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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혜의 생명수

因緣 2015. 1. 11. 14:38

   인체를 완전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현대 의학의 최대 결점이며,

 그 결과 심장이나 신장 등이 기능을 할 수 없게 되면 이식하는 현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더욱 나쁜 것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생기는 병을 항생물질만으로 치료하려다

보니 인체의 다른 생명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항생제가 악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소화 세균에 영향을 끼쳐 또 다른 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 그 일례고, 그래서 의사는 악화된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또 다른 강력한 항생제를 찾기 때문에 악순환은 지속되는것 입니다.

반면에 옛 조상들의 지혜는 인체의 전체의 운용을 중시 하였습니다.

지혜란 고정된 것이 아니며 불변하는것도 아닙니다.

오랜 시간동안 나타난 결과물을 올바로 해석하여 사용하는것이 지혜입니다.

질병의 치료에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었던 물질은

생명수(오줌:소변이라는 용어는 틀린 용어입니다)입니다.

현대의 눈부신 발전된 과학적 성과로도 생명수의 극히 일부분만이 규명되었을 뿐입니다.

혈전 용해제인 유로키나제도 생명수의 무수히 많은 작용중의 하나를

 현대의학이 오줌에서 모방하려 하였으나 그 물질을 아무리 만들려고 하여도 실패하자

직접적인 방법으로 무수히 많은 오줌을 수거하여 추출방법으로 적용하였으나

조화로운 융화가 아니고 편협된 시각에서 출발하였기에 특정성분의 단독적이고

집중적인 사용으로 많은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는데다가 가격또한 상당히 고가입니다.

그러나 어느샌가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계속적으로 세뇌시키니

올바른 자각을 하지않아서 진실에서 멀어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선입견이란 그 정보가 가지는 옳고 그름이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일단 한번 정보가 들어오면 그것을 통해서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형성되어

올바른 결정을 할수 없습니다.

선글라스를 끼고는 사물의 색체를 올바로 바라볼 수 없는 것입니다.

또 한예를 들면 90년대에 미국에서 햄버거를 먹고나서 6세의 어린이가 사망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인은 소의 장에서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균인 O-157(157번째 발견된 병원체의 이름)이

사람의 장에서는 출혈현상을 일으키며 사망에 이르게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또한 오줌의 암모니아에서 힌트를 얻어서 나중에 햄버거 패티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것입니다.

 

   뉴욕의 록펠러 재단에서 사람의 오줌에는 콜레라균, 살모넬라균, 디프테리아균,

 파상풍균의 항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현재의 의학, 약학 세계에서는

 무료인 인체의 자기산물, 즉 오줌의 진귀한 약효는 건강산업에 이익창출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정된 사람들에게만 알렸을 뿐, 널리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많은 부분이 이렇게 생명수에서 모방하는 형태를 취하면서 더욱더 생명수를

 더러운 물질로 잘못 인식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오랫동안 작용을 하니

이제는 별종들이나 하는 미개한 수준으로 폄하시키는 인식이 널리 퍼진것입니다.

박정희 정권기에 비제도권 의료행위를 근대 서양과학의 입장에서만 구분하여 입법하고,

 서양 의료과학 위주의 보통교육이 제도화 되면서 기존의 효과 있는 정통치료요법들을

음지로 숨어들게 하였고 그로 말미암아 정통치료요법들을 부차적인 의료행위 혹은

 제2류의 소능소술적(小能小術的) 의료행위로 시민들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플러스 알파 치유법이 공개되었으니 재교육으로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인식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글쓴이 : 무위자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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