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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알파 치유법의 효과

因緣 2014. 9. 2. 13:36

알파 치유법의 효과

 

단일 분자 활성 산소는 두 가지 경로로 효과를 발현합니다.

 

첫째, 활성산소는 혐기성 균(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을 죽이거나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혐기성균과 접촉하면 즉시 작용을 합니다. 혐기성균과 바이러스는 병을 일으키는 균입니다.

 하지만 호기성균은 장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균으로

 소화 기능을 돕고 과산화수소와 함께 생존합니다.

 

둘째 작용은 생물학적 부산물이나 산업 독소들을 산화 시켜

 불활성 물질로 변화시켜 신장이나 간으로 배출합니다.

 이렇게 하여 각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의 효소작용을 극대화시킵니다.

따라서 신체가 스스로 독소를 자정하는 능력이 증대되어 생명현상에 필요한 에너지가 매순간마다 충분히 비축되어 항 박테리아, 항 진균, 항 바이러스 작용에 이용하게 합니다.

과산화수소는 신체의 정상적인 대사 물질입니다.

여러분의 신체는 꾸준히 과산화 수소를 만들어 냅니다.

 

백혈구에는 과산화수소를 만드는 “페록시좀(peroxisomes)"이란 소체가 있습니다.

 백혈구는 박테리아를 삼켜 페록시좀과 혼합하여 과산화수소로부터

 단일 분자 활성 산소를 만들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사멸시킵니다.

이런 현상은 외부로부터 과산화수소의 공급 없이 스스로 체내에서 일어납니다.

감염성 질환의 증세가 신체에 만연한 경우 체내 자체 과산화수소 방어 능력을

증식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압도합니다.

이 경우 이차 방어벽이 면역 체계인데, 침범한 균에 대하여 면역반응이 일어나

항체를 만들어 대치합니다.

1920년대부터 항생제가 발견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감염증의 치료의 이차 수단일 뿐

과산화수소의 작용이 일차 방어벽이고

 이 단계가 실패하면 면역계에 의해 항체를 만들어 대응합니다.

알파 치유법으로 치료되는 병증과 항생제로 치료되는 병증은 같으나,

항생제의 경우는 다양하고 심각한 독성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알파 치유법으로 치료될 수 있는 감염증으로는 칸디디아증(진균증), 바이러스 감염,

인프루엔자, 감기, 부비동염, 간염,  기타 중증 감염증 등이 있습니다.
 
알파 치유법은 동맥경화증의 혈관 벽의 콜레스테롤과 칼슘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혈관질환의 치료에도 좋습니다.

 따라서 협심증, 다리의 동통, 일과성 뇌   허혈성 발작, 및 어지러움증 등이 사라집니다.

또한 중풍으로 손상된 뇌 부위도 초기에 치료하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p.s.산소 은용액이 혈액에서의 칼슘을 제거하는 작용으로

심계항진과 불면증이 나타나는데 이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알파 치유법은 폐를 깨끗하게 하는데, 폐기종의 경우 폐포에 산소방울들을 발생하므로

점액질을 자극하여 기침으로 배출합니다.

알파 치유법은 피부에 청결 작용이 있습니다.

얼마되지 않아 어린이와 같이 피부가 투명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천식, 백혈병, 다발성 경화증, 퇴행성 척수질환, 고혈압 등에도 효과가 있으며

 특히 천식, 관절염, 요통 등에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모두 살충제, 제초제, 방부제 및 산업유기물 공해 등의 축적으로

독성이 야기되어 발생되는 경우가 많아 알파 치유법으로 이러한 독소를 제거하면

 신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적어도 부분적으로 복구가 됩니다.

하지만 튀어나온 디스크와 같이 해부학적으로 현저한 변화가 발생된 경우는 어쩔 수 없습니다.

디스크와 같은 경우는 절운동과 천골호흡법

 http://cafe.daum.net/healingtools/HhIp/74 으로 해결 됩니다.

 그러나 디스크 질환,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동통과 기능부전은 회복됩니다.

 

알파 치유법은 암에도 효과적입니다.

 암 세포는 모두 혐기성의 성질이 있으므로 산소 은용액으로 공급된

 산소에 노출되면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관하여는 더욱 연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과산화수소는 매우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며 전혀 독성 부작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의사들은 기존 의료제도권 안에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배우려

하지 않을 뿐 더러 시도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암의 치료제로 상어의 연골 추출물을 사용합니다.

이는 상어는 암에 걸리지 안는다는 점에서 착안했습니다.

 상어뿐만 아니라 바다에 사는 고래, 돌고래, 불가사리도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어는 오염된 물에서 살지만 암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상어에서 추출합니다.

이들 물고기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바다물 속에

과산화수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마 사람도 우리 생활 환경과 음식 속에 산업공해, 살충제, 제초제, 음식 첨가물,

독성 화학물질 등이 없다면 암에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지구 환경은 공해로 찌들어 물, 음식, 공기 등이 더 이상 순수하지 못합니다.

지구를 완전히 깨끗하게 하지 않는 한 우리들의 재앙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암세포의 가장 근본적인 특징은 비교적 혐기성(산소를 싫어하는)이라는 것입니다.

 암 세포는 60%이하의 산소를 좋아합니다. 그 이상의 산소에서는 성장하지 못합니다.

 이런 점에서 생산화 치료는 암의 치료와 예방에 좋은 치료로 사용됩니다.

 사실, 암세포는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살  수가 없으므로 우리의 정상 세포들은

 충분한 산소의 공급 상태에서는 암세포로 변화하지 않습니다.

 우리 몸 속의 독성 물질, 공해 물질, 중금속 등은 세포가 산소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데 방해하여 암의 발생을 촉진합니다.
 
대부분의 질환은 오염된 화학 공해에서 기인합니다.

우리는 체내에서 이러한 독소들을 청소해 내야 순수한 건강 상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금식, 식물성의 순수한 음식 섭취, 비타민 보충, EDTA 킬레이션 치료,

장 청소 등이 도움이 될 수 있고, 물론 알파 치유법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시도가 음식 속에 함유된 살충제, 방부제 등 화학 독소로 오염된 몸을 청소합니다.

이러한 독소와 알파 치유법으로  죽은 균이 세포에서 빠져 나올 때

세포와 외부 사이의 공간을 통과해 폐, 신장, 간, 피부 등을 통하여 배출됩니다.

이때 일시적으로 이전 보다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두통, 피로감, 나약감, 불면증, 전신 통증 등이 수일 심한 경우는 수 주 지속됩니다.

알파 치유법으로 인한 일종의 명현 반응이 발생한 것입니다.

출처 :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글쓴이 : 무위자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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