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님 라미나인 체험사례
당뇨 수치가 180, 콜레스테롤 수치도 상당히 높고 수면부족, 불면증에다가
변비가 심해서 1주일에 한번 변을 볼 정도로 심했고, 대변을 볼때면 염소 똥처럼
나왔고, 얼굴에도 아토피가 있을 정도로 아토피가 심했어요.
안구 건조증도 아주 심해서 밖에 돌아다니기가 힘들었어요.
따갑고 시리고, 아프고 해서 포항에 있는 안과를 안 가본데가 없을 정도로
많이 다녔는데도 소용없고 해서 대구 파티마 병원까지 다녔는데도 약간 좋아지기는
했지만 크게 좋아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라미나인을 소개받았는데 라미나인이 세포를 재생하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을 듣고 믿고 구입하였습니다.
아침에 2알, 저녁에 2알씩 먹었는데 한 1주일쯤 되니까 잠이 굉장히 잘 오더라고요.
원래 잠이 안 와서 하루에 두시간도 못 잘때가 많았습니다.
조금자다 깨고 조금자다 깨고 해서 밤이 무서웠습니다.
잠을 자기 위해 일부러 많이 걷고 일부러 피곤하게 만들었어요.
처음부터 잠이 잘 오진 않았고 보름 정도 지나니까 많이 졸리다는 느낌이 오고
중간에 깨는 버릇이 완전히 없어지는게 아니라 깊이 자고 깼다가 다시 깊이
잠이 들기를 반복하면서 점차 깨는 숫자가 줄어 들었어요.
그런데 라미나인을 복용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안구 건조증도 사라지고 변비도
사라졌습니다.
당수치도 정상으로 내려왔고 콜레스테롤도 정상으로 내려왔고 이젠 변색깔도 노랗게
보고 있어서 변을 보고 난 후 굉장히 행복하다는 걸 느낍니다.
이렇게 되고 나니까 주위의 분들께 자랑을 하기 시작했는데 제 얘기를 듣고
인연이 되어 드신 분들도 시간이 좀 지나니 좋아지신다고 해서 제가 오히려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