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가 되는 것만큼 건강에 이롭고,
생명존중의 기회를 증진시키는 일은 없다'.
아인쉬타인 한 말이다.
지극히 현명한 사람이라면 채식이 사람에게
가장 좋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것이다.
만약 도살장의 벽을 유리로 만들어 죽어 가는
동물들의 고통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한다면,
아마 육식을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누군가가 말을 하였다.
사람의 내장기관은 그 길이를 합산하면 대략
테니스장 네트의 길이인 약 12미터는 될 것이다.
그런데 육식동물인 사자나 호랑이는 고작 6미터에
불과하여 육식은 먹으면 길 내장의 길이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장내독이 발생하여
신체에 큰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이다.
채식으로도 충분한 영양의 균형을 맞출 수 있으니,
채식을 하는 것은 어떤가?
출처 : 명상가의 쉼터
글쓴이 : 법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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