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 액체, 고체의 형태를 가진 물질은 입자로서의 특징과 함께 고유한 정보파동을 갖고 있다.
견고하고 단단한 고체 물질도 그 근본은 형태가 없는 정보파동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물질에 대한 관점을 정보파동으로 확장할 때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도 각각의 정보파동을 갖고 상호 유기적으로 정보를 교환한다.
인체의 정보와 신호전달은 신경계, 혈액과 호르몬계, 림프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유기적이고 동시적인 정보교환체계가 있어야만 설명될 수 있다.
이는 생화학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차크라와 경락과 같이 또 다른 정보파동의 세계가 인체를 움직이는 근원임을 보여준다. 그래서 생각과 마음이 물질과 입자의 화학반응에 영향을 끼치는 사례는 심신상관의학(Mind Body Medicine)뿐 아니라 기치료, 명상, 침술 등 너무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건강과 치유를 위한 인체의 조화로운 정보파동은 화학약제나 영양학보다 더 중요한 요소이다.
출처 :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글쓴이 : 알파웨이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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