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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실버워터의 다양한 이용법

因緣 2016. 9. 21. 08:17



위 영상은 이미 6년전 자료입니다...

참고로 보시라고 왔습니다.

 

은용액은 650여종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해 줍니다.

인체뿐 아니라 동물과 식물에도 적용 가능성은 많습니다.

 때문에 산업용 실버스타 개발의 필요성 또한 많다는 말이지요.

하지만 어느 농도가 이상적인가? 하는 것은 추가적인 많은 실험이 필요합니다.

식물에 영향을 주는 여러 바이러스성 질병예방 및 치료에 적용가능합니다.

무공해 농약으로 은용액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가정용 실버스타로 만들어진 은용액을 가지고 화초에 발생하는

여러 바이러스성 질병에 분사시켜도 좋과가 좋죠...

이런 연구자료들을 서로가 공유한다면 회원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사용처가 무궁무진해진 실버스타로 아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버려진 벌통들....


한국한봉협회는 20일 오전 충주시 신니면 일원에서 낭충봉아부패병으로 폐사된

토종벌의 벌통 800개를 소각하고 대국민 호소에 나설 계획이다.

협회는 호소문에서 "낭충봉아부패병은 지난 2010년부터 전국을 휩쓸기 시작해 그 해 전국 토종벌의

98%(42만2천여 통의 벌)를 폐사시켰지만 이후 특별한 대책없이 6년이라는 세월이 흐를 동안

토종벌의 복원률은 제로에 가깝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당시 2015년까지 31만7천개의 벌통에 해당하는 토종벌을 복원키로

농민들과 약속했지만 상황은 나아진게 없다"고 분노했다.

특히 협회는 "정부는 지금이라도 토종벌 복원 대책을 마련해 복원약속을 지켜달라"고 요구했다.

낭충봉아부패병은 벌에게 직접적으로 세균성 바이러스가 침투해 생기는 병이다.

이 병은 감염 속도가 매우 빠르고 벌들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여서 이 병에 걸린 벌은 대부분 죽게 된다.

 특히 토종벌은 이 바이러스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피해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농업의 자연의학 도입

씨앗에 식용과산화수소를 이용한 침지를 시행하면 발아력과 자생력이 향상됩니다.

정제수나 물 1리터에 35%의 과산화 수소수를 3cc 로 첨가하여 씨앗을 침지(발아를 돕기위해 물속에 담구어 두는기술) 를 하고 일차적 멸균을 하는 멸균법 입니다

 과산화 수소수 35% 짜리 3cc 와 증류수 1리터에 희석을 해서 2시간 침지를 시키고 10시간 정도를 그냥 증류수로 침지를 시켰는데 저번과 달리 하룻만에 발아를 시작 하네요

 

 


              침지효과 를 봤는지 적절한 분무 시간을 맞춰 줘서 그런지 단 한개도 낙오한 녀석이 없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무한님의 땅콩 씨앗발아



 p.s. 이처럼 실버워터와 자연의학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면 생활이 이롭습니다.

출처 :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글쓴이 : 무위자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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