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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불소와 송과체

因緣 2015. 1. 18. 14:50

불소와 송과체

 

 

송과체는 우주심과 현실 세계가 상호 작용을 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또 센스가 빠르고 두뇌가 명석한 <총기聰氣>를 내보이는 곳 역시 송과체이다.

만약 이 송과체에 문제가 생기면 그때는

지능 저하, 기억력 감퇴, 알츠하이머, 불임, 동맥경화, 당뇨병, 암, 기형아 출산 등을 일으키게 된다.

또 현실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기감 능력>이 약해 어려움을 겪게 되며,

분별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인격을 형성하는 데 큰 장애가 된다.

 

1990년대 말, 제니퍼 루크는 불화나트륨sodium fluoride

송과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던 중 뜻밖의 결과를 발견하였다.

불화나트륨을 우리는 흔히 <불소>라고 한다.

우리 몸의 어떤 장기 조직도 <불소>의 영향을 받지 않는데

유독 송과체만은 마치 자석이 끌어당기듯 불소가 빨려 들어가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불소화합물은 내분비선을 단단하게 경화시키는데 그 중 송과체가 불소에 가장 취약하다.

이렇게 경화를 거친 딱딱한 송과체는 인체의 호르몬 분비 대사를 더 이상 하지 못한다.

결국 불소는 송과체의 <적>인 것이다.

 

 

     불소에 부식된 송과체

 

요즘은 치약 등 여기저기에 불소가 들어가 있다.

음료수는 물론 어떤 지역은 먹는 수돗물에까지 불소를 넣는다.

이유는 불소가 우리 치아를 썩지 않게 해 준다는 것이다.

러나 불소는 엄연히 <독극물>이다.

 

1945년 미국의 뉴욕 주와 미시간 주에서는

<아동의 치아 건강을 증진 시킨다>는 명분으로 수돗물에 불소를 넣기 시작했다.

그러나 불소는 <독극물>에 속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치약 튜브에 들어 있는 치약을 모두 먹으면 필경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특히 입 점막에 불소가 닿게 되면 우리 몸에 흡수되므로

불소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치약이나 소금으로 닦는 것이 좋다.

또 불소는 갑상선 저하증을 일으키거나 뼈를 삭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미국의 국립암연구소의 수석 화학자인 딘 버크 박사는

<불소가 암 환자를 늘리고 있으며,

다른 어떤 화학 물질보다 빠르게 암으로 사망하게 만든다>고 발표하였다.

그래서 양치를 할 때는 반드시 10번 이상 헹구어

입 속의 불소와 계면활성제를 말끔히 씻어주어야 한다.

 

불소는 처음에 독일 나치 당국이 집단 수용소에 수용된 포로의 지각 능력을 저하시켜

반항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음식에 타 넣으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 후 소련의 집단 수용소에서도 사용되었고

그 효능이 입증되자 미국에서는 수돗물에 넣기 시작한 것이다.

 

불소는 한번 물에 들어가면 증발하는 법이 없다.

끓여도 안 되고 얼려도 소용없다.

브리타 같은 필터도 불소를 제거하지 못한다.

다만 역삼투압 정수기만 제거할 수 있다.

그리고 천연 샘물은 불소를 함유하고 있지 않다.

현재 수많은 음료수나 생수 속에는 대체로 모두 불소가 들어 있다.

그래서 반드시 상품 라벨에 쓰여 있는 함유량을 잘 살펴보고

<불소>로부터 <송과체>를 지켜야 한다.

가능하면 불소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치약을 사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빨을 닦은 후에도 10회 이상 입을 헹구어 잔여분을 말끔히 씻어주어야 한다.

불소는 송과체에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렇게 불소로부터 송과체를 구해야 하며,

<맨땅요법>을 통해 송과체 주변의 지방질을 분해시켜

송과체가 활동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해주어야 한다.

또 <송과체 활성법>이라는 수련방법을 통해

항상 송과체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늦어도 40세 전에는 꼭 해야 할 맨땅요법>(2015.2월 발간)에서 발췌 

출처 :  http://cafe.naver.com/psypower/1799




출처 : 짐험블 MMS요법 및 양자역학 정보
글쓴이 : 장군의아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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