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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암 소멸에의 길 건강과 암 극복법~ 퍼온글 ♡♡♡

因緣 2018. 10. 7. 10:26
암 소멸에의 길 건강과 암 극복법

1. 「병 치료」는 종교의 왕도

「암 소멸」은 종교에서는 고전적 테마

 이 글의 제목은 「암 소멸에의 길」입니다.

이것은 나에게는 드문 테마이며 과거에 그다지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이기는 합니다만,

종교에서는 고전적인 테마입니다.


2차 대전 전에 생긴 종교로서 「암이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은 곳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이것으로 전도한 곳이 대부분이었다고 할 것입니다.

 다만 2차 대전 후는 의학이나 병원이 상당히 발달한 면도 있어서 종교 쪽에서는 약간 그것을 말하기 어렵게 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행복의 과학에서 월간 「행복의 과학」 등에 자주 게재되듯이 암이 소멸된 이야기가 많이 있으므로 이제 슬슬 종교답게 본격적으로 「병이 낫는다」고 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증력도 상당히 나타났으므로 이제 곧 착수하고자 합니다.행복의 과학은 우주인 연구에 착수하거나, 정치활동에 착수하거나 하며 여러 가지 일에 착수하고 있습니다만,

「병 치료도 종교의 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자신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도 좋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질의응답을 한 사람의 궤양이 사라졌다

작년(2010년) 여름, 나는 신슈(信州)의 어느 지부에서 설법을 했습니다만, 법화 후에 질의응답이 있어서 그 가운데 오십 대의 남성으로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남성은 강연회장에 팔십 대의 부친을 데리고 와서 「아버지는 귓병을 앓고 있어 귀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또 제가 불법진리(佛法眞理) 이야기를 해도 좀처럼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것을 들은 나는 그 자리에서 리딩(reading, 영사<靈査>)를 하여 「부친의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원인은 부친이 아니라 당신에게 있다.

당신의 설교버릇이 심하여 그것을 『듣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동안에 부친은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된 것이다. 원인은 당신이다」라는 말을 하여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들 쪽에게 원인이 있다고 단정했습니다.

 아들에게는 예상 밖의 대답이었을 것입니다. 자신은 불법진리 공부를 하며 정진에 힘쓰고 있는데 자기 쪽이 야단맞는다니 의외였을 것입니다.

 「아버지에게 뭔가 달라붙어 있어서 아버지의 귀가 들리지 않는 것이겠지. 그것을 오오카와 총재님이 떼어내 주시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여,

「당신은 여기가 나빴다」는 형태로 내가 부친에게 설교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야단맞은 것은 자신 쪽으로 「당신이 나쁘다. 자식으로서 어버이를 책망하는 마음이 매우 강하다.

그 마음을 고치지 않으면 아버지의 병은 낫지 않는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귀를 들리지 않게 하고 있는 것이므로 당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지적 받았던 것입니다.

그 대답을 듣고 놀랐지만, 아들은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때는 거기까지의 이야기였습니다만, 여기에는 후일담이 있습니다.

실은 아들에게는 한 달 전에 받은 건강진단에서 10센티 가량의 직장궤양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야단을 맞고 충분히 반성을 한 아들이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았더니 그 궤양이 소멸되어서 의사가 놀랐던 것입니다.

 
나는 특별히 아들을 치료하려고 생각하여 그렇게 말했던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나쁘다. 부친에 대한 당신의 태도가 잘못되어 있다」고 지적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들에게 생각지도 않았던 내용이어서, 그는 「나 쪽이 나빴는가」하고 생각하고 반성을 했던 것입니다.

틀림없이 「아버지가 나쁘다」고 생각하여 부친에게 공덕을 쌓도록 하기 위해 행복의 과학 지부에 데리고 왔는데 자신이 야단맞아 버렸던 것입니다.

돌아간 뒤 반성을 했더니 자신에게 있었던 궤양이 없어져 버렸습니다.부친의 귀가 아니라 전혀 관계가 없는 자신의 궤양 쪽이 나았습니다. 전혀 다른 쪽에 효과가 나왔던 것입니다.

 
이것은 신슈(信州)의 모 파워스폿(power spot)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바로 최근의 일이며 오랜 옛날의 이야기가 아닙니다.나는 한 번도 그것을 치료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잘못 생각한 것을 지적하여 마음을 바로잡도록 꾸짖었을 뿐입니다만,

그 사람의 궤양이 사라져 병이 나았던 것입니다. 그런 일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던 원인을 알아차리면 병이 낫는 경우가 많다

 인간은 의외로 잘못 생각을 하는 일이 있습니다. 자신을 객관시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여 뭔가 다른 것에 원인을 찾는 일이 있습니다. 병은 그 전형적인 것입니다.

 
다만 감기 등과 같이 보통 흔히 있는 병은 물리적인 원인으로 일어납니다.

한겨울에 옷을 얇게 입고 밖을 걸으면 대개는 감기에 걸립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그런 병이 아니라 치료하기 어려운 중한 병에 걸릴 때에는 뭔가 정신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더구나 실은 본인이 알아차리지 못한 일이 원인일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에게 보이지 않던 부분이 있어서 그것이 수면 아래서 줄곧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병이 중하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나의 저서 가운데 「병 치료」를 테마로 한 것으로서 『초ᆞ절대건강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것을 나의 비서 중 한 사람이 그 사람의 조부에게 드렸더니 평소에는 행복의 과학의 책을 읽지 않는데 이 책만은 읽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조부는 인지증(認知症)으로 이른바 치매노인이었는데 이 책을 읽기만 했는데도 인지증이 의학적으로 나아 버렸던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신변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이므로 신빙성이 극히 높고, 상대도 생존해 있으므로 확인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

이와 같이 「행복의 과학의 책을 읽기만 해도 인지증이 낫는다」는 일도 일어났으며,

「어떤 형태로 어느 병이 낫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다양한 케이스가 있습니다.다만 본인이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병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이 병의 원인을 알아차림으로써 그 병이 낫는다」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마음 속에는 자신에게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이 병을 만들고 있을 경우에는 진리에 비추어짐으로써 그 점을 자각하면 병의 붕괴가 일어나기 시작하여 나아 버립니다.

결국 영적(靈的)인 것이 인간의 본질이며, 그 영적인 것이 육체에 깃들어 육체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실은 영체(靈體) 쪽이 「주(主)」이고 육체는 「종(從)」입니다.

 요컨대 행복의 과학의 근본경전 『불설(佛說)ᆞ정심법어(正心法語)』 속에 있는 「진리의 말씀 『정심법어』」라는

경문에 쓰여 있듯이 「육체는 영(靈)의 그림자」라는 사고를 가지면 마음의 상태를 바꿈으로써 육체에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다.

다만 「마음 속의 어디가 왜곡되거나 잘못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불법진리(佛法眞理)의 교학(敎學)이나 법우(法友)들과의 대화 등을 통하여 자기자신이 발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신앙심이 서지 않는 동안은 종교에서는 병은 그다지 낫지 않는다

 통상의 가벼운 병은 별도로 하고 「어느 정도 인생에 영향을 줄 만한 큰 병이라도 아마 7할 정도는 낫게 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행복의 과학에서는 이런 유의 이야기가 이미 많이 나와 있으므로

「이제 슬슬 방법론을 정연하게 체계화하지 않으면 안될 시기가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내가 종래 「병치료」를 좀처럼 설하지 않았던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그것은 결국 신앙심이 서지 않으면 종교에서는 병은 그다지 낫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앙심이 서 있는지 어떤지가 우선 중요합니다.

 기독교의 『성서』를 읽으면 예수는 「너, 나를 믿느냐」라는 말을 되풀이해서 합니다.

「신앙심이 있는지 없는지」를 상대에게 묻고 「믿는 대로 되라」고 말합니다. 신앙심이
서지 않으면 낫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앙심이 서지 않는다」는 것은
이 세상적이 아닌 존재, 혹은 이 세상을 초월하여 아득한 곳에 있는「위대한 힘」을 믿으려는 마음이 없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만 한정하여 생각하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근대의학에서는 인간의 몸을 상당히 유물적으로 생각하여 정말로 차가 고장 난 것처럼 인체를 다루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몸에는 병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습니다.병의 치료에는 수술을 하거나 약 등 여러 가지 “도구”를 쓰거나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안되며 본인 자신에게 치유능력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병은 낫지 않습니다.

 「수술을 하면 낫는다」는 것은 미신입니다. 수술에서는 육체를 자릅니다만,

옛날로 말하면 이것은 할복자살에 가까운 것입니다. 몸을 상처 입혀 정말이라면 출혈과다로 죽을 만한 일을 하고서 「낫는다」고 합니다만,

본인이 「수술을 하면 낫는다」고 생각하므로 낫게 되는 면도 있습니다.

의사는 「나쁜 곳을 절제하면 낫는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나쁜 부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본래 그런 것을 제조하는 능력이 몸에 갖춰져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 때문에 어디가 절제되어도 다른 부분에 똑같은 것을 만들려고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전이(轉移)」라고 하기도 합니다.따라서 근본의 부분을 치료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 왜 암에 걸리는 사람이 있는가

 선인(善人)도 암에 걸릴 수는 있다
병은 수없이 많으므로 하나 하나의 병례(病例)에 대해 설하는 것은 어지간히 어려운 일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특히 암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서술하고자 합니다.『초ᆞ절대 건강법』에서도 말했습니다만, 다짐 삼아 한 번 더 말해 두면

「악인은 암에 걸리지만 선인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활약한 사람이라도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나는 케이스는 흔히 있습니다만,

그런 사람은 「저 사람은 악인이었던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생각되면 억울하여 성불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악인이니까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암이라는 병은 3대 사인(死因) 중 하나이며, 단순히 죽는 방법의 한 유형입니다.

많은 사람이 암으로 세상을 떠납니다만, 전원이 악인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암에 걸릴 때에는 일정한 법칙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 법칙이 작용하면 선인이라도 암에 걸리고, 세상을 떠나는 일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대개 책임감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대단히 곤란한 일을 떠맡고서 압박을 느껴 고민하거나 괴로워하거나 하며 번민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 고민이나 괴로움, 스트레스가 실체화하여 형체를 가지고 나타나면 병이 됩니다. 그때 걸리는 병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전형적인 것의 하나가 암입니다.

 이물질이 몸 안쪽에 생기면 종양이고 바깥쪽에 생기면 사마귀 암에서는 몸 안에 「인체의 설계상 본래 있을 리가 없는 것」이 생기게 됩니다.

내장 등에 이물질이 생기는 것입니다.우선은 종양이 생기고 그 종양이 발달하여 암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커져서 퍼지면 그 사람은 「전이되었습니다. 이제 치료할 수 없습니다. 때가 늦었습니다」라는 등의 말을 의사에게서 듣고 그 후 세상을 떠납니다.

 다만 내장 등 몸의 안쪽에 생기므로 종양인 것이며, 바깥쪽에 생기면 그것은 단순한 사마귀입니다. 몸 안에 종양이 생기는 것은 몸의 바깥쪽에 사마귀가 생기는 것과 실은 똑같습니다.

 여러분도 사마귀가 생기는 일은 있을 것입니다.

나도 1990년경 이전보다 살이 찌자 목 가까운 왼뺨에 사마귀가 생겼습니다만, 살이 빠지자 없어졌습니다. 단순히 그뿐인 일입니다. 요컨대 넘친 지방이나 노폐물이 바깥쪽으로 나온 것입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내장에 사마귀가 생긴 것 같은 상태가 종양입니다.

사마귀는 몸에 필요가 없어서 「배설하고 싶다, 몸 밖으로 꺼내고 싶다」고 생각되는 독소와 같은 것이 짜 내어져 실체화한 것입니다.

 그것이 몸의 바깥쪽으로 나오면 사마귀이며 여러 가지 약을 바르면 낫는 일도 있습니다만, 몸 안에 생기면 「큰일」이라고 하여 수술을 하게 되거나 합니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무렵부터 대학교에 들어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까지 손 등에 사마귀가 생기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만, 그 후는 앞서 말한 사례를 제외하고는 생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마귀에는 율무가 좋다. 율무를 달인 즙을 마시고 달이고 난 율무를 사마귀 위에 발라두면 사마귀는 없어진다」는 말을 듣고 실천해 보았습니다.

정말로 효과가 있었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어느새 사마귀가 없어졌으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잘 생각해 보면 그 무렵에는 대학입시의 스트레스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기를 내려고 하여 여러 가지로 먹었기 때문에 살이 졌던 것입니다.

그러나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는 체육 수업이 시작되고 또 먹는 것을 절약하여 책을 샀기 때문에 알아차리고 보니 1학기에 7, 8킬로 감량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부터는 사마귀를 본 적이 거의 없으므로 실은 「살이 찌면 사마귀가 생긴다」고 하는 그뿐인 일일지도 모릅니다.

 내장에 이물질이 생기는 경우도 결국 「독소와 같은 것을 배설하고 싶다」는 마음이 그런 이물질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반드시 암이 되지 않아도 되는 것이겠지요. 다른 형태로 몸에서 꺼내어 버리면 암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재의식에 있는 「자기파괴원망(自己破壞願望)」이 암의 원인이 된다

 앞서 암이 되기 쉬운 사람의 정신적 경향에 대해 언급하고 「암이 되기 쉬운 사람은 악인만이 아니다」라는 위로의 말도 해 두었습니다.

다만, 「노여움을 지나치게 마음에 담아두면 암에 걸리기 쉽다」는 점은 하나 지적해 두겠습니다.

화가 나서 어쩔 수 없을 때 그 노여움의 마음을 너무 지나치게 담아 넣어두면 암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한편 노여움을 직접 밖으로 내놓는 사람은 주위로부터 대단히 빈축을 사는 인격의 소유자입니다만, 그 경우에는 자신은 병이 들지 않고, 상대를 병 들게 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또 「시험에 떨어진다」, 「사업에 실패한다」, 「실연을 한다」, 「사고를 만난다」는 등, 무언가의 형태로 정신적인 쇼크를 받으면 병이 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정신적인 쇼크를 받았을 때에는 뭔가의 병이 되려고 하여 몸이 병에 걸리기 쉬운 부분을 찾아 거기에 병이 나타나는 일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체질이 매우 암을 만들기 쉬운 체질이면 병은 암으로 나타납니다. 또 혈관 계통의 병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뇌의 병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중에는 참으로 이상한 병을 자신이 만들어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본 적도 없는 병을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암이 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가운데 뭔가 형편이 좋지 않은 사건과의 조우를 계기로 하여 고민이 생겨서 「자신을 파괴하고 싶다」는

자기파괴원망(自己破壞願望)이 잠재의식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행복의 과학은 「자살방지 캠페인」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만, 실은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자살방지 캠페인”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모르는 사이에 “자살추진 캠페인”을 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뭔가 커다란 실패를 하거나 하면 부끄러워서 죽어 버리고 싶어지는 일이 있겠지요. 그런 마음이 병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는 인생에서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과 마주쳐 괴로워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어도, 다른 사람이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경우는 흔히 있습니다.

「실력 8급 훈수 초단」이라고 하여 다른 사람이 멀리서 보면 「그런 일은 흔히 있는 이야기가 아닌가」라는 경우는 많습니다.

 예를 들면 「회사의 경영이 기울고 있어 쓰러질 것 같다」는 경우는 그 회사의 사장에게는 천재지변과 같은 충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세상을 보면 매년 2만 가까이나 되는 회사가 쓰러지고 있으므로 그 업계의 경기가 나쁘면 경영이 기울어 회사가 쓰러지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 대해, 있어서는 안되는 일처럼 생각하여 지나치게 충격을 받으면 사장은 대개 병이 듭니다.

병이 들면 회사가 쓰러지기 전에 빨리도 책임회피를 할 수 있고 「몸 컨디션이 나빠서」라고 사업이 잘 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으며,

도산해도 「본래는 쓰러져서는 안되는 회사인데, 내가 병이 들었기 때문에 쓰러져 버렸다」고 하며 책임을 면할 수 있는 데가 있는 셈입니다.

 그 때문에 회사의 경영이 기울면 사장의 육체 파괴가 시작됩니다. 표면의식에서는 육체를 파괴하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잠재의식이라는, 수면하의 마음이 실은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그것을 생각합니다.실패를 하고 싶지 않으면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유방암이나 자궁암이 걸리기 쉬운 사람

남녀간의 문제에서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 부부관계 등이 잘 되어가지 않으면 암에 걸리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여성이면 유방암이나 자궁암이 되는 경우는 매우 흔히 있습니다. 부부싸움 등으로 갈등이 생겨 그 생각을 죽 마음에 담아두고 있거나 하면 여성 특유의 부분에 암이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선악의 문제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조정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괴로움이나 고민이 생기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몸의 부위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주부가 아닌 독신여성에게도 유방암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만, 이에 대해서도 「아마 갈등이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은 듭니다.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기르고 싶다」는 가정원망(家政願望)과 「일을 하고 싶다」는 원망(願望)이 부딪쳐 괴로워하고 있으면 유방암 등에 걸리기 쉽지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병이 들면 그것이 결혼 쪽을 버리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 쪽으로 특화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면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자궁에는 부부관계나 부모자식관계의 문제가 원인이 되어 병이 자주 발생합니다만, 그 전에 부부간이나 부모자식간에 노여움의 응수가 상당히 있을 것이며, 불만과 같은 것이 상당히 쌓여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3. 병과 싸우기 위한 사고방식

병은 「본인의 자존심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병이란 어느 의미에서는 본인 자신에 대한 SOS이며, 「위험하다」고 하는 경고를 몸이 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만,

다른 의미로는 본인이 이 세상에서 한 실패의 부분을 훌륭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본인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무엇을 보호하고 있는가 하면 자존심의 부분입니다. 인간은 자존심을 잃으면 역시 살아가는 기력이 없어져 버립니다.

「나에게 실력이나 재능이 없기 때문에 인간관계나 일이 잘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아무래도 인정하고 싶지 않으면 그 마음을 대변하려고 하여 자연히 병이 나타나는 일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병이 생기면 그것을 이유로 하여 「나는 본래 그것을 하고 싶었는데 병 탓으로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는 핑계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면의 갈등 등이 원인인 병의 경우에는 어느 날을 경계로 하여 본인의 마음이 확 바뀌면 병이 낫는 일이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도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진리를 깨달아 어머니의 마음이 바뀌면 아토피성 피부염인 자식의 피부가 후두둑 떨어지고 매끈매끈한 살이 나오거나 하는 경우도 자주 보고됩니다.

역시 마음에 있는 뭔가의 불편을 몸이 표현합니다. 마음은 “예술가”이며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이 자신의 몸에 의해 의사표시를 합니다.

 인간에게는 말하자면 본인이 “알아차리고 있는 마음”과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마음”이 있으며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마음 쪽이 병변, 병에 의해 자신의 상황을 본인에게 가르쳐 줍니다.그 부분은 객관적으로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병이 들거나 컨디션이 나빠지거나 할 경우에는 그 전에 뭔가 사건이 없었는지 어떤지 잘 생각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늘 강조하였던 마음심과 몸신은 하나라는
것을 잘 알게해주는 글 ~ 여러분의 삶에 소중한
마음을 일깨워주는 글 항상 긍정과 " 내탓이오"하는 마인드에 행복하시길_( )_☆☆☆

 

출처 : ※통합요법(MMS,소다요법,대체의학)※
글쓴이 : 청수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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