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암은 검진의 부작용으로 생깁니다 - 암검진 받지 마십시오.

因緣 2014. 9. 3. 11:52

Every Cancer Can be Cured in Weeks explains Dr. Leonard Coldwell






Dr. Leonard Coldwell states that every cancer can be cured within 16 weeks.

참 희망적인 말을 하네요. 몇주면 암은 저절로 치유된다.  어떤 암은 자가치료하는 환경조성을 잘해 주기만 하면 몇분안에 치료가 된다.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Dr. Coldwell states how that's possible in this video. He recommends using natural cancer cures as opposed to traditional cancer treatments. Want to receive the best free Natural Health email newsletter?
Click here: http://buff.ly/188s4c3







<<  주절주절 수다떨기 >>

암검진을 하러 병원에 가면 안되는 것입니다.  암검진을 하는 동안 암이 깊어지고요. 암검진 진단을 받으면 충격으로 몸이 약해져서 암이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암이 확정되어 결국 죽는구나 그러면서 죽어갈 수밖에......암에 걸려 있어도  건강한 환경 조성을 만들고 스스로  자기 몸에 파동이 흐르도록 '빛명상' 같은  각자 나름의 훈련을 하면 저절로 회복되지요.   병원이 암검진 받으라고 자꾸 그러는 것은  병원이윤을 남기려는 수작이고요.  조기암검진이 중요하다는 선전은 병원이윤을 위해 사람들을 선동하는 돈목적 이고요.  정부가 의학산업을 위해 국민을 희생시키는 것이 현재 자본주의 의학계 돈사업이지요.   정신과 의사는 정신병자가 많으니 정신적으로 아프다고 정신과에 가서 의사와 상담해봤자 말짱 꽝이겠죠.     모든 고통은 자연에 맡기면 저절로 치료되니 말입니다. 




파동을 타고 전기(에너지를 느껴보세요)가 흐르는 것을 느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자기 의식이 명료해지고 스스로 아픈곳에 전기가 흐르게 할 수 있답니다.    자기 몸을 확장할 수도 있고 몸 경계선을 떠나 평화로이 스스로를 관조할 수도 있지요.  요즘은 이렇게 할 수 있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우리도 사실 약국에서 비타민 사먹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을 겁니다.  그게 비타민인지 해로운 무엇인지 알 수도 없고요.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살아있는 싱싱한 식품을 먹어야죠.  우리가 직접 기른 채소 과일을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거고요. 수입식품은 거기 뭐가 들어있는지, 방부제가 들어있는지 알 수가 없지요.   (방사능 수입품도 있다는....)

우리가 각자 가정에서 소규모 채소정도는 기를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래봅니다.  식물을 기르면서 정서가 아름다워지고요. 

자연을 배워야  의학도 자연을 닮아가 치유됩니다.

출처 : 약을 끊은 사람들
글쓴이 : 허현회(牛步)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