일혈·반신불수·노이로제·스트레스·자율신경 실조 등의 신경장애와 히스테리, 간질, 신장병, 당뇨병, 각종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어려서부터 좌우 발과 다리에 불균형이 있을 때는 쉽게 피로해지고 근기가 없으며 

마음이 산란해 집중력이 없어진다.


발마사지만 잘해도 질병예방


가정에서 손쉽게 발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발마사지가 있다. 

발마사지는 고대 중국에서부터 민간요법으로 사용돼 왔으며 최근에는 미국, 일본,

 독일 등에서 대체의학으로 각광받고 있다.

말했듯이 발에는 뇌, 간, 심장 같은 주요 장기와 눈, 귀 등의 반사구(신경과 모세혈관이 집중되어 있는 부위)가 몰려 있다. 

반사구는 인체의 각 부분에 대응하는 발 부위의 압통점 한 예로 간에 이상이 있으면 발에 있는 간반사구를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이 있거나 응어리 등이 만져진다. 

자각증상이 없어도 눌러서 아픈 반사구에 대응하는 기관이 약해진 것으로 본다.

발마사지를 꾸준히 하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없애 소화기질환, 조루증·불감증 등 성기능장애 개선, 혈압조절, 당뇨·신장병 개선, 무릎관절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단 식후 1시간 이내에는 하지 않는다.

우선 미지근한 소금물에 발을 5∼10분 정도 담가 근육을 풀어 준다. 

이어 발과 종아리를 구석구석 눌러 아픈 곳이 없는지 살펴본다. 

마사지는 발바닥 가운데 움푹 패인 곳의 '용천혈'부터 시작한다. 

이곳은 간장, 위장, 대장 등 주요 장기가 모여 있는 부위. 손가락이나 지압봉을

 이용해 한 번에 2∼3초 가량, 3∼4회 반복해 문질러 준다.

계속해서 발가락-발꿈치 안쪽-발 안쪽-바깥쪽-발등에서 무릎 위까지의 순서로 꾹꾹 눌러 준 다음 다시 발바닥을 주무른다.

 마사지 후에는 몸 안의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기 위해 따뜻한 물(찬물을 마시면 애써 좋아진 혈행을 방해한다)을 0.5리터 정도 마신다.

 마사지는 왼발에서 시작해 오른발로 옮겨 간다. 왼발이 양, 오른발이 음이므로 양부터 마사지해야 치료효과가 빠르기 때문(한 쪽 발에 15분씩, 30분 정도로 한다).

발뒤꿈치 부분은 주먹으로 세게 쳐 주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허리뼈가 강해진다. 

변비·요통·정력감퇴·방광기능약화를 개선한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골프공처럼 울퉁불퉁한 것을 발바닥으로 힘을 주어 굴려도 

피로가 쉽게 풀린다.


심장보다 발 높게 하고 30분 휴식


현대인의 발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한 요인은 잘못된 신발의 선택, 식습관, 

걸음걸이 등이라고 할 수 있다.


신발:발건강을 생각한다면 굽이 높고 볼이 좁은 하이힐, 너무 가는 끈으로 만든

 샌들, 지나치게 발가락 쪽이 헐렁한 신발 등은 금물. 하이힐은 허리 근육과 골반을 긴장시켜 요통·골반통의 원인이 되며, 심하면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는 무지외반증(버선발 기형), 엄지발가락과 연결된 뼈가 아픈 '종족골두통'도 우려된다.

남성의 키높이 구두 또한 여성의 하이힐처럼 발에는 좋지 않다.

무지외반증이 있으면 나머지 발가락에도 영향을 미쳐 굳은 살과 신경종 등이 생기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엄지와 둘째 발가락 사이에 고무보조기를 넣어

 교정이 가능하다.

평소 하이힐을 신는 사람은 신발을 벗고 선 상태에서 발뒤꿈치를 바닥에 대고 발 등을 위로 힘껏 들어올리는 동작을 자주 한다(아킬레스건을 펴 주는 운동). 앉거나 누워서도 발 등을 위로 잡아당겨 종아리가 당기는 느낌을 받으면 같은 효과가 있다.

여름에 많이 신는 샌들은 양 옆을 죄는 끈이 많고, 앞뒤는 구두처럼 발을 감싸 주는 부분이 있는 것이 좋다.

발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앞쪽 발집이 넓고, 굽높이가 2∼4cm 정도인 

구두가 적당하다(굽에 쿠션이 있으면 더 좋다). 

굽 높이가 6cm를 넘으면 생리통, 디스크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고, 자궁후굴을 일으켜 생식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가능하면 출퇴근용과 직장용 신발을 구별, 직장에서는 편하고 통풍이 잘 되는 굽이 낮은 것을 신는다.

많이 걷고 난 후에는 하루에 30분 정도 두 발을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올려 놓아 피와 체액이 아래로 흐르도록 해 발의 부기를 빼주고, 잠들기 전에 발목을 충분히 돌려주면 발의 피로가 어느 정도 풀린다.


걸음걸이:우리는 대부분 발뒤꿈치가 땅에 닿는 시간이 많은 평발보행을 해서 발에 더 무리가 가고 평발화된다.

 정상적인 보행은 발뒤꿈치-발바닥-발끝의 순서로 걷는 3박자 보행. 이렇게 걸어야 발이 덜 피로하므로 3박자 보행을 습관화한다.

발 기형의 하나인 편평족. 편평족인 사람은 발바닥에 둥글게 움푹 패여 체중이 주는 무게를 완충시켜 주는 역할이 약하므로 조금만 걸어도 쉽게 피곤해진다. 

선천성과 후천성이 있는데 후천성일 때는 발가락으로 볼펜이나 수건 등 물건을 집는 연습을 하면 이 부분의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평소 발목이 잘 삐는 사람은 발목 바깥 쪽으로 힘을 주는 동작을 반복해 근육과 관절의 힘을 길러야 한다. 

굽이 심하게 닳은 신발은 피한다. 

비만으로 인해 발에 지나치게 하중이 실려도 하반신이 피로하게 되고, 발과 다리에 문제를 일으킨다.


식사:물·소금·채소가 부족하여 전체적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도 

발에 문제가 생긴다. 인

체에 노폐물이 정체하게 되면서 혈액순환장애가 오고, 염증이 생긴다. 

이 염증은 제일 먼저 하반신에 집중되는데 발과 다리의 이상이 오는 것. 

바른 식생활을 해야 발도 건강한 것이다.



발과 다리의 이상을 해결하는 자연요법


발과 다리를 건강하게 하려면 늘 청결히 하되 다음의 발물요법, 각반요법, 띠요법 등을 열심히 해야 한다.


발물요법

발물요법기나 양동이에 40도가 되는 더운물을 준비하고 눕거나 의자에 앉아서 발을 물 속에 담그고 무릎 아래까지 잠기게 한다. 

무릎부터 상체까지 담요나 이불을 덮는다. 

물의 온도를 올릴 때는 전열기를 이용하든지, 주전자로 뜨거운 물을 계속 붓고 

온도를 고르게 하기 위해 잘 저어 준다.

40도에서 5분간, 41도에서 5분간, 42도에서 5분간, 43도에서 5분간 이렇게 연속 20분간 발을 담그고 있는다.

 그 다음에는 냉수에 발을 담근다.

 14도일 때는 2분, 10도일 때는 2분 30초, 18도일 때는 3분 30초 담근다.

 찬물에서 발을 꺼내면 물기를 잘 닦고 편히 누워 쉬면서 모관운동을 한다.

이 발물요법은 냉해지기 쉬운 하지 혈액의 알칼리도를 높이고, 동시에 발한을 촉진하는 열요법이다.

 고열·미열이 나는 병, 신장병, 부종, 불면증, 당뇨병, 기침이나 감기에 잘 듣는다.

발물요법 후에 바로 옷을 바꿔 입거나 하여 몸을 차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하고, 

땀이 다 날 때까지(보통 40분) 몸을 덥게 하고 누워 있어야 한다.

 2시간 후에 땀이 나는 사람도 있다.

 발한이 잘 안되는 사람은 15분쯤 지난 후에 뜨거운 물을 조금씩 마신다.


발물냉온법

세숫대야나 발물요법기를 두 개 준비해서 43도의 온수와 15도의 냉수를 붓는다. 

양발을 복사뼈까지 온수, 냉수에 번갈아 1분씩 넣기를 12회 반복한다. 

30분∼1시간 30분 정도 실시하며, 온수에서 냉수로 옮길 때마다 물기를 닦아 준다.

발물냉온법은 무좀이나 동상, 요독증, 복막염, 방광염, 자궁내막염, 장염 등의 예방·치료에 도움이 된다.


각반요법

너비가 10∼15cm인 붕대를 준비한다. 

매일 취침 2시간쯤 전에 먼저 모관운동을 하고, 준비해 둔 붕대로 발끝에서부터 적당한 압력을 가하면서 둘둘 감아 대퇴부(허벅지) 중간 부위까지 감는다.

발끝 쪽일수록 세게 감고, 안 감긴 데가 없게 단단하게 감는다. 

그리고는 양 다리를 30∼50cm 정도 높게 올려 놓고 안정의 취한다.

 대개 2시간쯤 지나면 붕대를 풀고 다시 모관운동을 한 후에 취침한다. 

밤 사이에 계속 감아 두면 혈액순환장애가 일어나므로 반드시 풀어 준다.

각반요법 도중에 발열이 될 때는 감잎자를 먹어서 비타민C를 보충해야 한다. 

붕대를 사용중에 체온이 오르거나 내리는 것은 명현반응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정맥류, 치질과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


띠요법

부드러운 천으로 끈을 3개 만든다.

 체격에 따라 길이가 달라지지만 보통 55, 65, 75cm 길이에 너비는 5cm 정도면 된다.

이 끈으로 양 무릎 위, 무릎 밑, 발목 이렇게 세 곳을 묶고, 

발은 약 30cm 높이로 올린다. 

몸의 정중앙을 중심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것이 좌우 균형이 맞도록 

똑바른 자세로 반듯이 누워 2시간 이상 매일 실행한다.

취침 전에 하며, 발에 혈액순환장애가 있거나 저리면 끈을 풀고 모관운동을

 한 다음 다시 묶고 계속한다. 

저녁에 묶고 잠들어도 상관없다.

 띠요법은 발교정, 다리길이·골반·O형 다리·자세 교정에 효과가 있다.


무좀

족탕법이 좋다. 평소에 생수로 발을 자주 씻어 준다. 

평소 2주에 한 번씩 마그밀 현탁액으로 발을 소독한 뒤 죽염을 발가락 사이에 발라 두면 무좀이 예방·치료된다.

 마그밀 현탁액으로 소독한 뒤 매육엑기스를 바르면 효과가 더 빠르다.

또는 우리 밀가루에 식초, 막걸리, 죽염을 섞어 반죽한 것을 발에 바른 후 싸맨다.

 이는 무좀뿐 아니라 발에 생기는 각종 피부병이나 물집, 동상, 주부습진에 

효과가 있다.


모관운동

발과 손을 심장 높이 이상으로 들이올려 떨어 주는 모관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함은 물론 발·다리의 피로를 풀어 준다.


하지유연·강력법

하지유연법은 발과 다리 강화를 위해서 누워서 다리를 똑바로 들어올린 후

 어깨넓이로 벌린 다음 굽혔다 폈다 하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하지강력법은 어깨넓이로 다리를 벌리고 서서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는 동작.



출처 : 장두석의 생명살림
글쓴이 : 솔방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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