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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콜로이드 실버 ( Colloidal Silver ) 란?

因緣 2016. 9. 17. 09:10

콜로이드 실버 ( Colloidal Silver ) 란?
한마디로 콜로이드 상태로 만들어진 은을 말한다.


 

***아래의 사용예는 미국의 예시입니다.

"이렇게도 사용했구나!"는 개념으로 이해 바랍니다.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는 차원으로
카페의 공식 권장사항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순도 99.99% 이상의 은을 순수 무 광물 증류수 속에서 인체가 가장 흡수하기 좋은
직경 0.005 - 0.015 마이크로의 소립자로 전기 분해한 뒤 물에 섞여있는 상태를 말한다.
정확한 명칭은 ' 콜로이달 실버 '인데, 통칭 ' 콜로이드 실버 ' 또는 은용액 이라 부른다.

은 (銀) 을 어떻게 이용하는 것이 인체에 가장 효과적인지 수많은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은이온 (Ag+) 상태로 콜로이드화 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은이온 (Ag+) 을 순수 무광물 증류수에 녹인 것을 콜로이드 실버 (Colloidal Silver) 라 하는데,
지금 미국에서는 멜라토닌, DHEA 에 이어 차세대 만병통치약, 기적의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
Colloidal Silver 는 순은 (Ag 99.99%) 을 0.1 -0.005㎛ 의 초미립자 로 만들어서 증류수에 현탁시킨
무색, 무미,무취의 용액이며, 다른 어떠한 약제와 반응을 하지 않고
단세포 미생물 인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등에 강력한 살균력을 갖고 있다.

Colloidal Silver 는 빛에 민감하여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적갈색 으로 변색이 되지만 살균력 은 동일하다.
넓은 의미에서의 은요법 은 건강을 위해 은을 사용하는 방식 모두를 의미할 수 있다.

오랜 역사를 통해 은이 사용되는 용도를 관찰해 보면 은이 세균감염 및 번식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측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일찍부터 은의 항생 효과 나 살균효과 에 대해 연구를 거듭해 왔다.
그 결과, 은을 이온 (Ag+) 상태로 콜로이드 화 해서 먹거나 바르는 등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살균 (항생 )제 로서 인체에 가장 효과적 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콜로이드(Colloid)란?

물 속에 떠있는 비 용해성 광물질 처럼 다른 물질 매체 안에서 떠돌고 있는 극 미세분자로 구성된 물질을 말한다.
러시아의 과학자 보얏츠키 (S.S Voyutsky) 는 콜로이드의 조건을 크게 세 가지로 정의했는데,
첫째 은 과 물 처럼 서로 이질적 이어야 하며,
둘째 고체 와 액체, 가스 와 액체 등 상태가 서로 달라야만 한다.
세째는 분자 가 용액 이나 부유 상태에서 녹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콜로이드상태의 구성물은 초미립자여서 분자상태보다는 크지만 육안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하다.

콜로이드 실버가 새롭게 각광받는 이유?

1928년, 드디어 세계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이 발명되었다.
그러나 페니실린이 처리해 낼 수 있었던 세균의 수는 불과 6종류에 불과했으며, 부작용(SIDE EFFECT)도 함께 가져왔다.

값싸고 즉각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항생제 들은 근래에 와서 밝혀진 것처럼 결과적으로
세균들의 내성을 길러 주었고, 세균들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 수퍼 박테리아) 로 발전되어 왔던 것이다.

결국 치명적 세균 감염의 치료제였던 항생제 가 항생제 내성균의 급증으로 인해 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20세기 들어 가장 강력한 천연 항생제인 콜로이드 실버에 대한 재조명작업이 이루어진 것은 필연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1978년 3월 짐 파웰 (Jim Powell) 은 Science Digest 에 " 우리의 강력한 살균투사 "
라는 제목으로 '항생물질 은 대략 5∼6가지의 병원균을 죽이는 반면,
콜로이드 실버는 인체에 독성을 주지 않고 650 여 가지의 병균을 완벽하게 죽인다.
저향력이 생기는 기미는 없다'고 보고했다.

“왜 이미 50여 년 전에 High-tech 로 각광 받았던 콜로이드 실버를 들어 본적이 없는가?”
아마도 당신은 지금까지 콜로이드 실버를 들어 본적이 없을 것이다.

예전에는 산모가 임질 ( gonorrhea ) 이나 기타 세균에 감염되어 있을 때
신생아가 눈이 머는 것을 막기 위하여 콜로이드 실버의 사용을 법제화 고 있었다.
그 사용된 용액은 시커멓고 조악했지만 효과가 좋았다.

하지만 하이테크 (High-tech) 로서 비쌌고, 때마침 제약회사들이 즉효의 값싼 항생제 들을 개발하여 양산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제약회사 들은 돈벌이가 되는 항생제 들을 고집하였고, 로비를 하였으며 또한 성공하였다.

은(銀)은 잊혀져 왔던 것이다. 하지만 일반 항생제 들은 이제 와서 보니 엄청난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세균은 내성이 생겨 약효가 듣지 않게 되었고, 그 결과 세균들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태로 발전되어 왔다.

(예전의 농약이 지금은 듣지 않는다. 예전에 많이 쓰던 테라마이신 을 요즘 들어 본 적이 있는가?)
게다가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콜로이드 실버가 이제는 기존 항생제들 보다 훨씬 싸게 공급될 수 있게 되었다.
콜로이드 실버가 새롭게 각광받는 이유는 그 동안 은의 과학적· 의학적 가치가 비용이 비싸다는 이유로
무시되었고, 콜로이드 실버를 대체한 값싼 항생제 가 가진 독성이나 부작용, 여기에 세균의 내성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등의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버워터 요법의 역사

대체의학에 대해 웬만큼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콜로이드 실버라는 용어 자체가 낯설 수밖에 없다.
그것은 콜로이드 실버가 의약계 에 복귀한 것이 1970 년대에 들어서이기 때문이다.
1938년 이전에만 해도 콜로이드 실버는 항균성치료제 의 주된 제품 중 하나였다.
그렇다고는 해도 당시의 은용액 제조는 고급 기술에 속했기에 매우 비쌌고, 당시 수준으로는
초미립자 형태의 콜로이드 실버를 제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장기간 의 처방이나 다량을 복용했을 경우
은중독 현상, 즉 은 침착증 현상이 나타났는데 은 침착증 이란, 비록 몸에 해독은 없다 하더라도
은이 피부 밑에 쌓여 피부가 영구적으로 보기 싫은 청회색 으로 변하는 것이다.



블루 블러드 ( Blue Blood : 푸른 피 ) 에 대해

역사적으로 오랜 전통을 가진 유럽의 왕실가문을 부를 때, 평민들과의 차별화 ( 이질감?) 를 위해
" 푸른 피 "라는 말을 곧잘 하기도 했다고 한다.
왕실 가문의 귀족들은 실제로 피의 색깔이 푸른색 이었을까? 앞에서 설명한 부분을 다시 생각해 보자.
중세 페스트균 으로부터 비교적 피해를 적게 입은 귀족들의 경우 은 식기를 사용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는 주장인데,
당시에는 은 가공기술 의 미비로 왕족들은 식기에서 떨어져 나온 은을 먹게 되었고,
바로 그 때 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은 중독증 에 빠지게 된 것이다.

은 중독현상 인 은 침착증 때문에 귀족들은 피부가 청회색 을 띠는 사람이 많았었다는 데서 연유한 것이다.
은 식기를 구경하기도 힘든 서민들 이야 은 중독이 되고 싶어도 될 수 없었으니까.

그러나 1970 년대 본격적인 화상치료를 연구하던 워싱턴 대학의 칼 마이어 박사팀의
해리 마그라프(Harry Margraf)박사는 22가지의 복합살균제 를 검토하였으나, 모두가 나름의 결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에도 마그라프박사는 은용액에 대한 문헌들을 검토하였고, 1900년대 초에 은용액이 받았던
부정적인 판정은 "제대로 조제되지 않은 불안정한 콜로이드" 때문 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많은 노력을 들여 검토한 결과 마그라프박사는 " 은은 우리가 가진 가장 보편적인 살균제이다 " 고 결론지었다.

1978년 3월 짐 파웰(Jim Powell)은 Science Digest 에 "우리의 강력한 살균투사" 라는 제목으로
'항생물질은 대략 5∼6가지의 병원균을 죽이는 반면, 콜로이드 실버는 인체에 독성을 주지 않고
650 여 가지의 병균을 완벽하게 죽인다. 저향력이 생기는 기미는 없다'고 보고했다.

우주비행사 필수품 - 콜로이드 실버

이후, 미국과 독일에서는 각종 세균 들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은용액으로 눈을 씻어주어야 한다는 법률이 제정되었고,
미 항공우주국(NASA)은 완벽한 멸균상태 를 보장하기 위해 24개의 실험을 거친 후 은을 이용한 정수 시스템을 채택했다.
또한, 미 항공우주국 (NASA) 에서는'silver water system'을 통해 우주 비행사의 건강을 보호하고,
유통 통조림 안에 1.1ℓ당 찻숟갈 1/8의 콜로이드 실버(colloidal silver)를 첨가하여 살균과 면역 효과를 꾀하고 있다.
이로부터 은가루를 코팅한 카타틴 필터를 정수기에 장착하기 시작하였으며,
매연과 스모그 제거에 은 산화 필터를 사용해 대기 환경오염 물질 제거에 활용하게 된 것이다.

뼈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단세포병균 을 죽인다

그 유명한 「인체 전기(The Body Electric)」의 저자 버트 베커 박사(Robert O. Becker, MD)는
1970년대 말 인체기관의 재생성을 연구하던 중, 은 이온 (Ag+) 이 뼈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세포재생을 돕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는 인체 내의 낮은 은 함량 과 질병의 관계에 대해서도 연구한 뒤,
은의 부족이 면역 체계 기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베커 박사의 실험에 따르면, 은은 인체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 다양한 병원체 를 소멸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한다.

아직까지 은이 어떻게 단세포 병균을 죽이는지는 그들의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은이 단세포 병균의 신진대사(소화, 호흡)작용을 하는 특수한 효수에 작용하여 세포의 활동을 무력화
시키거나, 금속의 은이 방출하는 은 이온(Ag+)의 전기적 부하가 병균의 생식기능을 제거시켜
결과적으로 병균을 살균한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학설이다.
은과 접촉하여 6분 이상 살 수 있는 세균은 없다고 한다.

세균의 생식기능 을 제거시키는 은

은(銀)에는 병원체를 죽이는 것 외에도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화상을 입은 환자들에게 은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 것도 이 때문이다.

콜로이드 실버 는 박테리아나 균류, 바이러스 등이 산소대사 를 할 때 필요한 효소의 기능을 차단하면서
촉매역할을 한다. 동시에, 이미 기존의 항생제에 저항력을 가진 병원체까지도 죽일 수 있으며
심지어 암 세포까지도 은이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어쨌든 순수하게 법제된 콜로이드 실버는 육체가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기타 병원체 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며, 림프액 순환을 향상시킴으로써 면역체계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최근에 개발된 초강력 항생제가 고작 12 종류의 박테리아나 균류에 작용할 뿐
바이러스에는 속수무책인 반면 콜로이드 실버는 바이러스에까지 효과가 있다.

그 때문에 콜로이드 실버는 대체의학 적 관심을 가진 일반 의료인을 비롯해 침술,
그 밖에 모든 자연치료 형태를 지원하거나 강화시키는 보조제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실버워터(콜로이드 실버)의 제조방법

은을 콜로이드 상태로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실제로
△전기적 방법으로 제조된 콜로이드 실버
△화학적 방법으로 제조된 콜로이드 실버
△은을 가루로 만드는 분쇄방법으로 제조된 콜로이드 실버 등이 판매되고 있다.
이 중 가장 효과가 뛰어난 것이 전기 분해적 방법으로 제조된 것이다.

일정량의 전류와 전압(30~36V)을 순순한 은(99.99% 이상)에 통하게 하면 은 이온 (Ag+) 이 방출되는데,
이것을 증류수에 녹여 콜로이드화한 것이 바로 전기적 방법으로 제조된 콜로이드 실버다.

이보다 발전된 방법으로는
△순수한 무 광물 증류수를 전기 분해시켜 은 이온 방출을 가속화시키는 방법도 있다.
우리나라 에서는 멜라토닌 이나 DHEA 와 마찬가지로 단독적으로 제조,
판매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현실적인 어려움

하지만, 그 제조방법이 간단하다 할지라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데
첫째, 국내에서는 정제된 순은(순도 99.9% 이상)의 은줄 또는 은편(전극용)을 구하기 힘들기 때문이며,
둘째, 증류수를 도체화하기 위해 극히 미량의 순수한 소금을 넣어야 하는데, 이 소금의 순도 역시 문제이고,
셋째로, 은용액은 대개 5∼ 10PPM의 농도를 쓰는데, 이 농도를 맞추는 것 또한 어렵다는 데에 있다.


기적의 천연 항생제- 실버워터


무독성이며 부작용이 없는 최고의 자연 항생제인 콜로이드 실버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
다시 말해 감기나 인플루엔자 (독감), 모든 전염병 과 박테리아 나 진균류, 바이러스,
그 중에서도 특히 감염 상태에서 발견되는 연쇄상구균 과 포도상구균 에 의한 모든
부패상황 에 대해 예방과 치료 회복을 증진시킨다.

일반 항생제 들은 보통 12종류 정도의 박테리아나 균류에만 작용할 수 있을 뿐 바이러스에는 효력을 나타내지 못한다.
이런 반면에, 콜로이드 실버는 한타나 에볼라 바이러스 등 650 종 이상의 병원체에 대해 효력을 지닌다.
게다가 일반적인 항생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단세포 병균의 돌연변이 변종은 콜로이드 실버를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생성이 불가능하다.

다른 약과 같이 사용해도 무방

콜로이드 실버를 사용할 경우, 다른 합성 항생제 처럼 병균의 내성이 . 커지는 부작용이 생기지 않으며,
기타 다른 의약품을 동시에 복용할 경우에도 약효를 방해하거나 거부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건 인체 내에서의 은 이온 (Ag+) 은 세균의 산소대사작용을 돕는 효소 이외에는 다른 어떤 것과도
화합물을 만들어 부작용이나 독성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다.

사마귀· 무좀에도 시도해 볼만해
이밖에 콜로이드 실버는 외상, 귀의 통증 이나 두통 등의 거의 모든 통증과 그밖에 각종의 만성질병 과
급성질병, 심지어 대머리 치료에까지 사용되며, 사마귀, 무좀, 습진, 짓무른 상처, 여드름 등
거의 모든 피부상처를 치료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콜로이드 실버는 마시거나, 상처 부위에 직접 뿌리거나 발라주는 식으로 사용되는데,
특히 어린아이에게 사용하기 좋은 천연 항생제이다.
일반 항생제와는 달리 피부조직을 다치게 하지 않기 때문에 상처 부위에 직접 발라도
아프거나 타는 듯한 느낌을 주지 않으며, 심지어 어린아이의 눈에도 안전하게 투여될 수 있다.
콜로이드 실버는 뿌리는 방식으로 여성의 질 속과 항문에 직접 투여하기도 한다.

옷이나 가구, 주방이나 음식물 에도 사용해
콜로이드 실버 는 천연 항생제 이니 만큼 사용범위가 비교적 광범위한데,
인체의 모든 병균과 동·식물의 세균성 질병에 대해 빠른 효력을 지녔으며,
방, 장난감, 옷, 음식물 등에 탁월한 살균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주방, 수영장, 목욕탕, 옷장, 식수 역시 1갤론(약 3.8ℓ당 10cc 혼합) 정도의 콜로이드 실버로 살균할 수 있다.

콜로이드 실버를 구강투여 (음용) 했을 경우, 은 이온 (Ag+) 이 입에서 곧바로 혈관으로 흡수되어
다른 투약 방법에 비해 빠르게 인체 세포까지 도달할 수 있어,
콜로이드 실버를 삼키기 전에 혀 밑에 넣고 가글링(목 헹구기)을 하는 것도 흡수를 촉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3∼4일 몸에 축적했다가 3주 후부터 배출
투약을 3일에서 4일 정도 계속하면 세포 안에서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 만큼 몸 안에 은 이온(Ag+)이 축적된다.
그리고 매일 섭취하는 은 이온(Ag+)은 약 3주 후부터 신장과 혈청을 비롯해 내장기관으로부터 배출된다.

콜로이드 실버, 이렇게 사용하세요

 


1. 가벼운 병원체 (바이러스, 박테리아, 균류) 감염일 경우

일주일 동안 하루 3번씩, 은용액을 차 숟가락으로 한 술 한 번 복용하고,
그 후에는 희석해서 하루에 한번 마신다. 희석액은 정도에 따라 원하는 만큼 마셔도 되는데,
하루에 6~8컵씩 마셔도 상관없다.
(*희석액: 소디움( 소금) 이나 미네랄 이 들어 있지 않은 광천수나 증류수 1갤런
(20홉, 3.785리터)에 콜로이드 실버를 차 숟가락으로 한 술 넣은 것)

2. 일반적인 감염 및 심한 감염

컨디션이 좋아질 때까지 매 10분마다 1-2숟갈씩 마신다.
건강상태가 호전되면 점차로 투약간격을 늘려야 하는데,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시중의 항생제를 복용하며 사용해도 상관없다.
어린이 환자의 경우에는
0~1세 아동 : 위에서 말한 양의 3/1 이면 된다.
1~7세의 아동일 경우: 역시 위에서 말한 양의 2/1.
7세 이상의 아동은 성인과 같은 양의 콜로이드 실버를 투약해도 상관없다.


3. 피부에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2번과 같이 내복하고, 다음과 같이 외용(外用)한다.


[ 외용 방법 ]
- 습진, 발진, 균류에는 매일 2-3시간 간격으로 염증부위에 콜로이드 실버를 뿌려준다.
- 복통을 포함해, 통증이 있는 부위에도 콜로이드 실버를 분무하면 효과가 있다.
- 영아일 경우에는 기저귀 발진을 없애거나 예방 차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4. 상처
콜로이드 실버를 묻힌 거즈로 상처부위를 깨끗이 닦아낸다.
하루에 세 번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귀의 통증이나 염증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매 시간마다 통증 부위에 2-3 방울을 떨어뜨린다.

6. 겨드랑이의 냄새가 심할 경우
대부분의 겨드랑이 냄새는 박테리아가 땀샘의 짓무른 피부조직을 파괴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때는 콜로이드 실버를 겨드랑이에 발라주면 탁월한 방취 효과를 볼 수 있다.


7. 감기, 독감, 따가운 목
매시간 티스푼의 1/2 정도의 은용액으로 목을 헹구고 삼킨다.
상태가 호전되면 하루에 세 번으로 줄이는데, 코 막힘이 있을 경우에는 매시간 비강 (콧속)에
3-4방울 떨어뜨리면 좋다.


8. 대머리
머리가 없는 부분에 하루 세 번 이상 뿌려준다.

9. 그 외
- 충치를 비롯해 치주암 등 이와 잇몸질환 이 있을 때, 칫솔에 몇 방울 떨어뜨려 사용한다.
이 때, 치약을 함께 사용해도 상관없다.
- 동물에게 사용할 때는 1gal(갤런)의 증류수에 1 티스푼을 넣어 희석해 사용한다.
- 꽃병의 물에 몇 방울 떨어뜨리면 꽃이 싱싱하게 오래 간다.
- 자라는 식물에 1gal(갤런)당 1 티스푼을 희석한 물을 분무기로 뿌려준다.
(참고: 콜로이드 실버를 주입한 식물에게서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을 경우도 있다. )


법적인 해석은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 첨가물<=미국의 기준이고 한국은 해당없슴

안질환 등으로 인해 수술을 한 후 회복기에 있는 경우는 콜로이드 실버의 강력한
침투력 으로 인해 행여 출혈이 발생할 경우도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이 밖에 콜로이드 실버는 예방 차원에서 취급되어야 할 부분이며,
전문적인 질병 치료를 위해서 활용할 때는 반드시 치료경험이 있는 전문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현재 콜로이드 실버는 미국에서 의약품 으로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보조식품으로 판매되는 것이며,
식품 첨가물 정도로 생각되고 있다.

순도 99.99% 이상의 은을 사용해야 한다
콜로이드 실버 용액를 제조할 때 특별히 주의할 점은 사용되는 은의 순도이다.
보통 99.99%이상의 고 순도 은을 사용해야만 하는데,
그 이유는 은에 불순물인 구리와 특히 인체에 극히 유해한 니켈이 미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중 귀금속 가게에서 판매되는 은은 "스터링 실버" 라고 해서 값이 매우 저렴하며,
그 순도가 99.6%정도이고, 불순물 함유량이 약 0.4%나 된다.
특히, 니켈의 경우 0.01%만 함유되어 있어도 인체에 아주 해롭다.
따라서 이같이 저급 은을 사용해서 콜로이드 실버용액을 제조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두 콜로이드 실버는 아니다
콜로이드 실버는 강력한 치료효과를 보이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콜로이드 실버 제품들이
모두 믿을 만하다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 동시에 은용액은 맛과 냄새가 없으며, 감각기관에 자극이 없습니다.
단지 산화방지 처리가 된 제품의 경우는 아주 적지만 상큼한 신맛이 가미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으나 사용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이상적인 콜로이드 실버는 아무런 맛이 없고, 색도 무색 또는 아주 부드러운 황금색입니다.

틴달효과란?
물에 어떤 성분이 녹아 조성 및 성질이 같은 혼합물을 만들 때 이것을 균질혼합물
(均質混合物)이라고 합니다. 균질혼합물 은 입자의 크기에 따라 보통 다음과 같이 분류합니다.

1) 용액(Solution) :
용액은 액체상태의 혼합물을 얘기하는데, 균질혼합물로서 혼합된 입자는 이온 또는 분자의 크기이고,
분자량은 대략 200~300 이하이며 직경은 0.14~1nm(나노메타) 정도이다.
설탕물이나 소금물처럼 대부분 색을 가지고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투명하며,
용액중의 용질은 가라앉지도 않고 여과지에 걸러지지도 않는다.

2) 교질분산액(colloidal dispersion) :
용액중의 이온 또는 분자가 수 천~수 십만의 거대분자인 교질 혼합물을 교질 분산액이라고 한다.
입자의 평균직경이 1~1,000nm 정도이며 비누, 크림, 우유, 먼지가 있는 공기,
젤리(반고형, 반유동성 졸을 겔이라 한다), 진주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3) 현탁액(suspension) :
입자의 평균직경이 1,000nm이상으로 이들 입자는 안정시에 중력에 의해 가라앉는다.
동시에 이들 입자들은 여과지에 의해 걸러진다. 흙탕물이 좋은 예다.
균질혼합물가운데 교질분산액의 경우 액체형태일 때 분산된 입자는 여과지에
거를 만큼 크지는 앉지만, 빛을 반사하거나 산란시킬 만큼은 크다.

빛을 산란시키는 것을 영국의 과학자 존 틴달(John Tyndal:1820-1893)이 발견한
이후부터 틴달효과라고 부르는데, 우유빛, 안개의 부분적인 불투명성, 햇살, 무지개 등이 좋은 예다.
일반적으로 콜로이드 실버의 품질등급은 색깔로 구분되는데,
가장 이상적인 색깔은 무색 또는 골든 옐로우(황금색)입니다.

반면에, 색깔이 검고 침전물이 많이 생기는 콜로이드는 은 미립자가 큰 것이며,
미립자가 크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또한, 콜로이드 실버 상품 중 흔들어서 사용해야 한다고
쓰여 있다면 저급품입니다. 교질분산액이 아니라 혼탁액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 냉장보관이 요구된다면 단백질 이나 염(鹽)을 섞은 것으로,
부패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어두운 색의 유리병에 보관해야
콜로이드 실버의 보관용기는 플라스틱류 보다는 유리병이 바람직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플라스틱 용기는 콜로이드 실버 중에 은 이온 (Ag+ )이 녹아있는 상태를 오랫동안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콜로이드실버(Colloidal Silver)의 원리 

물에 녹아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분리되는 현상을 "전리"라 하고

물에 녹아 전해액을 만드는 물질을 전해액이라 한다.
그림에서 두개의 은판에 전원을 연결하면, 양극의 은판은 엷어지고,
음극의 은판은 두터워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전류가 흘러 은를 운반한 것이다.
이와 같이 전해액에 잔류가 흘러 화학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을 "전기분해"라 한다.

전기분해에 의해 석축(추출)되는 물질의 양은 전해액을 통과한 총 전기량이 같을 경우
물질의 화학당량에 비례한다. 전기분해에서 통과한 전기량을 Q(c) 석출된 물질의
양을W(g)라하면 W=KQ=KIt(g)로 표시 할 수 있는데 K는 1(c)의 전기량에 의해 분해되는 물질의 양이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은을 전기분해(나노입자화) 한 것이 클로이드실버(Colloidal Silver)다.

Q 왜 증류수, 정제수만 사용하나요?
일반 물속의 염소성분과 은이 화합을 하여 몸에 해로운 염화은이 되기 때문입니다.
수돗물이나 정수기물 시판되고 있는 생수는 염소 성분이나 미네랄이란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물질이 은과 결합하면 오히려 해가 되기 때문에 오직 정제수(또는 증류수)로만 만드셔야 합니다.
일반 물속의 염소성분과 은이 화합을 하여 몸에 해로운 염화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염화은으로 만든것을 음용하면 청색증이 발생되는 이유이기 때문 입니다. 


Q 생명체에 유익한 세균도 죽이는거 아닌가요?
은을 장기간 필요이상 다량 복용하는 것은 내장기관에 있는 생명체에 필요한 박테리아도 죽일 수 있습니다.
여기엔 “프렌들리 플로라 (소화에 도움이 되는 장내 균총)”도 포함된다.
매일 콜로이드 실버를 복용하는 수백 명의 사람에게 물어본 결과 소화불량을 일으켰다는
사람 을 보지 못했다. 한편, 콜로이드 실버를 복 용한 후 소화불량 을 일으켰다는
보고를 한 두 사람을 만나보았다. 이럴경우 유산균 요구르트 를 드시면 박테리아 가 보호됩니다.
삼키기 전 입안에서 30초간 가글을 하면 박테리아가 주로 살고 있는 소장 또는 대장에 이르기 전에
혀밑으로 침투하여 혈액내로 직접 흡수가 일어납니다.
이는 소화관과 떨어진 곳에서 콜로이드 실버를 흡수하는 작용을 촉진한다.
-Borderlands Second Quarter』 1997 게재 '피터 A. 린데만

Q 냉장고와 빛이 드는 곳의 보관이 안 되는 이유는?
은이온수는 입자끼리의 충돌에 의한 에너지를 발생하는 브라운운동을 하는데
냉장고나 빛이 드는데 놔두게 되면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입자가 뭉쳐져서
그 효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콜로이드 실버의 연구
▶<인체 전기(The Body Electric)>의 저자 버트 O. 베커 박사는
인체내의 낮은 은 함량과 질병의 관계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는 은의 부족이 면역체계기능이 제 역할을 못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베커 박사의 실험에 따르면, 은은 인체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 다양한 병원체를 없애버리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은은 병원체를 죽이는 것 외에도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화상을 입은 환자들 에게도 은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베커 박사에 따르면 항생제에 저항력이 있는 모든 병원체를 은이 죽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는 은이 암 세포까지도 없앨 수 있다고 말합니다.

▶1964년 보스턴에서 항생제의 내성균이 처음 발견된 후 1970년대에 미국의 워싱턴대학 의
의대학장인 Carls Myer 박사의 연구에 의해 Colloidal Silver는 세균에 대한 내성을 일으키지
않는 우수한 천연항생제라는 것을 밝힘으로서 다시 관심을 끌게 되었으며,
그 후 민간들이 Colloidal Silver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85년도에 이르러서는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미 FDA에 Colloidal Silver를 사용인가 를 요청하였으며,
미 FDA 당국은 5년여의 안정성과 효능에 대한 연구 (UCLA, 펜실베니아 주립대, 코넬대, 뉴욕대학 등등)
를 거쳐 항생제로서 650여 가지의 세균을 내성을 일으키지 않고 죽이는 탁월한 효과 있음과 부작용이
거의 발견되지 않음을 인정하고 1991. 9. 13. "이 제품은 1938년 이전 것과 동일한 용도로 선전하고
라벨을 붙일 경우 그리고 원래의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하는 이상 이 제품을 안전 및 효력에
관한 증거를 제출하지 않고도 계속 판매할 수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약회사들의 많은 방해를 받고 나중에 번복하게 하게 되었으며
Ag7088 은 감기약 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1970년대 본격적인 화상치료를 연구하던 워싱턴 대학의 칼 마이어 박사팀의
해리 마그라프(Harry Margraf)박사는 22가지의 복합살균제를 검토하였으나,
모두가 나름의 결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에도 마그라프박사는 Colloidal Silver에 대한 문헌들을 검토하였고,
1900년대 초에 Colloidal Silver가 받았던 부정적인 판정은
"제대로 조제되지 않은 불안정한 콜로이드"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많은 노력을 들여 검토한 결과 마그라프박사는 "은은 우리가 가진 가장 보편적인 살균제이다"고 결론지었다.

▶페니실린과 같은 항생제의 발명으로 1940년대 초에 사라진 Colloidal Silver요법은
1970년에 이르러 워싱턴대학의 외과분야의 회장이었던 Carl Myer박사가 화상환자 치료를
개선하기위한 연구비를 받게 되면서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화상환자의 환부에 항상 나타나서 독을 방출하는 청록색을 띤 박테리아
(Psedomonas aeruginosa)를 비롯한 해로운 세균들이 번식해서 치료를 방해하였지만,
Colloidal Silver에 의해 쉽게 박멸되어 환부가 치료되었으며, 특히 환부가 깨끗해짐을 발견하였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멜라토닌, DHEA에 이어 차세대기적의 치료제로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의학 전문지에서 Colloidal Silver요법을 권고하고 있고, 종합병원에서는
환자가 원하면 Colloidal Silver요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 은가루는 성질은 평하고 맛은 맵고,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며
경계증(놀람증) 멎게 하고 사기를 없앤다. 또 어린이의 경간, 전질, 미친병을 치료한다.
그리고 냉을 몰아내고 풍을 없앤다.

출처 :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글쓴이 : 무위자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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